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끄적이는 거 입니다. 생각을 주저리 주저리 쓰는 것 있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며, 해결책도 제대로 제시를 못 하는 글입니다. 과연 한국에서 이런 동영상과 음악이 제대로 만들어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한국에서는 뭔가에 미친 놈처럼 빠진 사람들을 거의 병신 취급을 합니다. 저도 거의 병신 취급 당하기 일쑤죠. 제 꿈이 3D 산업 중 하나인 컴퓨터 계열로 빠진다고, 왜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쳐보냐고, 왜 이상한 거나 하고 사냐(그 이상한 것이 참 많죠. 레고, 게임 한정판 수집 등 여러 가지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고 말입니다. 소위 오타쿠라 불리우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컴퓨터 쪽에 미쳐서 살고, 일본 문화를 계속 지켜 보는 그런 사람이죠. 근데, 그걸 볼 때마다 한국 문화라는 것에..
광우병이라... 전 미국산 쇠고기를 믿지 않습니다. 다만, 먹으라고 하니 먹는 것 뿐이죠. 전 매일 식품 표기 뒷면을 살펴봅니다. 다만, 그곳에는 모든 정보가 표시되지 않기에... 전 반쯤 무방비 상태로 음식을 섭취합니다. 세상은 이렇습니다. 2000년도에 발행된 책에서 광우병 문제에 대해서 신랄하게 욕을 하고 있고, O-175 H6에 대해 경고를 하는데에도 그것을 사실로 믿지 않습니다. "패스트 푸드의 제국"이 그것입니다. 미국 내의 쓰레기 패스트 문화를 적나라하게 표현하면서, 한마디를 합니다. 처먹어라 그 대신 넌 좀 빨리 죽을 거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나쁜 사마리아인"이 민영화의 문제를 공격합니다. 결국 그 일로 국방부 금서가 됬습니다. 거기에다 "식코"가 의료 민영화 부분을 제대로 공격합니다..
2009/04/05 - [*컴퓨터/#소프트웨어] - 윈도우에 Gvim 설치하기 이거 작업 기록은 제 넷북이었습니다. ㅇㅅㅇ... 넷북에 설치하는 것을 일일이 다 캡쳐해서 블로그에 옮긴 거죠. 이렇게 잘 되는 군요. 일단 2분 급조 코딩으로 컴파일 테스트를 했는데 정말 잘 됩니다. 후후... 다만 띄어쓰기가 있을 경우에는 파일을 제대로 인식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Scanf랑 같은 이치인가?) 뭐 즐거운 코딩 라이프의 시작인건가요? ;;
트루 이미지 9.0으로 백업을 하려는데, 0x70021이 떠버리네요. 계속 해결책을 찾다가 답이 없어서 일단 구글로 검색을 해봤는데, 참... 로그 파일하고 스냅샷 초기화하라는데.... 영어 해석하기 싫어서 그냥 대충대충 읽고 처방전을 따르는 중입니다. 이걸로 1시간 가까이 소모를 했네요. 처음에 어드미니스터로 가서 수정을 하려고 했던 제가.. 바보였습니다. 일단 자료 찾고 정 안되면 또 백업본 떠 놓은 것으로 다시 복원 시켜야겠습니다. 단지, 하마치하고 EVE 온라인 배경으로 바꾼 것 뿐이지만... 나중에 백업할 때 문제가 생길 것 같아 지금 처리 중입니다. 그리고, 설정 좀 만지니 부팅속도가 느려졌네요... // 그냥 귀찮은데... 아.. 고민 중
아아... 블로그가 사람 발목 잡네요.. 일단 공부는 해야되는데... 그 망할 등급 때문에 대학이 좌지우지 된다는 것 자체가 싫긴해도.. 일단 공부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즉, 포스팅은 토 일로 한정 될 것 같습니다.(일요일에 특히..) 그리고, 시험 기간 동안에는 포스팅량이 2~3배로 뛸 것 같습니다. (7일 동안 하루에 한과목입니다. 후... 벼락치기 해도 충분한 시간 즉 남은 시간은 포스팅이나 하고...)
뭐 제 3자로써 상황을 정리하는 것이지만, 꿈틀꿈틀님이 과연 정당한 행동을 했는지에 대해 끄적여 보려고 합니다. 중간 중간에 제 생각이나 비판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꿈틀꿈틀님은 삼성불매 운동을 블로그로 널리 퍼뜨리고 계신데, 그 내용에 토를 달거나 반박을 하는 분들은 여지없이 IP 차단을 하십니다. 거기에다 불리한 트랙백이나 불리한 댓글들은 지우는 것으로 보이는데, 참 그걸 지켜보는 제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일단 첫번째로 꿈틀꿈틀님 블로그에 자주 방문하시는 해머하트님의 글을 인용하겠습니다. http://ravenholm.tistory.com/33 이 글의 주장은 뭐 해머하트님의 글들이 강요를 하는게 아니라는 것이 아닌 꿈틀꿈틀님의 댓글에 대한 태도입니다. 해머하트님의 33번 글의 내용은 제가 말하려는..
옆집 AP로 간신히 접속 중입니다. 적절히 사람 돌게하네요. 현재 저희 집 인터넷이 불안정해지면서 모든 서비스가 작동이 안됩니다. -ㅅ-... 좀 전의 포스팅에서 말했듯이 인터넷이 갑자기 끊기는 일이 자주 일어납니다. 지금 5분 단위? 3분 단위? 로 계속 끊겼다 접속했다를 반복하며, 접속됬더라 하더라도 인터넷 속도가 최악입니다. // 키아군 댓글 미안하오.. 지금 이럴 수 밖에 없어.....
ㅏㄴ우리집 인터넷은 "왈왈이"같아서 갈아 치우고 싶습니다. 그 이유를 이 글에서 쓰겠습니다. // 벌써 이 글이 두번째인데, 아오 열받아서 다시 씁니다. 벌써 인터넷 중단 몇 번째인지... 우리집은 인터넷을 3년 약정으로 끊어 놓았지만 현재 그 약정 가격보다 낮게 지금 인터넷 가입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학교 가는 길 우리집 인터넷 회사 광고지를 봤는데, 참 기분이 나빠지더군요. 월 X만원에 초고속 인터넷을! 이라는 문구와 거기 밑에 곂쳐진 또다른 스티커... 그 스티커에는 X만원의 1~2천원이 더 붙여있는 가격이 적혀있었습니다. 그리고, "요번달만!"이라는 문구가 옆에 써져있었습니다. 네 그 때 인터넷 신청한 사람들은 다 어떻게 된거죠? // 매달 가격은 내리면서 그 가격 인하가 그 달만 있는 것 처..
모의고사 시험점수 나왔습니다. 대충 전국권 순위나오니 살벌하네요.(나와봤자 뭐... 점수는 중상위권대니...) 전교 1등짜리 내 친구(그닥 친하지는 않지만)분은 올 1등급인것 같고... 그분꼐서 MSN에 1등 승전보를 알리고... 서초구에서는 좀 공부하는 놈들이 온다는 학교에 갔으니, 학교 내 등급은 개 딸리는데, 전국 등급으로 가니 숫자 단위가 확 주네요... 뭐 학교내에서 1등하는게 전국 1%에 드는 일인 듯... //점수 낮게 나오면 대학 못간다는 생각하며 컴퓨터 앞에서 겜질을 하고 있습니다. //중간고사가 이제 21일 정도 남았는데 말이죠. //RSS 피드는 당분간 못읽고, 닥치고 공부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