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H 질렀습니다.

레인보우님의 도움을 받아 +_+ 질렀습니다~~~ 더이상 COH 패키지 보면서 하악 거릴 일도 없군요. 전 이제 정돌이니까요...! 이제 피씨방가서 깔고 플레이만 하면 모든게 해결 됩니다. 흐음 그런데, 게임 목록이 상당히 빈약하네요. 계정 하나 털린 이후로 게임 구매도 힘들어졌습니다. 뭐 그전 계정에 있던 게임들이 산화됬는데 그 게임들을 다시 구매하기에는 돈이 아깝고, 새 게임을 구매하자니 너무 비싸고... 고전게임들을 주로 사 놨었는데 말입니다... // 1만 5천원 정도면 상당히 싸게 산거죠 저건...

USB 메모리 교환했습니다.

색상 잘못와서 교환했는데... 흐음... 또 다른 난관에 부딛혔네요. 그건 바로, 전송속도... 13MB/s가 빠른건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느린거였군요. 아니 정확히 HDtune로 쟀을 때, 11~12에서 왔다갔다합니다. 그리고 ATTO로 재니까... 상당히 좌절스럽네요. // benjaminblog.net에 리뷰를 올릴예정. 근데 귀찮다. -_-?

IE6에서 IE8으로 갈아탔습니다.

IE8에서 추가된거 1. 세련됬지만 불편한 UI 2. 모양만 탭브라우징 3. 새롭게 보이는 느려터진 시스템 IE6에서 계승된거 1. 액티브X 지원 2. 같이 자폭하는 창 3. CPU 상주율 x 램 사용량 콤보 네 이게 끝입니다. 이게 끝이라고요. 펜4, 램1기가 컴퓨터에 창 한 10개 열어놓으니까 렉 먹는 이런 시스템은 처음봅니다만. -_-? 오페라라던지 크롬이라던지는 꽤 최적화가 잘 되어있는 편이라서 잘만 돌아가는데 유일하게 IE8만 제대로 안됩니다. 아 그리고 IE6 계속 쓸 예졍이었지만, 전자 결제 도중에 렉 + 튕김 현상을 반복하더군요. 고로 IE8로 갈아탔습니다. IE8에서는 전자 결제하다가 화면이 주루륵 닫히는 그런 막장 시스템도 없을꺼에요 아마. // 심심하면 Flash 플레이어랑 충돌하고,..

기능사 필기 D-14을 남겨놓고 쓰는 글

기능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필기 시험 신청하고 좀 놀고 먹다보니 1주일은 확하고 지나가버리더군요. 공부를 안했다고 후회를 지금와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지금부터 할 수 있는 만큼 공부를 해야겠죠. 다행이라면 제가 보고 있는 정보기기운용 기능사가 정보처리 기능사와 곂치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는 겁니다. (컴퓨터 계열 쪽은 뭐 다 그렇지만... 아 그렇다고 CCNA나 컴퓨터운용사 같은건... -_-?) 대충 자격증 수험서 100페이지까지는 빠르게 끝냈습니다. 다만 남은 200페이지가 문제죠. 후반부에서는 정보처리와 달리 정보통신법 같은 법조문에 대한게 나오더군요. 그거 어떻게 외워야 할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달달 외우면 될 거라고 보지만 14일 내에 그걸 다 할 수 있을지...

주문 했던 USB 메모리가 왔습니다.

노란색 시켰는데, 오렌지 색이 왔습니다. OTL 다른 상품들은 잘왔는데... OTL 기다리고 기다리던 물건이었는데.... 좀 더 기다려야겠군요. 슬픕니다.

옥션 정보유출 배상 의무 없다...?

기사 링크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003158257&code=30802000&cp=nv1 이건 뭔 X 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나가 죽으라는 소리로 밖에 안들리는데 말입니다. 보상은 커녕 웬 패소입니까? 아아... 자기가 직접 당하지 않는다면 모른다더니... 이 판결 난 후 이런일 뻔질나게 일어날텐데 말입니다. 배상책임이 없으면 고객에게 다 덤탱이 씌우면 끝인거 아닌가요? 응? 그럴바에는 개인정보를 요구를 하지 못하도록하던지... 에라이...

EV W420으로 갈아탔습니다.

4년 동안 쓰던 B2300에서 EV-W420으로 갈아탔습니다. 몇 주전에 고객센터라는 곳(?)에서 전화가 와서 말하길 2년이상 저희 통신사를 이용하신 분들에게 서비스차원으로 핸드폰을 바꿔주겠다더군요. 전 애니콜 아니면 쓰지 않겠다고 했고, 고객센터에서는 재고가 없으니 나중에 전화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몇 일 후에 전화가 다시 왔고, 핸드폰을 보내주겠다더군요. 저는 분명히 애니콜 제품으로 해달라고 했으니 애니콜 제품인줄 알고 넙죽 받겠다고 했죠. // EV W420 이라고 해서 애니콜 제품인줄 알았습니다. -_-;; 애니콜 쪽과 넘버링 방식이 판에 박은듯해서 -_-;; 근데 왠걸? 온것은 이 흰색의 에버꺼였습니다. 모델 넘버링에 속은거죠. OTL 애니콜 아니면 취급 안함을 천지인 키패드 아니면 ..

이거 게임중독증인가...?

EVE 온라인을 손에 잡고 난 뒤부터 자나깨나 EVE 온라인 생각이군요. 함선 피팅부터 미션 클리어 방법까지 줄줄이 외우면서 EVE 온라인을 온라인 상태나 오프라인 상태에서나 생각중입니다. 웬만해서는 한 일주일이 지나면 "우오오오!"하면서 열광했던 게임도 더 이상 거들떠 보지도 않는 저인데, 이브만은 그렇지 않네요. 보통 제가 한 달동안 재미있게 플레이한 게임은 보통 평점 9.0 이상이고, 세 달동안 플레이하면 평점이 9.5 이상인데 이브는... 1년 동안 기다리고 기다렸던 게임이고, 결제 완료와 동시에 거의 반 폐인짓을 하고 있습니다. 진짜 잘 만든게임이긴한데 하아... 이건 좀 아니라는 생각이 계속 들네요. 시간도 가뜩이나 없는데. 자나 깨나 이브 생각... // 흠 이러면 정말 안되는데... OTL..

결국 컴퓨터 한 대를 조립하는 잉여짓을 하고 말았습니다.

옥션에서 경매를 할 때마다 입찰을 하고, 구매를 해왔던 것이 모이고 모여서 컴퓨터 한대가 되었네요. 펜3 833Mhz와 SD 램 128MB, 약 4기가짜리 하드, 집에 굴러다니는 랜카드와 MX440, 펜4용 파워 서플라이, 40x CD 롬 드라이브로 대충 2~3만원 사이에 맞춘거 같습니다. 컴퓨터 할 때마다 발이 허전했는데 더이상 그럴 일도 없겠군요. 이거 눞혀놓고 받침대(!)로 쓰면 딱일 것 같습니다 ㅎㅎ... // 일단 귀찮아서 크노픽스 리눅스로 컴퓨터 돌리고 있습니다. 뭐 전반적인 상태는 이상무! // 흠 근데 펜3용 파워하고 펜4용 파워가 이렇게 크기 차이가 나는 줄 몰랐습니다. -_-; 제길 저 큰 케이스에도 안들어가요. 전산부실에가서 몰래 바꿔치기 해야할 것 같네요.

대충 이사짐은 풀어헤친 것 같습니다.

미투데이 옮기고, 블로그 API 재 등록하고, 메타 블로그 등록하고, 일상글은 다 옮겼네요. 다만 작업 실수(?)와 데이터 파일 날림(?)으로 인해 09년 10월 15일 이후의 일상글이 모두 날라갔습니다. -_-;; // 추가적으로 첨부파일 모두 날렸습니다. -_-; 그건 다시 일일히 대조하면서 올려야겠...죠..? 뭐 그건 깔끔히 잊어버리고 다시 시작 할 예정입니다. // 근데 미투데이랑 연동시키는데 카테고리까지 연동이 안되네요. // 올블로그와는 뭔 웬수가 있는지 글 인증이 안되고. (그쪽으로 발행은 되는데 제 아이디에 통합이 안되고 있고...) // 야후! 이 놈은 블로그 등록해줬다고 했는데 블로그 글 검색은 안되고... 예전 블로그쪽도 뭔가 문제가 생긴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