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상에 아주 유명하리라 믿고있지만, 아무쪼록 못보신 분들을 위해 올려봅니다. 1. 인터넷에 이런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2. 이벤트가 시작되고 2시간 30분 만에 해독을 완료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3. 작성 시간을 보십시요 ㅇㅅㅇ.... 아주 대단합니다. 정보보안쪽에서 일하시는 분 같은데 아주 멋있습니다. 저도 저런 분 처럼되고 싶어요.(일단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꿈이지만 보안쪽도 배울 예정입니다.) 전 언제 저런 내공이 쌓일까요? 4. 의미없는 짤방 하나 투척 : 이건 현실이다!
일단 감마선 X선 자외선이 보라색 부분이여야하고, 가시광선이 보-남-파-초-노-주-빨 형식으로 배열이 되야한다. 그 후에 적외선이 붉은색을 띄어야한다. 이유는 '적'과 '자'에 있다. 적은 적색을 의미하고, 자는 자색(보라색)을 의미한다. (그러니 적외선은 적색 밖에 있는 광선이라는 거고, 자외선은 자색 밖에 있는 광선이라는 거다. 그럼으로 저 색띠는 문제가 있다는 거 ㅇㅅㅇ) 총 4권이 한 권으로 이루어진 디딤돌 고1 텍스트 북입니다. 약 2.5 만원에 구입을 했으며, 돈이 공중에서 산화하는 느낌입니다.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개념 정리용으로 샀는데 내용을 보니 참 가관이더라고요. 현재 Vol.1인 에너지를 풀었는데 벌써 3개의 중대한 실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2번째 사진이 그런데요. 색띠가 아예 꺼꾸..
역시 좋습니다. 아이로봇은 소설을 원작으로한 영화입니다. 거의 백과사전 하나 두께인 책과 달리 영화는 아주 짧은 러닝타임으로 "아이로봇"의 세계관을 표현 하려다 보니 평점이 아주 낮았습니다. 하지만, 영화의 마지막 부분은 10점 만점에 10점을 줄 정도였습니다. "로봇이란 인간에게 어떤 존재인가 그리고, 로봇에게는 영혼이 있는가?" 라는 의문과 함께 잔잔히 흐르던 그 음악은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총 45분에 가까운 러닝타임을 갖은 OST CD는 아이로봇에 나온 "아이 로보틱한" 음악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아이로봇을 2번 정도 보신 분들이라면 "아, 이거!"라고 딱 생각이 나시겠지요.
분해해서, 플래터를 두 눈으로 봤습니다. 책에서 사진으로 보는 것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더군요. 조만간 분해기를 리뷰할 예정입니다. (동영상도 있어요 ㅇㅅㅇ...) 하드디스크 부품 명칭을 외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자, 제 호기심을 충족시킬 기회이기도 하네요. 아무튼 조만간 리뷰 올릴 예정입니다.
네, 고등학생이 된 후로부터 학원에 채이면서 살게 되었습니다. 간신히 가는건 브릭인사이드 정모나 일요일에 있는 행사들 뿐... 시간이 너무 촉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넷북을 산 이유는 그런 촉박한 시간 속에서도 블로그나 코딩을 계속 하겠다는 제 목표를 달성하기 위했던 것이였습니다. 하지만, 막상 넷북을 사니, 컴퓨터 할 시간에 수학 문제 하나 더 풀지라는 생각이 더 앞서고... 참 3년 동안 어떻게 살지 막막합니다. // 그리고 예전에 썼던 수많은 뻘글들을 어떻게 손 봐야 할 지도 막막합니다... =-=-=이글은 잠수를 의미하는 글은 아닙니다. 하지만, 잠시동안의 스쿠버 다이빙을 할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더플입니다! 2009년 3월 10일자로 연모 서버가 시스템 이상으로 현재 서버 관리팀에서 서버 복구작업중에 있으며 예상보다 지체됨을 알려드립니다. 내주초 중으로 복구작업완료를 목표로 처리중에 있으며 이용에 불편을 드린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최대한 빠른시일내에 복구되도록 조취를 취하겠으며 연모를 제외한 다른 서비스는 계속 이용가능하십니다.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로 기쁨을 드릴 수 있는 더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ㅅ-... 연모 RSS 데이터 다 날라간듯? 응? 장난하자는 거냐... 몇 일 동안 로긴이 왜 안됬나 했더니 이따구로 하자는 겁니까? 컴내꺼로 사람 낚을 때부터 알아봤다만 이건 좀 심한거 아님 =ㅅ=... 몇 번째로 데이터 날리는거고, 로긴도 몇번째로 안되는..
결론은 이상무! 근데, 좀 찝찝하네요. 떨어뜨렸다는 것 자체가요. ㅇㅅㅇ.. 아무튼 1.8이나 2.5기가 외장하드 80기가짜리 하나 사야겠습니다.(돈 되는 데로 혹은 USB 16기가나.) 3.5인치 짜리 대형하드를 들고다니기에는 참 힘들더군요. 거기에다 제가 쓰는 외장하드 케이스가, Dock 형식이라서 부피가 더 큽니다. =ㅅ=... 결론 : 외장하드는 들고다니는게 아니다. 결론2 : 외장하드는 작으면 들고다녀도 된다. (응?)
http://blog.joins.com/milinae4/10557596 보건 복지부가 I-Doser에 클레임을 걸었다. 솔직히 이런 뻘짓을 하는 이유가 뭔지를 모르겠다. // 저런 권위를 남용하는 국가 기관들이 한심해 보인다. 속칭 듣는 마약, I-Doser는 수 개월 혹은 1년 전부터 존재해왔다.(내가 그걸 들어봤으니까. 내 친구 MP3에 있더라... 그거 체험한 뒤에 효과 같은 것 없었다. 귀만 멍멍했다.) 그 때에는 왜 차단을 안했을까? 보건부가 한다는 소리는 "I-Doser는 인체에 유해할 수도 있음으로 차단할께요."라는 주장이다. 그런데 왜 굳이 I-Doser만 차단을 할까? 담배도, 술도, 다른 것들도 인체에 유해한데 왜 그건 금지 안할까? 아니면 뭔 다른 이유가 있을까? 듣는 마약이라고 이름..
스트럼과 함께 갔다왔어요. 강남역에서 내려서 교보문고까지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교보문고에서 학교 부교재 및 자습서를 좀 샀습니다. // 근데, 제가 사려던 제로의 사역마3권은 없더군요. (ㅠ) 뭐 안사도 그만이지만 그냥 내용이 궁금한데... 대충 10만원 남짓 썼습니다. 제가 읽고 싶었던 웹 2.0 관련 서적 위키노믹스 빼고는 모두 학교 공부에 관련된거네요. 이거 다 끝내야겠죠. ㅇㅅㅇ... 빨리 그리고 제대로... // 이거 3달안에 끝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