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33&type=all&articleid=2009041315495469270&newssetid=16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19586 그냥 나가 뒈져라라는 발언입니다. 광우병 의심 판정을 받은 미국산 쇠고기 10여 톤 가량을 국내에 유통시킨 대형마트 관계자들이 구속됐다. 결국 이꼴났네요. 경축이라고 할것도 없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계획한 대로 착착잘도 되가네요. // 이 사람들 또 무혐의로 풀려나지는 않겠죠? 의심이라고 해서 먹으면 100% 걸리는 건 아니지만, 10톤 중에 10%만 광우병 인자가 있어도, 서울 시민 3000명 골로가는 겁니다. //..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904120018&top20=1 http://www.gp2xwiz.co.kr/ 동아에서 이렇게 띄워주네요. 근데 한마디로 말하자면 하자면 이거 망합니다. // 이 포스팅은 이거에 대한 내용을 약간 정리하는 것이고, 내일 혹은 내일 모래쯤에 제대로된 포스팅 하겠습니다. 한국산 닌텐도가 실패하는 이유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 중 중요한거 몇가지만 뽑아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첫번째는 타이틀의 부재입니다. 타이틀이 없습니다. 현재까지 나온 타이틀이라는게 딱 15개군요. 그거 갖고 뭐를 할까요? 거기에다 타이틀 하나는 성인용 게임이네요. 그러면 결국 청소년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타이틀은 14개 뿐입니다. 근데 이 게임이라는게 모두 개병신 같네요...
스포일러 성이 강합니다. 그러니 안보실 분들은 보지마세요 넷북으로 어제 감상했습니다. 발큐리아가 벌써 나왔군요. 요즘 정신이 없어서 그것도 확인 못했습니다. 이건뭐 =ㅅ=... 제가 예상했던 것과는 다른 전개로 가고 있고... 일단 모티브를 잡은 건 1차나 2차 세계 대전으로 보이는데, 무기들이 좀 뒤죽박죽에, 복장도 뒤죽박죽입니다. 그리고 자경단이라고 하는 것들이 뭐 정규보병과 1대 10을 해도 이기는 저 구도는 먼치킨이고.... 1화 끝난 뒤 예고편에서 탱크타고 거의 연발 수준으로 (포신 냉각 따윈 없다!) 쏘는 장면이 나오는데, 전반적으로 "이건 뭐 어쩌라는 거야" 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MSLR도 아니고.... "여주인공이 무적이다" 이말이냐... PS2용 게임이 있다고 해서 한 번 플레이 해 ..
PCBee에서 공동구매 좀 둘러보다가 리뷰란에서 발견한 이 제품... 무려 만 7천이라는 가격에 11n을 지원합니다. 이거 AP 기능도 지원을 해서 아주 탐나는 제품이네요. 원래 저는 넷기어 제품만 써왔는데, 가격 때문에 IPTIME 제품으로 갈아타려고 합니다. 넷기어의 무지막지한 가격 앞에서는 누구나 지갑을 열는게 부담스럽습니다. 특히 11n 유무선 공유기인 WNR 2000 이나 WNR834B는 가격이 6~7 만원대입니다. (초창기에는 10만원 대였습니다. 보급형 WRN2000이 나와서 이정도입니다.) 보통 11n 유무선 공유기들이 4~5 만원대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즉 넷기어 것들은 다른 공유기보다 비싸다는 게 단점이죠. 추가로 넷기어의 11n USB 무선랜카드가 (usb가 어떻게 카드가 되는지는 모..
일단 상황 정리하겠습니다. http://noneway.tistory.com/440 이 글에서 싸움이 났고 바로 차단 들어가셨습니다. 이미지복구솔루션 님의 댓글이 처음 달렸습니다. 일단 내용이나 말씀하시는 거 보면, 생초보입니다. 꿈틀꿈틀님의 동영상을 보고 대부분 이해를 하셨겠지만, GRUB의 설정이 빠져있습니다. 또한 파티션의 분할이 윈도우와 Linux의 멀티 부팅 부분을 설명 안하셨습니다. 또, 파티션의 분할도 오직 리눅스만 설치하는 쪽으로 설명을 하셔서, 결국 이미지복구솔루션 님의 댓글에서 지적한 것처럼 파티션 매직의 힘을 빌려야 합니다. // 그런데 그게 생초보의 힘으로 쓸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은 아닙니다. // 참고로 GRUB 설정법은 따로 링크를 걸어두셨군요. 근데, 링크가 깨져있었습니다. ...
PC 사랑 4월호 도착했습니다. 흠... 정기 구독 2년 짜리 끊어 놓으니 편하네요. // 2009년 10월까지 정기구독을 하는 것으로 되있습니다. IT 동향을 대충 훑어 보기에도 좋고, RSS 피드들의 부족한 점이나 광고(응?)들을 볼 수 있었서 좋습니다. 다만, 요즘들어 특히 책의 두께가 많이 줄어 든 것 처럼 보입니다. 예전보다 책의 두께가 1/2 정도로 줄어들었습니다. 기사의 내용들은 좋지만, 점점 양이 줄어든 다는 게 좀 마음에 안들더군요. 그리고, 요즘들어 게임 쪽에 페이지를 할애하는 게 점점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단순한 제품 소개나... 요번 호에서는 꽤 인상적인 기사들이 있었지만 2~3 시간이면 다 해치울 수 있는 분량이더군요.
파일 공유 사이트에 해킹이라 치니, 해킹 툴이 무려 3개씩이나 나왔습니다. 뭐 아주 기본적인 툴들이긴 하지만, 솔직히 이런 게 악용이 될 소지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넙죽 다운 받았지만, 알약에서 자동으로 이 파일들을 체크를 해주더군요. 그것도 위험도 최상으로 말이죠. // P2P 나 토런트 쪽에 뒤져보면 수 십 ~수 백 개씩 나오겠지만, 아니 캐쉬 넣고 다운 받는 파일 공유 사이트에서 이런 게 나돌아 다니는 건 좀 심했다고 봅니다. 이 툴들로 할 수 있는 일은 무궁무진합니다. 서버를 해킹하거나 혹은 정보를 빼내는 데에도 쓰일 수 있죠. 반면에 이 툴들은 자신의 서버나 시스템의 취약점을 분석하고 그것을 고치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동전의 양면... 전 이 툴들로 공개 해킹 서버에서 노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