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3. 28. 00:47
트위터를 만들고, 미투데이를 만들고 지낸지 어연 2년이지만 제대로 쓴적은 거의 없네요.
요즘에 태그라는 걸 뒤늦게 알아서 글마다 태그를 붙여서 발행하는 삽질을 하고 있습니다. 그와 동시에 달리는 댓글들...
제가 1년 동안 뭔 뻘짓을 하고 살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여튼 태깅의 위력이란...

제가 상당히 소심해서 감히 친추 신청을 뫃하겠더라고요. (-_-;;)
그런고로 친추신청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_-;;)

여튼 제가 주로하는건 미투데이인데, 미투데이하시는 분은 친추 부탁드려요.

트위터도 하지만 그건 솔직히 포기 상태고...
요즘도 한 번 해볼 생각입니다. 티스토리에 최적화 된 거 같기도하고.. 한 번 해보게요.

Comments


  1. Favicon of http://wnrlgns.tistory.com BlogIcon 주땅 2010.03.28 14:00

    저도 요즘하고있어요!
    제 티스토리 오른쪽 상단에 있으니, 친구해요!




      └ 
    • re: Favicon of http://wnrlgns.tistory.com BlogIcon 주땅 2010.03.28 21:56

      사탕가루님 반가워요^^
      다른분 블로그에서 이렇게 인사해도되려나...ㅋㅋㅋ


      └ 
    • re: Favicon of https://bengi.kr BlogIcon Bengi 2010.03.28 22:28 신고

      이러면 저만 슬퍼진다는 ㅎㅎ


      └ 
    • re: Favicon of http://joypraythank.tistory.com/ BlogIcon 사랑가루 2010.03.29 21:57

      사탕가루래~~~
      기왕이면 추파춥스 딸기+생크림맛 사탕 가루가 좋겠어요. ㅋㅋㅋㅋㅋ


      └ 
    • re: Favicon of https://bengi.kr BlogIcon Bengi 2010.03.29 23:00 신고

      딸기 생크림맛 맛있어요 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사탕 안먹어본지가 ㅋㅋ


  1. Favicon of http://joypraythank.tistory.com/ BlogIcon 사랑가루 2010.03.28 16:31

    나도 오늘 새벽에 트위터를 개설했어요.
    분명히 관리를 못 할거라 생각해서 안 하려고 했는데 어떤 님의 글에 마음이 동했네요.
    난 귀가 얇은가봐요...

    근데 내 트위터를 찾아 오려면 우찌해야 하는겨...


      └ 
    • re: Favicon of https://bengi.kr BlogIcon Bengi 2010.03.28 18:38 신고

      로긴하시면 뜨는 창 주소가 사랑가루님 트위터 주소일 겁니다 ~_~


      └ 
    • re: Favicon of http://joypraythank.tistory.com/ BlogIcon 사랑가루 2010.03.29 21:55

      그러니까 그 로그인을 어떻게... ㅋㅋㅋㅋㅋ


      └ 
    • re: Favicon of https://bengi.kr BlogIcon Bengi 2010.03.29 23:00 신고

      로긴은 Sign IN 버튼 누르면 되요 ~_~


2010. 3. 7. 21:28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끼는 점이, 3가지인데...

1. 하루에 심도있는 1개의 글을 쓴다는게 너무 어렵다는 겁니다. 다른 분들의 블로그를 구독할 때에는 글 업데이트가 너무 늦다고 생각을 했는데 막상 처지를 바꿔보니 그렇지도 않네요. 글 하나 쓰는데 1시간은 기본이죠 2시간은 보통입니다.

2. 블로그 방문자 수와 댓글의 수는 비례하지 않는 다는 겁니다. 글을 많이 써놓아서 방문자 수를 늘려놓아도 제대로  홍보와소통을 하지 않으면 댓글들이 너무 안 달리는군요. 그리고 이웃도 잘 안생기고요.

3. 글감이 너무 없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내용을 포스팅하려고 하면 막상 쓸게 없어요. 게임이야기를 쓰려고 하면 너무 식상한 내용이고, 컴퓨터 이야기를 하려고 하면 너무 비전문적인 것 같고... 그런 고로 글을 안쓰게 됩니다. 과감하게 글을 발행 하면 흐음.. 반응이 않좋네요.

Comments


  1. Favicon of http://wnrlgns.tistory.com BlogIcon 주땅 2010.03.08 17:26

    저도 공감합니다..
    1번이 특히공감가네요~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lunasea883 BlogIcon 루나씨 2010.03.09 16:30

    공감해여 ㅠㅠ



2010. 2. 17. 02:14
그냥 뻘 생각이긴 하지만 그래도 끄적여 봅니다.

요즘 인터넷을 돌아다보면 여러 글들을 접하고 읽게되는데요. 그 글들에 달린 댓글들을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 그 글 내용이 아무리 억지라도 자신의 논조와 같다면 찬성을 한다는 것입니다. 비단 공격적 어투나 어조 뿐 만아니라 논리적 모순 같은 것이 있어도 일단 "아군"의 것이라고 생각되는 글은 전폭적인 지지를 해줍니다.

뭐 인터넷 상에서 자주 일어나는 일이기는 합니다만, 솔직히 보기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아닙니다. 메타 블로그를 들어가도, 뉴스 사이트를 들어가도, 포털 메인으로 들어가도 이런 글들은 한 두 개씩 존재하고 꼭 메인에 올라와 있으니까요. 거기에는 수 십, 수 백 개의 댓글이 달려있지만 누구 하나 그 기사의 논리적 문제점이나 잘못된 내용을 까지는 않습니다. 아니 정확히 댓글 베스트에는 그런 거 눈을 씻고 봐도 찾을 수가 없다는 겁니다. 특히 좌, 우 이념에 관한 문제에서는 더더욱 그렇죠. 빨갱이에 친일파에 수구 꼴통에... 욕설과 상대방을 비하하는 발언만 가득 차있지 내용 있는 댓글과 글들을 못봤습니다. 단지 기사의 논조가 자신의 생각과 같다고 (혹은 다르다고) 쓰레기 댓글과 글들을 싸질러 놓는거죠.

단지 아군이라고 다 감싸주는 것이 좋은 일인가요? 제가 보기에는 전혀 그렇지 않은 것 같아서 말입니다. 그냥 감싸돌기라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문제가 있으면 문제가 있다고 당당히 말하는 게 그 글을 쓴 사람이나 그 글을 읽는 사람에게 모두 이로운 일일 것입니다. 그 글을 쓴 사람은 다음부터는 그런 실수를 안할 테고, 그 글을 읽는 사람은 잘못된 내용을 고칠 수 있거든요. 단지 맹목적인 동의만이 그 글에 대한 긍정적인 표현인 건 아닙니다. 그건 되려 독이 될 뿐이죠. 비평 없이는 제대로 된 글이 나올 수가 있을까요?

그리고, 그 글을 읽고 논할 대상으로만 두면 이념이라던지 생각 같은 것이 반영될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 글에 자신의 생각을 투영시켜서 싱크로를 시켜서 폭주를 하지만 않으면 되죠. 객관적으로 글을 읽고 객관적으로 그 글의 내용을 판단하는 겁니다. 그렇게 파악을 한 뒤에 자신의 생각을 투영해도 그 글이 사라진다거나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각 문단과 전반적인 글의 호흥관계를 따져보고 근거가 충분한지를 따져보면서 읽어도 시간은 충분하다는 겁니다. 또, 글을 한 번 더 읽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글을 두 번 읽으면서 처음에 자신이 놓쳤던 부분들을 찾는 것이 도움 될 때가 많습니다. 글에 대한 이해를 좀 더 높일 수 있죠. 이런게 끝났으면 문제가 있는 부분들을 지적을 해주면 되겠죠.

그 후부터 신명나게 까주시면 되는 겁니다. 자신의 생각을 투영하시던 뭐던 간에 문제가 있다는 부분을 분석해서 관련 링크를 수십개를 다시면서 키보드 배틀이라는 전투에 임해주시면 되는 겁니다....!

결론은 간단합니다. 깔껀 까자.
피아구분 없이 잘못한 내용은 잘못했다고 합시다...!



// 근데 제가 이러고 살기 시작한게 1년도 채 안되서 말입니다. 이걸 깨닫기까지 나이를 몇 개를 먹은 건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심심하면 키배했던 시절에 제가 이러고 살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아직도 제가 키배했던 것들이 남아 있는데 그걸 다시 볼 때마다 손발이 오그라듭니다. "왜 내가 저딴 식으로 개념없이 썼지?" 부터 "저건 좀 아니다"까지요. 떡국 한 번 먹을 때마다 사고 능력이라는게 향상 되고 있긴 하지만 아직도 부족한 느낌입니다.
// 이것도 뻘글 같네요. 제목과 본 내용과는 좀 다르다는 느낌입니다. 제목만 거창하지 내용은 너무 소박하다는 느낌이랄까요...?

Comments


  1. 익명 2010.02.19 09:16

    비밀댓글입니다


      └ 
    • re: Favicon of https://bengi.kr BlogIcon Bengi 2010.02.20 23:17 신고

      역시 ....
      이건 아닌가요 ... 바꿔볼 생각은 있는데.. 흐음...


  1. orgy 2010.03.04 22:25

    문제는 지금 이 글 쓴 것도 나중에 커서 보면 오글거린다는거...


      └ 
    • re: Favicon of https://bengi.kr BlogIcon Bengi 2010.03.04 23:43 신고

      지금도 오골거리고 있습니다. OTL

      1주전에 쓴 글도 다시 읽으면 손가락이 180도 휘워버리더군요 ㅋㅋ


2010. 1. 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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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31. 23:34

Benjaminblog.net을 운영하다가 느낀점이 이대로는 블로그를 유지할 수 없다는 것이였습니다. 소극적인 블로그 리뉴얼과 글 정리로는 도저히 안되겠더군요. 블로그를 2개로 나눴고 여기 Bengi.kr에서는 그다지 비 전문적인 것과 일상 생활들을 다룰 예정입니다.

Bengi.kr에서는 제 취미 생활인 애니, 게임, 독서, 프로그래밍 등에 관해서 쭈욱 써나갈 계획이고. Benjaminblog.net에서는 굵직굵직한 글이나 리뷰, 정보 위주로 글을 쓸 것입니다. 이 결정을 내리기까지 꽤 고민을 많이 했지만 현재는 꽤 홀가분한 상태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고 고민을 했었는데 이렇게 하니까 어느정도 타협이 된 것 같습니다.


// Bengi.kr이 몇 개월전까지만 해도 등록불가였는데 갑자기 등록이 가능해졌네요. 흠 ㅇㅅㅇ?
// 결국 새로운 출발인거죠 ㅇㅅㅇ.
// Mixsh나 올블로그, 블코 같은 곳은 같은 ID로 발행할 계획입니다. 발행되는 라인이 같으면 혼잡해지겠지만 뭐 분가를 한거니까 그다지 상관이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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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loveelove.tistory.com BlogIcon eloveelove 2010.01.04 10:52

    새로운 출발은 낯선 여행일수도 있겠지만 ,처음의 목표대로 이루려고 노력을 하시길 바라며 트랙백 하나 보내드립니다.



2009. 10. 17. 23:03

티스토리는 글을 쓸 때마다 임시 저장을 해줍니다.
네 그건 좋은 기능입니다. 갑자기 컴퓨터가 먹통이 된다던지 실수로 글을 날려먹는다던지 등의 여러 상황에서 임시 저장된 글을 불러 올 수 있거든요.

근데 좀 귀찮은 점이 있습니다.

본문 내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임시 저장이 되는 것입니다.

무심코 글쓰기 버튼을 누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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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2. 23:23

O-game(이하 오게임)라는 웹게임을 아시는가요?
오게임은 우주를 배경으로하여 식민지를 확장시키고 또 함대를 구축해서 전투를 벌이는 게임이였습니다. 오게임에서 실시간으로 게임 상황이 바뀌기 때문에 유저들은 플릿하고, 동맹 맺고, 선전포고하고... 그런 시스템 때문에 생긴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있었고, 뭐 여러 추억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게임을 퍼블리싱 했던 게임포지사가 더 이상 한국에서 서비스를 안하겠다고 하네요.
오게임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서비스하는 모든 게임에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한마디로 게임 포지는 한국 시장에서 철수를 한다는 거죠.

// 참고 링크 : http://board.kr.ogame.de/index.php?page=Thread&threadID=166867

게임포지는 한국에서 게임 심의를 받지 않은 채로 서비스를 계속 해왔습니다.
그와 더불어 겜등위에서는 불법 사이트 차단조치를 내렸고 도메인 주소를 계속 바꿔야만 했죠.
// 지금은 http://kr.ogame.de/ 로 갈아탔습니다. 이게 몇 번째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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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2. 18:18

인증샷입니다.

GCOS를 저렇게 광고하면 누가 보러 가냐고요. =ㅅ=...


일단 코엑스 맴버쉽 1년치 끊어서 1만원 내고, 일러스트전 표를 공짜로 받았습니다.
일러스트전 표가 8천원이지만, 일단 국제게임코스튬페스티벌도 한 번 들려볼 생각이었으니까 뭐 손해 볼 일은 없었습니다.

일러스트전에 입장을 하니 초등학생들이 넘쳐나더군요. 부모를 동반한 가족이 90퍼센트였습니다. 그 외에는 일러스트 쪽을 공부하시는 대학생들이었고요. 청소년은 거의 없으니 저 혼자서 초등학생 사이에 있기가 좀 뭐하더군요. 뭐아는 친구들끼리 같이 가기만 했어도 이렇게 까지는 뻘쭘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일단 일러스트전은 1관과 2관으로 나뉘어져, 옥외(!?) 전시를 했습니다. 태평양관 같은 홀 내부가 아닌 칸막이를 세워 놓고 그 안에서 전시를 했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그 내부가 훤히 보입니다. 그 만큼 뭔가 부실합니다. (아.. 아닌가?)
일러스트전에서 볼만한 건 1관에 몰려 있습니다.

// 참고 : 람다 프린트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79300&PAGE_CD=



일러스트전이나 슈팅 이미지 둘 다 제값을 하는 전시회였습니다. 다만, 혼자서 거기를 걸어다닌다는 것 자체가 뻘쭘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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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6. 5. 23:43
아니 솔직히 보안 프로그램을 왜 깝니까?

다 뚫릴거 좀 막겠다고 덤탱이나 씌우고 있죠.
거기에다 액티브X로 배포가 되서 비ie 유저들은 접근 조차 못하게 해놨습니다.

특히 엔프로텍터, 키로거하나도 못막으면서 전 금융 사이트에서 설치를 의무화 해놨더군요. 그리고는 보안상 안전합니다를 외칩니다. 아 그래서 허구한날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일어납니까?

옥션 사태를 한 번 보시죠. 거기서도 당연히 보안툴 다운받아서 설치하라고 했습니다. 당연히 저희 가족은 보안툴 설치하고 썼죠. 안설치하면 퇴짜를 놓으니까요. 근데, 보안툴을 설치하건 안하건 개인정보 유출 된 건 마찬가지였습니다. 아버지 주민등록번호가 그 옥션 개인정보 유출 목록에 포함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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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30. 22:43


오늘 이 글 보고 여러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본 글 출처는
http://movie.naver.com/movie/board/review/read.nhn?st=userid&sword=unicornsim&nid=632134
이 글 발견한 곳은
네이버, 홈월드 포에버 카페


이 분이 까신 내용은 당연히, 글의 논리입니다.
"A라는 결론을 도출하기 위한 a,b,c,d,e 라는 뒷받침 문장들이 서로 모순을 보여주기에 결국 이 글은 볼 가치도 없습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분의 글에 달린 댓글을 보면 "치사하게 꼬투리 잡아서 따진다"라는 게 있는데, 꼬투리를 잡아서 따진다기 보다는 글을 조각조각으로 분해해서 전체적으로 봤을 때 잡아낼 수 없었던 문제점을 찾아낸 것입니다.

// 몇 번 다시 읽어보시면 뭐가 문제인지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글을 분석하지 않으면, 억지 논리에 휘말리기 쉽습니다.
이런 경우와 비슷하게, 많은 분들이 신문 기사나 사설을 보실 때 전체적인 주장을 볼 뿐 그것에 대한 뒷받침 문장을 안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럼으로 그 기사나 사설의 논리적 문제에 빠지게 되는 겁니다. 그런 이유로, 어떤 사람을 신랄하게 까는 기사가 주장만 있지 근거가 제대로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그 기사를 전적으로 믿게 되버립니다. 뭔가 전문적인 용어와 구조만 제대로 잡혀있으면 그대로 믿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저도 예전에는 그랬고 그렇게 살았습니다만, 글의 구조를 파악할 수 있게 되면서 어느정도의 궤변은 논리적으로 따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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