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어 우주시대에서 망하는 게임.
초반에는 극찬, 후반에는 경멸 정도가 되겠습니다. 초반 스포어의 단세포 시대에서는 조낸 쉽습니다. 으헝헝
소형 노트북은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간단하게 저게 작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칩셋과 성능에 따라서 철저하게 분리된 세계입니다. MID, UMPC, ATOM, NetBook..... 이런 용어들이 소형 노트북을 지칭하는 단어들입니다. 이 단어들은 시스템 규격이기도,
왜 사람들은 편 가르기를 하는 것일까요? 좌와 우로 나누고, 진보와 보수로 나누고, 친미와 반미, 친일과 반일 등등 수 십가지 분류법이 있습니다. 서로를 포옹 못하고 물어뜯고 싸우고 있습니다. 두 세력이 추구하는 목적은 같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높이고, 목적을 달성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추구하는 목적이 상반됬든, 동일하든 서로 물고 뜯습니다. 타협과 협력은 없습니다. 편가르기는 아주 예전부터 있었던 일입니다. 자신의 의견에 반하는 사람들을 공산주의 정권의 앞잡이로 뒤집어 씌우고 고문과 감금을 자행했습니다. 냉전 시절 이런 일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그들은 사회에서 버림을 받았고, 몇 십년 후에 그들이 잘못을 저지른게 없다고 밝혀졌습니다. 편가르기는 상대방을 처치하는데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사회에..
조선일보에 나왔습니다. 그것도 끊었다는 내용만, 기승전결 없이 정보만 전해주었습니다. 자기방어는 참 잘하고 있습니다. 보수적인 것에 대해 저는 아무말도 안합니다. 저는 보수와 진보의 중간입니다. 하지만, 보수가 진보를, 진보가 보수를 턱무늬없는 소리로 욕하는 것은 참을 수가 없습니다. 또는, 사실을 부분적으로 보여주거나 왜곡하여 비판하는 것도 참을 수 없습니다. 조선일보 기사에는 다음 아고라에서 보수언론을 비판 또는 욕하는 글이 대량으로 올라왔다는 것과 그것에 맞대응을 하여 다음에 뉴스 공급을 끊었다는 말은 없습니다. 또 이것을 보고 독자들은 다음이 뭔 잘못을 했구나 라고 생각을 할 것입니다. 결국, 세뇌는 계속 -_- 울화통은 치밀러 올라옵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33&fid=472&articleid=20080703142439328e4 한 상고에서 한 학생분이 욕을 듣고 맞았다는 내용입니다.
http://downloadcenter.intel.com/filter_results.aspx?strTypes=all&ProductID=160&OSFullName=Windows*+XP+Home+Edition&lang=eng&strOSs=45&submit=Go%21 에서 드라이버를 다운 받을 수 있다. 3년 전 장터에서 3천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나온 이것을 내가 덥썩 집었다. 그리고, 인텔이 아동용 하드웨어를 판매했다는 것을 알았다. 그렇기에 사양은 심각하게 낮다. 제물대이동식으로 제물대가 움직이고, 미세조정은 불가능이다. 디자인도 장난이 아니게 별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