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흐리뷰 신청합니다.
세계의 교과서 한국을 말하다신청기간 : 2009.03.15 ~ 03.29 신청수량 : 15개 [음반] 별일 없이 산다 [도서] 세계의 교과서 한국을 말하다 [도서] 디센트 1 한번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세계의 교과서 한국을 말하다신청기간 : 2009.03.15 ~ 03.29 신청수량 : 15개 [음반] 별일 없이 산다 [도서] 세계의 교과서 한국을 말하다 [도서] 디센트 1 한번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아 재미있어요 정말로 재미있어서 모니터를 박살 내고 싶네요... 엑셀 함수 외우기 싫은걸 하루만에 외우고 있습니다. 내일이 시험인지라.. // 근데 교회 간다고 해놓고서는 내일 자격증 때문에 못가는 건 뭐지... 아... 교회에서 또 전화온다... =ㅅ=.... 다행히 정렬기능이나 기타 딴 기능들은 대충 2~3번 해보니 다 감이오더군요. 엑셀 편하긴 편합니다. 왜 엑셀이 그따구로 많이 팔렸는지를 알겠습니다. 함수 또는 마우스 클릭질 3~4번이면 보통 인간이 10분 동안 끙끙 앓으면서 풀 문제들이 슈르륵 해결이됩니다. 참 문명의 이기라는게 좋군요. 참고로, 70점만 넘으면 되니 벼락치기로 버티는 중입니다. // 70점 못넘으면 내 생돈 만 원 산화...
친구 분 빌려줬다가, 이상한 잡 프로그램들 계속 깔갖고 와서 밀어버렸습니다. U100을 빌려주게된 피치 못할 사정이 있었지만, 이건 좀 너무하더군요. 다행히 백업이 있어서 다시 원상태로 돌려놓았지만,... 초기 상태의 백업만 있어서 그걸로 복구했습니다. 결국 셋팅 다다시 해야할 것 같습니다. (셋팅 1시간 정도 + 게임 설치) 제가 제일 증오하는 데몬 툴즈 깔고, 그리고 아이튠즈 깔아주고, 거기다가 알약도 깔아주셨네요 ㅇㅅㅇ... // 데몬을 증오하는 이유는 나중에... // 요즘 정신이 없다는... // 이 일로 메신저 접속을 2주일간 끊었다는...
답이 없어요 답이... 하드 바꿔 달았는데 인식을 못하고 계속 "오퍼레이트 시스템 미싱"을 날려주고 있습니다. (거기 달려있던 20기가 하드는 해부했는데 이젠 답 없네 =ㅅ=...) 적절하게 망했습니다. 딱 4년 후에 만들어진 제품을 쓰는데에도 왜 이러는지... 거기다 덤으로 CD 롬이 작동이 안됩니다. 바이오스 셋 디폴트 값으로 바꾸기도 했는데, 그래도 CD 롬에 들어있는 윈도 XP CD와 복구 CD는 살포시 무시해주네요. (윈도 XP cd는 뭐... 그럴 수도 있지만...) 이 노트북을 서버로 좀 개조하려고 했는데 먼산만 쳐다보게 생겼습니다. // 추가로 LCD 화면에 이상이 생겨 LCD가 나가버렸습니다. 뒤쪽 필름 끊긴거 같은데... 그거 고치려면 돈이 꽤 들텐데 =ㅅ=... 결국에는 모니터에 연결..
이거 받은지가 약 2주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웃긴 댓글입니다. 익명성으로 자기 할 말만 다 해놓고, 그냥 사라지는 스타일이죠. 자기 감정에 너무 휘둘려 쓴 삭제되어야 할 글 중 하나입니다. 뭐 전 어떤 욕을 쳐먹어도 상관없습니다. 죽이려고 오시려면 죽이셔도 됩니다. 다만 그런 짓을 하는 당신이 비참할 뿐입니다. 뭐 어떤 일 때문에 그렇다는 건 말 안하겠습니다. 그리고, 누가 짐작간다는 것도 말 안하겠습니다. 다만 님이 그런 말을 싸질르셨다는 것에 대해서는 제가 제대로 응수해드리겠습니다. 전 폰번호하고 얼굴 다 까놓고 블로깅합니다. 그 뜻은 제 글은 제가 책임 진다는 것이죠. 오늘도 골통 뽀개질 준비하면서 전 이 글과 그 다음 글과 그 다음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 글에 대한 파장..
꽤나 인상적이였습니다. 10점 만점에 9점 혹은 9.5 정도를 주고 싶습니다. 일단 이 영화의 시작은 물고문을 당하는 자말 말리끄의 모습으로부터 시작이 됩니다. 그리고, 퀴즈쇼에 나온 자말의 모습으로 전환... 이런 형식의 시간과 공간의 전환은 계속됩니다. 그만큼 영화의 몰입도가 떨어질 수 있으나, 슬럼독 밀리언에어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적절한 장면전환과 적절한 복선 그리고 관객에게 힌트를 던져 줌으로써 관객들이 마지막 장면을 궁금하게 합니다. 특히 과거에서 현재까지의 시간전개와 퀴즈쇼에서의 상황이 교차되면서 긴장은 고조됩니다. 영화 중간마다 반복되는 어느 여성의 웃는 모습, 그리고 마지막 문제에서 자말 말리끄의 회상 장면은 관객들을 스크린으로 빨려들어가게 할 정도였습니다. "왜? 왜? 왜?"라는 의..
의외입니다. 한 600일 정도 됬으리라 했던 것이 벌써 800일을 훌쩍 넘었습니다. 초기에는 그다지 방문자수가 없었지만, 양질의 콘텐츠(양질은 개뿔, 신변잡기+잡소리면서...)를 공급하기 시작하면서 방문자 수가 점점 늘어났습니다. 다른 블로거 분들보다는 방문자 수의 증가가 낮지만, 아무튼 이렇게 블로그를 오랫동안 운영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취미생활로 시작한게, 제 생각을 쓰고 정보를 공유하는 장으로 바뀌었다는게 참... // 변변한 이웃도 거의 없지만... // 1000일 될 때, 방문자수 평균이 1000대로 올라 갈 수 있도록 열심히 분발해야 겠습니다. (먼산...)
일단 감마선 X선 자외선이 보라색 부분이여야하고, 가시광선이 보-남-파-초-노-주-빨 형식으로 배열이 되야한다. 그 후에 적외선이 붉은색을 띄어야한다. 이유는 '적'과 '자'에 있다. 적은 적색을 의미하고, 자는 자색(보라색)을 의미한다. (그러니 적외선은 적색 밖에 있는 광선이라는 거고, 자외선은 자색 밖에 있는 광선이라는 거다. 그럼으로 저 색띠는 문제가 있다는 거 ㅇㅅㅇ) 총 4권이 한 권으로 이루어진 디딤돌 고1 텍스트 북입니다. 약 2.5 만원에 구입을 했으며, 돈이 공중에서 산화하는 느낌입니다.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개념 정리용으로 샀는데 내용을 보니 참 가관이더라고요. 현재 Vol.1인 에너지를 풀었는데 벌써 3개의 중대한 실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2번째 사진이 그런데요. 색띠가 아예 꺼꾸..
분해해서, 플래터를 두 눈으로 봤습니다. 책에서 사진으로 보는 것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더군요. 조만간 분해기를 리뷰할 예정입니다. (동영상도 있어요 ㅇㅅㅇ...) 하드디스크 부품 명칭을 외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자, 제 호기심을 충족시킬 기회이기도 하네요. 아무튼 조만간 리뷰 올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