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하드디스크 분해했습니다.

분해해서, 플래터를 두 눈으로 봤습니다.
책에서 사진으로 보는 것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더군요.



조만간 분해기를 리뷰할 예정입니다. (동영상도 있어요 ㅇㅅㅇ...)
하드디스크 부품 명칭을 외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자, 제 호기심을 충족시킬 기회이기도 하네요.
아무튼 조만간 리뷰 올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