Loading
2010. 4. 24. 22:16 - Bengi

본격! 핸드폰 개박살 내기

핸드폰이란 존재는 일상 생활에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물건이다.
01X로 시작하는 번호를 갖고 있으며 단순한 전화기능 뿐만 아니라 문자 메세지, 사진 촬영, 인터넷 접속, 게임 등등 많은 기능이 내장되어있다.

그만큼, 6개월만 지나면 60만원짜리 고가폰이 공짜폰이 되는 암담한 현실에 처해있다. 너무나도 빠른 하드웨어 업그레이드와 UI 업그레이드로 인해서 핸드폰은 계절 상품의 되어 버린 것이다...! 하지만 2년 약정이라는 덫에 걸리게 된 수많은 청소년들은 신형 폰을 보면서 하악하악 거릴 수 밖에 없는데...

이럴 때 쓰는게 핸드폰을 박살 내서 새로 사는 방법이다.
그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다.

나는 삼성 애니콜의 SPH B2300이라는 폰을 초기에 사서 3년 가량 쓰게 되었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웠다. 뭐 쇠고기 1근을 들고다니는 무게 + 콘크리트 바닥에 내동댕이를 쳐도 버티는 내구성으로 인해서 고장으로 인한 교체는 꿈도 못 꾸고 살았는데, 핸드폰의 약점을 알아냄으로써 그것이 해결이 되었다.

요놈이 B2300 스페어용 부품까지 합치면 3마리다.

HMX20 | Normal program | Pattern | 1/33sec | F/5.6 | 0.00 EV | 6.8mm | ISO-200 | Flash fired나사를 풀자!

HMX20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5.6 | 0.00 EV | 6.6mm | ISO-200 | Flash fired이런게 나올꺼다. 액정부분에 톡 튀어나온 것이 액정 연결선인데, 현재 끊긴 상태


HMX20 | Normal program | Pattern | 1/40sec | F/1.8 | 0.00 EV | 7.5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이부분이 액정에 연결

HMX20 | Normal program | Pattern | 1/40sec | F/1.8 | 0.00 EV | 7.5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이렇게 절단이 되면 액정은 더이상 안ㅋ나ㅋ옴ㅋ -> 이 선 값이 1~2만원한다 고로 꽁폰을 또 사게 될 수도 있다.



앞의 글은 쓰잘데기 없다. 액기스만 뽑아보자.

역으로 스페어 폰(공폰)을 구해서 고장난 부위의 부품만을 교체하거나 아예 메인 기판만 빼서 스페어 폰에 이식을 하는 방법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스페어폰이 중고이기에 상당히 싼 가격에 수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추가적으로 A/S 센터따윈 안가도 된다...! 집에 소형 드라이버하고 적절한 두뇌만 있으면 된다. A/S 센터에서 바가지를 많이 씌우는데 그런거 무시하고 옥션이나 중고장터 같은데에서 같은 기종의 폰을 사서 직접 수리하면 된다.

참고1. 삼성 핸드폰의 경우에는 모듈화가 참 잘되어있는 편이라서 특정 부품이 고장나면 그것만 뜯어내고 바꾸면 된다. 또 역으로 그 부품만 고장내거나 제거 할 수도 있다는 거...

다만 삼성 핸드폰의 약점은 모듈화를 위해 쓰인 필름 전선이다. 이 전선의 내구도가 상당히 약해서 손톱으로 살짝 그으면 그대로 끝장난다. 고로 조심조심해서 다뤄야한다. 약간의 충격은 버티지만 강한 충격을 여러 번 받았을 때에는 (ex 콘트리트 바닥에 3번 연속 낙하) 상당한 데미지를 받게 된다. 나의 경우에는 애들과 함께 내구도 테스트를 한답시고 콘트리트 바닥에 3번 강하를 했고 액정이 나갔다... -_-;; 그 때에는 스페어 폰 개념이 없었음으로 A/S 센터에서 돈 왕창내고 수리했다. -_-;;

여튼 제목은 본격! 휴대폰 개박살 내기지만, 휴대폰 수리에 중점을 둔 글이라 할 수 있다. 일단 분해 한다는 거 자체가 박살 내는거니까...

'일상생활 > 뚱땅뚱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GAPD-7000 Uart 접속 방법 및 결과  (0) 2015.10.11
간단한 MYO 사용 후기 #gotmyo  (9) 2014.12.19
MDR-1RBT Mk.2 사용기  (0) 2014.11.30
본격! 핸드폰 개박살 내기  (0) 2010.04.24

댓글을 입력하세요

2010. 1. 4. 23:39 - Bengi

경축! 블로그 데이터 대파




블로그의 데이터가 대파됬습니다.
정말 경축 드리는 상황. -_-;;;

컴퓨터 포맷할 때 분명히 외장하드에 모두 백업해뒀던 걸로 알았는데, 백업용으로 뽑아낸 XML 파일을 바탕화면에 버리고 왔습니다. 현재 Bengi.kr하고 Benjaminblog.net에 있는 자료가 반반인데 Bengi.kr 쪽은 첨부파일을 모두 제외 시킨상황입니다. 즉 첨부파일 없이 텍스트만 쭈욱 있는데 그런 글이 약 600개입니다. Benjaminblog.net은 그나마 양호한 편이라서 첨부파일까지 백업이 가능했습니다.
// 즉, Benjaminblog.net을 정리하기전에 뽑아놓았던 데이터를 포맷과 함께 유실했습니다. 이미 Bengi.kr과 Benjaminblog.net 모두 데이터 삭제와 수정에 들어간 상태라서 유실된 글들은 더 이상 못보겠군요 ㅠㅠ... 다만 인터넷에 백업된 글(사진 제외)은 빼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문제는 제가 실수로 Bengi.kr에서 몇몇 글을 삭제했다는 거죠. 09년 11월부터 12월 간의 글이 삭제 되었습니다. OTL


임시 대피용 블로그에 두 블로그의 백업본을 올려놓고 다시 합치는 작업을 하는 중입니다만...
가망이 없어보입니다. Bengi.kr은 아예 처음부터 시작하고 Benjaminblog.net은 아쉽지만 주제에 벗어난 것들을 아예 지운채 시작해야할 것 같네요. 백업된 것은 제 추억(?)이니 어딘가에 꽁쳐박아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괜한 욕심이 블로그 2개를 개박살 냈다는 느낌이 아직도 지워지지 않습니다.

// 아니 그러고보니 도메인만 딴데로 돌리면... 됬을 수도 있었던 문제 아니..였던가...?
// 난 몰라. 이젠 몰라 10시간 동안 삽질해서 얻은 결과가 이거란 말이냐...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축! 블로그 데이터 대파  (0) 2010.01.04
블로그 정리 中..  (0) 2007.02.06

댓글을 입력하세요

2009. 12. 31. 23:34 - Bengi

Bengi.kr로 새출발

Benjaminblog.net을 운영하다가 느낀점이 이대로는 블로그를 유지할 수 없다는 것이였습니다. 소극적인 블로그 리뉴얼과 글 정리로는 도저히 안되겠더군요. 블로그를 2개로 나눴고 여기 Bengi.kr에서는 그다지 비 전문적인 것과 일상 생활들을 다룰 예정입니다.

Bengi.kr에서는 제 취미 생활인 애니, 게임, 독서, 프로그래밍 등에 관해서 쭈욱 써나갈 계획이고. Benjaminblog.net에서는 굵직굵직한 글이나 리뷰, 정보 위주로 글을 쓸 것입니다. 이 결정을 내리기까지 꽤 고민을 많이 했지만 현재는 꽤 홀가분한 상태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고 고민을 했었는데 이렇게 하니까 어느정도 타협이 된 것 같습니다.


// Bengi.kr이 몇 개월전까지만 해도 등록불가였는데 갑자기 등록이 가능해졌네요. 흠 ㅇㅅㅇ?
// 결국 새로운 출발인거죠 ㅇㅅㅇ.
// Mixsh나 올블로그, 블코 같은 곳은 같은 ID로 발행할 계획입니다. 발행되는 라인이 같으면 혼잡해지겠지만 뭐 분가를 한거니까 그다지 상관이 없을 것 같습니다.

  1. 새로운 출발은 낯선 여행일수도 있겠지만 ,처음의 목표대로 이루려고 노력을 하시길 바라며 트랙백 하나 보내드립니다.

댓글을 입력하세요

2007. 2. 6. 23:04 - Bengi

블로그 정리 中..

죄 송합니다..
약간의 불편이 따를 예정입니다.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축! 블로그 데이터 대파  (0) 2010.01.04
블로그 정리 中..  (0) 2007.02.06

댓글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