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22. 23:53

발매된지 3일도 안되서 전 사이트에서 품절됬던게 다시 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다만... 없네요. 포스터가 없다고요. ㅠㅠ


※ 짤과 이 글의 내용은 정말 관련 없습니다.
뉴스 카테고리란 다 뒤지고 사는데, 왜 에바 OST 관련 글은 없었던거냐고요... OTL
// 그리고 뒤늦게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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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 19. 16:33
http://media.daum.net/entertain/view.html?cateid=1005&newsid=20091209094817060&fid=20091209094920466&lid=20091209094807889


사려고 했더니, 다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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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 14. 02:13
대충 본 소감은 흠 이거 괜찮은데?
첫화 때 손발이 오그라드는 느낌을 받아서 오프닝만 MP3에 넣고 그냥 하드디스크에 봉인을 해놨는데 다시 봉인을 해제 시키고(?) 보게되었습니다. 대충 "프로그래밍 + 마법" 이라는 개념으로 전투를 한다라는 건데, 말만 프로그래밍이지 키보드 투툭 치면 오오 좋은 소스다! 라는 말과 동시에 검이 생성이 됩니다. 심지어는 그냥 핸드폰으로 한 2분 정도 투툭 거려서 대형 마법진을 구사하는 장면도 있더군요. ( 뭐 미리 구축을 해두고 실행 명령만 내렸다면 이해를 하곘지만... 그렇지 않아 보여서요...)

12화까지 오늘 정주행을 했는데, 뭐 심각하게 손발이 오그라드는 건 아니고 주요 몇 장면만 스킵해서 보면 꽤 괜찮았습니다. 다만 몰입감이 좀 떨어지고 정확한 목표도 없어 보이고, 개연성도 좀 떨어지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뭐 원작도 읽어봐야할 것 같은데 돈이 없네요. 학교 도서관에 이 책 시키면 제가 얻어 터지고.. 그렇다고 전 권 구입은 무리...

// 네네 애니에서 뭐 심오하게 생각하면 지는 겁니다. OTL... 이런쪽에서는 미드가 좋아요.
// 원작은 라이트 노벨이고, 현재 6권까지 나왔는데 줄거리 보니까 사역마로 Firefox(어디선가 많이 들어본?)를 소환한다군요. 흐음?
// 가끔 가다 등장하는 역 어셈블이라는 단어... 근데 프로그램 실행 도중에 후킹을 통해서 대충 프로그램의 작동 방식을 아예 바꾸는 방법이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역 어셈블은 개나소나 다하는데, 정작 후킹해서 프로그램을 다운 시키는 분은 못 봤어요. (아 그 쇠대야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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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11. 02:16
샹그릴라라고 해야할지 샹그리라라고 해야할지는 솔직히 모르겠으나, 편의상 샹그리라라고 합시다.

스토리는 아주 간단합니다.

지구온난화 -> 탄소규제 -> 일본 붕괴 -> 일본이 울겨 겨자먹기로 아틀라스 프로젝트 발족 -> 정부의 무능력함 -> 민간인 학살 -> 반정부군의 테러 -> 아틀라스 붕괴 -> 끝

뭐 나쁜 놈은 죽고, 착한 놈은 산다. 라는게 이 애니의 엔딩이라 볼 수 있는데...
가져온건 단순히 탄소 규제일 뿐 그게 끝입니다. 탄소 거래라던지 깽판치는 슈퍼컴, 표면적인 정의 뭐 그럴게 뒤죽박죽 섞여있고 그 외는 거의 소설을 쓰더군요. 언제나 일본 신화를 기초로해서 만화책 견신 처럼 엔딩을 내버렸습니다. 아니 견신보다 한술 더 뜬다고 봐야겠죠. 견신은 납득이 가는 그런 스토리이지만 샹그리라는 그다지 납득이 안됩니다.

지구 온난화라는 표면적인 내용을 빼고는 대부분 가져온건 눈 요기를 위한 것입니다. 그 외는 동양 철학과 일본 신화를 짬뽕 해 놓았고요.
// 초반부터 일본 전통 복장 입고 쌈질하는 군사를 보고 알았지만 말입니다.

중간 중간에 해킹하는 10대 여자아이가 나오지만, 정말로 그건 쇼입니다.
메두사라는 AI 프로그램을 만들고 그걸 제어하지 못해 폭주를 하는 것 자체가 거의 넌센스죠.
메두사는 학습형 AI인데, 간단하게 로봇 3원칙도 적용안한 멋진 모델입니다. 거기에다 두뇌 회전은 나노 칩을 써서 아주 좋다고 합니다. 근데, 근시안적인 결정을 내릴 뿐 제대로된 AI가 아니더군요. EVA 수준의 인공지능을 기대했는데 전혀 아닙니다. 그대신 삽질을 하죠. 대표적으로 북극의 탄소를 전부 구매(?)한 뒤 최대 이익을 얻기 위해 핵미사일을 각국에 발사하려고하는데... 간단히 봐서 세계 탄소 시장이 붕괴되면 돈이라는게 휴지 쪼가리가 되는데 뭔 그런 삽질을 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근데 그걸 만든 장본인은 손을 놓고 있고,

뭐 아틀라스는 일본에 있는 사람들을 대피하기 위해 만들어진 대형 타워고, 거기에 사람 쑤쎠 박아넣고 자급자족하는 시스템입니다. 정말로 쑤셔 박아 넣는다는 느낌입니다. 정말 간단합니다. 거기에서 자급 자족 시스템이 어떻게 운영되는지도 설명이 안되어있습니다. OTL  거기에 한 명이 여왕처럼 군림을 하는데, 법치주의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너 죽어" 하면 죽는거고 "너 싫어" 하면 끌려나가는 것입니다. 설정 자체가 심각하게 잘못 된 것 같습니다.


결론도 거의 흐지부지...
대규모 쇼를 했지만, 끊는 타이밍 혹은 끊는 방법이 미숙해서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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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6. 3. 23:45


이건 너무 싱크로율이 높군요.
스타트랙의 메인 테마가 에반게리온에 어울릴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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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27. 18:04

// 잔인한 장면과 써비스씬이 포함되어 있으니 볼사람만 보세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코드기어스 반역의 를르슈의 트레일러입니다.
뭐 코드기어스라는게 동아시아의 역사적 관점으로 봤을 때에는 당연히 욕을 하게 되는 작품이지만, 역사적 관점을 제외하고 봤을 때에는 꽤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일본이 신성 브리타이나 제국의 침략을 받아 에어리어 11로 관리를 받게 된고, 를르슈라는 놈이 (놈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군요. 쩝... 캐릭터 자체가 악역인지라) 기어스라는 힘을 얻어 다 박살 내고 브리타이나를 깨부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스토리는 과거 2차 세계 대전을 생각나게 합니다. 코드기어스에서 나오는 일본의 현실은 과거 일제 강점기의 일본과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레지스탕스 (독립군)의 활보, 언론의 조작, 그리고 신무기를 통한 식민 통치...

여러모로 한국과 다른 동아시아의 국가의 욕을 먹을 만한 내용입니다. 정작 피해자인 동아시아 쪽 국가들이 아닌 일본이 지배를 받아 그 상황을 역전 시킨다는 내용이기 때문이죠. 거기에다 한국이나 중국 같은 경우 거의 조연급에 쓰러져가는 국가로 나와 있으니 더욱 할 말이 없습니다.
// 결국 이걸 보는 사람들에게 잘못된 역사관을 심어 줄 수 있는 계기거든요. 특히 이걸 본 한국 청소년들에게...

하지만, 를르슈의 행적을 되집어 보면서 이 애니를 보게되면 꽤나 인상적입니다. 를르슈라는 존재가 브리타니아 군대를 소수의 부대로 적을 제압하는 장면은 저에게는 잘 잊혀지지 않는 씬 중 하나입니다. 긴장의 끈이 풀리지를 않죠. 계속되는 대립, 를를르슈의 이중생활, 레지스탕스와의 연합 등등은 머리에 잊혀지지를 않습니다.

또 주연급 인물 중 하나인 스자크와 를르슈의 엇갈린 운명에 대한 내용도 인상적이였고요. 다만, 2기에 가면서 다 망가집니다. 원래 설정을 거의 깨부수다 싶이하고, 국지전에서 국제전으로, 국제전 끝마치고 정상으로 돌려놓는 것 같더니 다시 세계 3차 대전을 내고... 뭐 그리고 막장이라고 불리우는 결말을 내고 모든게 끝납니다.

전 딱 1기를 보고 끝낼 것을 추천하는 애니메이션입니다. 그게 제일 적당하다고 봅니다.
어정쩡한 역사관과 SF 적 세계관을 섞어 놓은 것 자체가 문제가 된 것 같습니다. 특히, 역사관은 할 말이 좀 많죠. 욕을 바리바리 먹을 정도로요. (일본 문화 산업의 고질병이라고 보고 있습니다만) 주변 사정을 좀 봐가면서 스토리 라인을 써가면 안될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 제가 보는 몇몇 작품은 진짜 무개념으로 떡칠을 해 놓아서... 종교적 문제를 건드리면 안 될 곳까지 건드리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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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 18. 22:12
독서실에서 뭐하는 짓인지....


=ㅅ=....

아무튼 공부는 하는데 머리가 안따라 주면은 애니를 자꾸 보게됩니다.
국사를 다 외웠다고 생각했는데... 문제를 풀어보니 아니더군요.
고로 국사 때문에 스트레스를 왕창 받음과 동시에 아수라 크라잉 1~3화를 봤습니다.
// 친구분 추천으로 보고 있습니다.
// 넷북으로 인터넷하니 다운로드 속도가 1mb/s정도 나옵니다. 고로 한 5분이면 애니 한 편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11n의 위력이란..(아니 11g 인가?)

대충 스토리를 보자면, SF에 판타지를 덧붙인 느낌입니다. (아님 판타지에 SF를 넣었던지... 추가로 종교적인 것도 있고...) 제 3화에서 "과학의 빛에 비친 그림자"라는 제목으로 거대 로봇(로봇이라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철갑판 두른 건 다 로봇이라고 하니)이 등장을 하는데... =ㅅ=.. 그게 초자연적인 힘으로 돌아가는 게 문제입니다.



뭐 전투씬은 멋있다고 생각을 하지만, 결국 온니 SF로 밀고가는 것도 아니고, 판타지에 초자연 현상까지 섞인 짬뽕이라 볼 의욕이 그다지 없습니다.
// 저는 100% SF를 좋아해서 말입니다. TS나 스타 트랙, 홈월드 같은 걸 좋아합니다. 스타트랙 더 비기닝 보러 갈 예정!

참고로 스토리는 탄탄한데, 뭔가 다 알려주고 시작하는 느낌입니다. (1화에서 사람 시선을 잡아놓고 3화에서 다 말해버리는 그런 식입니다.)
// "나선이 근본이다"와 "세계는 한 번 멸망했었다" 가 있지만 뭐 그건 3화보고 대충 감이 왔습니다. 
// 에반게리온처럼 질질끄는 그런 게 없습니다. 처음부터 "사도를 없애라 그렇지 않으면 인류는 멸망 할 것이다"라고 외치고 마지막 화(아니 극장판)에서 그 완벽한 이유를 알려주는 등의 뭔가 인상적인게 없어보입니다.

// 재미있으면 성공하는게 애니메이션이지만, 뭔가 과학적으로 분석을 해보면 뭔가 아니라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스토리적으로도요.
// 전장의 발큐리아도 그렇고... =ㅅ=... 그냥 애니는 따지지 말고 봐야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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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 11. 10:45
스포일러 성이 강합니다. 그러니 안보실 분들은 보지마세요
넷북으로 어제 감상했습니다.

발큐리아가 벌써 나왔군요. 요즘 정신이 없어서 그것도 확인 못했습니다.

너 스파이지?

저 남자는 뭐 하는 일이 없다는 =ㅅ=...

이거 100퍼센트 독일군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막대 수류탄 하나로 보병 쓸어버리시고 탱크탈 준비하시는 주인공들 =ㅅ=...



이건뭐 =ㅅ=...
제가 예상했던 것과는 다른 전개로 가고 있고...

일단 모티브를 잡은 건 1차나 2차 세계 대전으로 보이는데, 무기들이 좀 뒤죽박죽에, 복장도 뒤죽박죽입니다. 그리고 자경단이라고 하는 것들이 뭐 정규보병과 1대 10을 해도 이기는 저 구도는 먼치킨이고.... 1화 끝난 뒤 예고편에서 탱크타고 거의 연발 수준으로 (포신 냉각 따윈 없다!) 쏘는 장면이 나오는데, 전반적으로 "이건 뭐 어쩌라는 거야" 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MSLR도 아니고....

"여주인공이 무적이다" 이말이냐...

PS2용 게임이 있다고 해서 한 번 플레이 해 볼 예정(PS2는 친구집에 있으니 흐흐...)

// 아니 포신 냉각을 안한다는게 말이 되냐고요... 특히 그 당시에는...

그래도 볼 가치가 있는 애니라고 생각됩니다. 이거에 관한 한이 맺힌게 있어서 끝가지 볼렵니다.

// 넷북에서 곰플 절대로 안써야지... MPC가 최고입니다. 곰플은 뚝뚝 끊기는게 눈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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