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번에 J모 커뮤니티에서 일어난 SF 미연시 키배 때문에 많이 배웠고 또 많이 실망을 했습니다.
저도 이런저런곳 싸돌아다니면서 자주 닉네임을 봐오던 C씨가 SF 미연시 관련 떡밥을 덥썩물고, "내 말 안들으면 너희들 다 개X끼야" 라는 식으로 폭탄글을 올려버렸거든요. I'm the JUSTICE, You're the EVIL 라는 마인드로 어떻게 대화를 하겠다는지 저도 당췌 이해를 못하겠지만 여하튼 댓글이 30개가 달리고, 나중 글에 또 40개, 60개 40개가 달리는 장관을 보여주게 됩니다. 그 와중에 C씨는 중도에 인신 공격선 발언으로 1주일 글쓰기 금지 조치를 당했고 그 후발주자들이 지속적인 키배를 벌였습니다. 거기까진 좋아요. 근데 이 사람들이 또 똑같은 소리에 인신공격성 발언을 해버렸죠. 그 쪽에서 감정적으로 나와버린 겁니다. 뭐 당연히 토론하던 분위기가 키배 분위기로 바뀌었고, 분명히 나이 꽤 드신 분들이 어조가 격해졌죠. 평균 연령대가 30대 초반, 20대 후반인 그 커뮤니티에서 "잉여 인간"이라니 "TV방송에 아동포르노 나오는 거나 보면서 좋아하시던지" 이런 발언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로 또 2명 더 글쓰기 금지 조치 먹었고, 결과는 뻔합니다. 운영자의 대제국 관련 이야기 자제 요청과 고정 회원들의 사태 수습이 시작되었습니다. 어정쩡하게 묻혀간거죠. 그리고 운영자는 그 일로 다른 분께 운영권을 넘겨버립니다. =_=;;
뭐 이 이야기가 거기서 끝나면 좋겠지만, 그게 끝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 상황이 DC에서 중계가 됬다는 거고 실제로 저 키배에 난입한 3명의 사람들은 다 디씨갤러였습니다. 특히 C씨는 키배 덕분에 갤러리를 아예 옮긴걸로 보이고, 또 키배건으로 제가 다녔던 커뮤니티를 아예 안다니는 걸로 보이더군요. 그리고 요번에도 키배 때문에 도피생활 중인걸로 보입니다 (....) 아니 뭐 그딴식으로 사는건지 ㅡㅡ;;
J커뮤니티 실황 중계를 해주신 C씨는 그 중계건 + 딴일로 갤러리 내에서 키배가 붙었고, 가루가 되도록 까인거 같더군요. 또 C씨는 갤러리 퇴출 위기 (....)
// 뭐 저도 한 커뮤니티는 지켜보기만 할 뿐, 댓글을 안달고 있습니다. 뭐 이 쪽도 일일히 댓글 다는거 다 하지도 못하고 그 커뮤니티에서 키배 벌이고나서 그냥 조용히 있는게 편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뭐 이건 딴 사람과 연관된 일이므로 패스.
// 매번 사고치고, 거의 집단 다구리에 가까운 공격을 받으면서도 나는 옳아. 라는 생각을 유지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_-;; 저도 언젠간 저렇게 될거 같아서 무섭고요.
문제는 C씨의 일관적인 I'm the JUSTICE라는 태도입니다.
분명히 J 커뮤니티 게시글에서는 모두 인정하는 대전제가 있었고 그걸 기반으로 그래도 이건 봐줄만하다, 아니다 그렇지 않다 라는 두 구도로 대화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C씨가 난입하면서 상황이 바뀌어버렸죠. 토론에 참여하는건 누구도 안 말리지만, 그걸 이분법적인 상황으로 만들고, 양비론과 극단론을 들고와서 I'm JUSTICE, You're the EVIL 이런 식으로 이끌어간 겁니다. 거기에다 난독증 증세까지 보여서, "한 번 플레이해보고 말씀해보시는게 어떤가요?" 라는 질문을 "밀수나 불법 복제를 강요하시는겁니까?"라고 반문을 했죠. "정말로 그 게임에 대해서 제대로 된 이해를 하고, 현재 토론 주제가 어떤것인지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습니까?" 라고 돌려 말하는 부분인데 그렇게 대답을 한거죠. 그 이후 누군가가 상대론적 도덕론을 들고나왔다가 "TV방송에 아동포르노나 나오는거 보면서 좋아하시던지" 이딴 소리를 하는 등 참으로 -_-; 한 상황이 나왔습니다. 분명히 그 쪽 이야기는 그게 아닌데 과대해석하고 또 PK뜰 기세로 나온거죠.
// 참고로 외국게임 구매해서 한국으로 들여오는거 밀수 아닙니다. -_-;; 그러면 Steam 서비스는 이미 차단되고도 남았지요.
// 몇몇개 더 사례가 있지만 분석하기도 싫고 이야기하기도 싫네요.
// 참고로 저는 "그 게임"에 대해서 비판적인 입장입니다.
뭐 이런 행동은 DC질하면서 주로 배우는 것이겠습니다만 (.....거기서 벌어지는 키배 보면 다 저딴식이라서 -_-;;)
개인적 가치관에 문제도 상당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내가 옳고 너가 그르다" 라는 가정을 하고 싸움을 하면 상대편을 말아먹던지 아니면 자기가 말아먹히던지 중 하나로 끝날 짓을 무수히 반복을 한다는 겁니다. 꼭 그러고 이게 성전인 것처럼 말한다는거죠. 토론은 그렇게 하라고 있는게 아니라는걸 망각한건지, 아님 모르는건지 참.....
토론은 서로 상반된 의견에 대해서 각자의 주장에 의견을 보충해가면서 자신의 논리를 전개해 나가는 과정이고, 분명히 그 과정에서 충돌이 일어날 수 있다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인신공격이라던지 논리비약, 억측을 하라는 건 아닙니다. 자신의 논리가 약하면 그걸 강화시킬 수 있는 부분을 찾고, 상대편의 논리의 약점을 찾아내고, 서로 동의하는 부분을 점점더 넓혀가는게 그 수순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대 사회에 오면서 철학이라던지, 논리학이라던지, 도덕, 정의(Justice), 가치관 등이 다원화되면서 딱히 절대주의적인 관점이 안 나온다는 것 때문에 더더욱 토론이 복잡해진다는 거죠. 개개인마다 표준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다를 수도 있다는 거를 알야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절대주의적 관점으로 비판을 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덧1>
저도 한 때 DC 들락날락거리면서 뻘짓하고 살았을 때가 있는데, 그 당시 알게 된건 DC 그다지 물 안좋다는 것과 각종 커뮤니티에서 DC쪽 사람 상당히 반기지 않는다는 거였습니다. 대부분의 커뮤니티에서 강력한 처벌규칙이라던지 제재 조항 등으로 이런저런 키배들을 통제하고, 디씨체라던지 각종 드립 등을 미리 차단을 한다는거죠. DC에서는 가식이라고 말하지만, 그게 원래 사회의 모습이니 가식이라고 할 수도 없는거 같습니다.
<덧2>
저는 제 사고관이 견고하게 구축이 되어있습니다. 그만큼 자기 주장도 강하고요. 그렇게 된 계기는 책과 신문을 기반으로 초중학교 때 지식기반을 구축했고, 고등학교 들어오면서 가족사를 알게 되고, 대인관계를 맺게 되면서 겪은 일들 때문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저는 변하고 있고 아마 대학을 가서 또 많은 일들을 겪고 사고관이 바뀔걸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삶을 살면서 느끼는 것과 각종 매체를 동해서 얻는 정보를 통해 저는 제 사고관을 만들었고 또 그 사고관을 입각해서 삶을 사는거죠. 그만큼 사고관은 쉽게 바뀌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대형 사고라던지 가치관을 흔들만한 일을 겪게되면 또 사고관이 바뀝니다. 과거에 저는 보수 계열이었고, 뭐 중간에 사고 몇 번 터지고 진보 계열로 아예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저 자신을 중도 좌라고 칭하고 있죠. (정확히 중도 좌는 아니고, 실제로 중도 좌라고 하기에도 좀 뭐하지만 대한민국 사회에서 바라보는 시점이 그렇습니다 ^^;) 그래서 저는 중도 좌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때로는 융통성있게 나가지만 밀고 나갈거는 나가는 성격이고 언제나 정보력을 우선시합니다. 정보가 충분히 모였어도 다시 점검을 하고 정보가 추가 될 때마다 다시 검토를 하는 습관등이 그거죠. (유유부단한거죠 ㅎㅎ;;) 하지만 "퍼즐이 완성됬다"라는 느낌이 오면 그 때부터는 얄짤없이 밀고나갑니다. 토론 스타일도 그렇고, 일상에서 하는 행동도 일단 손익계산 다 하고 하는 겁니다. 네 전 그런사람입니다.
저도 이런저런곳 싸돌아다니면서 자주 닉네임을 봐오던 C씨가 SF 미연시 관련 떡밥을 덥썩물고, "내 말 안들으면 너희들 다 개X끼야" 라는 식으로 폭탄글을 올려버렸거든요. I'm the JUSTICE, You're the EVIL 라는 마인드로 어떻게 대화를 하겠다는지 저도 당췌 이해를 못하겠지만 여하튼 댓글이 30개가 달리고, 나중 글에 또 40개, 60개 40개가 달리는 장관을 보여주게 됩니다. 그 와중에 C씨는 중도에 인신 공격선 발언으로 1주일 글쓰기 금지 조치를 당했고 그 후발주자들이 지속적인 키배를 벌였습니다. 거기까진 좋아요. 근데 이 사람들이 또 똑같은 소리에 인신공격성 발언을 해버렸죠. 그 쪽에서 감정적으로 나와버린 겁니다. 뭐 당연히 토론하던 분위기가 키배 분위기로 바뀌었고, 분명히 나이 꽤 드신 분들이 어조가 격해졌죠. 평균 연령대가 30대 초반, 20대 후반인 그 커뮤니티에서 "잉여 인간"이라니 "TV방송에 아동포르노 나오는 거나 보면서 좋아하시던지" 이런 발언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로 또 2명 더 글쓰기 금지 조치 먹었고, 결과는 뻔합니다. 운영자의 대제국 관련 이야기 자제 요청과 고정 회원들의 사태 수습이 시작되었습니다. 어정쩡하게 묻혀간거죠. 그리고 운영자는 그 일로 다른 분께 운영권을 넘겨버립니다. =_=;;
뭐 이 이야기가 거기서 끝나면 좋겠지만, 그게 끝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 상황이 DC에서 중계가 됬다는 거고 실제로 저 키배에 난입한 3명의 사람들은 다 디씨갤러였습니다. 특히 C씨는 키배 덕분에 갤러리를 아예 옮긴걸로 보이고, 또 키배건으로 제가 다녔던 커뮤니티를 아예 안다니는 걸로 보이더군요. 그리고 요번에도 키배 때문에 도피생활 중인걸로 보입니다 (....) 아니 뭐 그딴식으로 사는건지 ㅡㅡ;;
J커뮤니티 실황 중계를 해주신 C씨는 그 중계건 + 딴일로 갤러리 내에서 키배가 붙었고, 가루가 되도록 까인거 같더군요. 또 C씨는 갤러리 퇴출 위기 (....)
// 뭐 저도 한 커뮤니티는 지켜보기만 할 뿐, 댓글을 안달고 있습니다. 뭐 이 쪽도 일일히 댓글 다는거 다 하지도 못하고 그 커뮤니티에서 키배 벌이고나서 그냥 조용히 있는게 편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뭐 이건 딴 사람과 연관된 일이므로 패스.
// 매번 사고치고, 거의 집단 다구리에 가까운 공격을 받으면서도 나는 옳아. 라는 생각을 유지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_-;; 저도 언젠간 저렇게 될거 같아서 무섭고요.
문제는 C씨의 일관적인 I'm the JUSTICE라는 태도입니다.
분명히 J 커뮤니티 게시글에서는 모두 인정하는 대전제가 있었고 그걸 기반으로 그래도 이건 봐줄만하다, 아니다 그렇지 않다 라는 두 구도로 대화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C씨가 난입하면서 상황이 바뀌어버렸죠. 토론에 참여하는건 누구도 안 말리지만, 그걸 이분법적인 상황으로 만들고, 양비론과 극단론을 들고와서 I'm JUSTICE, You're the EVIL 이런 식으로 이끌어간 겁니다. 거기에다 난독증 증세까지 보여서, "한 번 플레이해보고 말씀해보시는게 어떤가요?" 라는 질문을 "밀수나 불법 복제를 강요하시는겁니까?"라고 반문을 했죠. "정말로 그 게임에 대해서 제대로 된 이해를 하고, 현재 토론 주제가 어떤것인지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습니까?" 라고 돌려 말하는 부분인데 그렇게 대답을 한거죠. 그 이후 누군가가 상대론적 도덕론을 들고나왔다가 "TV방송에 아동포르노나 나오는거 보면서 좋아하시던지" 이딴 소리를 하는 등 참으로 -_-; 한 상황이 나왔습니다. 분명히 그 쪽 이야기는 그게 아닌데 과대해석하고 또 PK뜰 기세로 나온거죠.
// 참고로 외국게임 구매해서 한국으로 들여오는거 밀수 아닙니다. -_-;; 그러면 Steam 서비스는 이미 차단되고도 남았지요.
// 몇몇개 더 사례가 있지만 분석하기도 싫고 이야기하기도 싫네요.
// 참고로 저는 "그 게임"에 대해서 비판적인 입장입니다.
뭐 이런 행동은 DC질하면서 주로 배우는 것이겠습니다만 (.....거기서 벌어지는 키배 보면 다 저딴식이라서 -_-;;)
개인적 가치관에 문제도 상당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내가 옳고 너가 그르다" 라는 가정을 하고 싸움을 하면 상대편을 말아먹던지 아니면 자기가 말아먹히던지 중 하나로 끝날 짓을 무수히 반복을 한다는 겁니다. 꼭 그러고 이게 성전인 것처럼 말한다는거죠. 토론은 그렇게 하라고 있는게 아니라는걸 망각한건지, 아님 모르는건지 참.....
토론은 서로 상반된 의견에 대해서 각자의 주장에 의견을 보충해가면서 자신의 논리를 전개해 나가는 과정이고, 분명히 그 과정에서 충돌이 일어날 수 있다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인신공격이라던지 논리비약, 억측을 하라는 건 아닙니다. 자신의 논리가 약하면 그걸 강화시킬 수 있는 부분을 찾고, 상대편의 논리의 약점을 찾아내고, 서로 동의하는 부분을 점점더 넓혀가는게 그 수순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대 사회에 오면서 철학이라던지, 논리학이라던지, 도덕, 정의(Justice), 가치관 등이 다원화되면서 딱히 절대주의적인 관점이 안 나온다는 것 때문에 더더욱 토론이 복잡해진다는 거죠. 개개인마다 표준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다를 수도 있다는 거를 알야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절대주의적 관점으로 비판을 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덧1>
저도 한 때 DC 들락날락거리면서 뻘짓하고 살았을 때가 있는데, 그 당시 알게 된건 DC 그다지 물 안좋다는 것과 각종 커뮤니티에서 DC쪽 사람 상당히 반기지 않는다는 거였습니다. 대부분의 커뮤니티에서 강력한 처벌규칙이라던지 제재 조항 등으로 이런저런 키배들을 통제하고, 디씨체라던지 각종 드립 등을 미리 차단을 한다는거죠. DC에서는 가식이라고 말하지만, 그게 원래 사회의 모습이니 가식이라고 할 수도 없는거 같습니다.
<덧2>
저는 제 사고관이 견고하게 구축이 되어있습니다. 그만큼 자기 주장도 강하고요. 그렇게 된 계기는 책과 신문을 기반으로 초중학교 때 지식기반을 구축했고, 고등학교 들어오면서 가족사를 알게 되고, 대인관계를 맺게 되면서 겪은 일들 때문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저는 변하고 있고 아마 대학을 가서 또 많은 일들을 겪고 사고관이 바뀔걸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삶을 살면서 느끼는 것과 각종 매체를 동해서 얻는 정보를 통해 저는 제 사고관을 만들었고 또 그 사고관을 입각해서 삶을 사는거죠. 그만큼 사고관은 쉽게 바뀌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대형 사고라던지 가치관을 흔들만한 일을 겪게되면 또 사고관이 바뀝니다. 과거에 저는 보수 계열이었고, 뭐 중간에 사고 몇 번 터지고 진보 계열로 아예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저 자신을 중도 좌라고 칭하고 있죠. (정확히 중도 좌는 아니고, 실제로 중도 좌라고 하기에도 좀 뭐하지만 대한민국 사회에서 바라보는 시점이 그렇습니다 ^^;) 그래서 저는 중도 좌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때로는 융통성있게 나가지만 밀고 나갈거는 나가는 성격이고 언제나 정보력을 우선시합니다. 정보가 충분히 모였어도 다시 점검을 하고 정보가 추가 될 때마다 다시 검토를 하는 습관등이 그거죠. (유유부단한거죠 ㅎㅎ;;) 하지만 "퍼즐이 완성됬다"라는 느낌이 오면 그 때부터는 얄짤없이 밀고나갑니다. 토론 스타일도 그렇고, 일상에서 하는 행동도 일단 손익계산 다 하고 하는 겁니다. 네 전 그런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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