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MP..
내가 클램프를 알게 되었을 때가 약 2년 전이다. 츠바사라는 만화책을 유스센터에서 본 이후로 애니도 보고, XXX홀릭도 보았다. 글후 클램프의 여러 만화책을 보게 되면서 그들이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는지, 그리고 어떤 노력이 있었는지에 대해 알게 되었다. 성전, X, 쵸비츠, CLAMP학원탐정단.......... 수십가지의 만화책과 계속되는 흥행, 그건 작가의 노력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클램프를 알게 되었을 때가 약 2년 전이다. 츠바사라는 만화책을 유스센터에서 본 이후로 애니도 보고, XXX홀릭도 보았다. 글후 클램프의 여러 만화책을 보게 되면서 그들이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는지, 그리고 어떤 노력이 있었는지에 대해 알게 되었다. 성전, X, 쵸비츠, CLAMP학원탐정단.......... 수십가지의 만화책과 계속되는 흥행, 그건 작가의 노력이라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잘 되는 것처럼 보이다가 뒤로 갈 수록 나빠지는 형태를 뒤끝이 않 좋다고 한다. 나의 주변에는 뒤끝이 않좋은 곳들이 넘쳐나고 있다. 내가 아는 사이트들은 대부분 문을 닫은지 오래, 그리고 몰락의 길을 걷는 사이트들도 많다. 내 블로그도 언젠간 저렇게 되겠지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씁쓸하다. 아니 1인 개인미디어 시대에서 살아 남아서 계속 진행을 한다고 해도 결국 뭐... 방문자수가 하루 10명도 안되는 블로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니... 쩝.. 나는 서버를 만들고, 미래를 향해 나갈려고 하지만, 귀찮음, 시간, 그리고 게임이 나를 막는다. 시간이 있어도 게임을 하고, 귀찮아서 딴일 하고, 나중에는 시간이 모자르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요즘 나에게는 포스팅의 주제도 거의 없다. 컴퓨터에 대한 모든 지..
제가 옛날에 (약 6년전) 홈가이드라는 홈페이지가 있었습니다. 이 홈페이지를 운영하시는 분은 웹마스터 였고, 태그나 여러가지 정보를 알려주는 홈페이지 였습니다. 이 홈페이지를 통해 지금의 블로그가 창조가 되었고, 지금도 그분을 존경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분의 홈페이지는 온데간데 없어지고, 이 세상에서 잊혀져 가고 있습니다. 개인 미디어의 시대라고 불리워지는 현재, 정보가 물량으로 쏟아지고 개개인의 가치보다는 정보나 돈으로 따지는 이 시대... 그 분이 다시 돌아오셨으면하고, 다시 활동하셨으면 합니다.
로젠메이든 7권까지 하루만에 읽었습니다. 그다음에 바사라 13권부터 시작하여 다시 읽기로.. 요즘 조금 허무하다는 생각이 많이들고 힘들다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초딩때나 중딩 초반에는 그런 생각을 한번도 않했는데.. 자꾸만 인생을 어떤이유로 살아야하나 라는 주제로 생각을 많이 하게됩니다. 그게 좋은 쪽이면 모르지만... 언제나 인생의 목적 목표를 못찾는다는 것... 그러면서, 현재까지 보고, 듣고, 만지고, 만났던 모든 것들에 대한 집착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과거에 대한 기억을 중시하면서 일기를 쓰고(시간은 거의 없지만), 플랭클린 플래너를 사용하고, 싸이질을 하며, 사진을 찍고 그것을 백업하고 인화하고 싸이월드에 올리기도 합니다. 이런것은 누구나 한다고는 생각하지만, 지금 저는 그런것에만 집착한다는 ..
오늘 아프가니스탄 피납에 대해 뉴스에서 떠들고 있기에 올려봅니다. 샘물교회에서 약 20명(18명이라고 탈레반에서 밝혔다네요..)이 납치되어 한국군의 철수를 요구한것이 문제의 발단입니다. 하지만, 넷티즌들이 여러가지 소문과 사실에 대한 것들을 댓글로 써 놓아서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기독교인들(저도 기독교이지만..)이 선교하러 간다는 것에 대해서는 별로 뭐라고 생각 안합니다. 하지만, 정부가 말리고 말려도 무시하고, 선교활동 방해한다고 법원 소송까지 갔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개인의 자유의지 이지만요..)여러 포털들의 뉴스나 기사들의 댓글을 보면 대부분 샘물교회의 이런 행태와 결국 이렇게 생겨난 일을 보고 꼴 좋다는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심지어는 "그냥 순교해라", "교회가 들고 일..
2년전 아니 2년 6개월전 친구들.. 연락이 다 끊어졌습니다... 버디버디는 답장도 없고............................. 2005년도와 2004년도(2004년도는 그리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2005년도 과학우수학생반 친구들... ㅡㅜ;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연락이 되던지.. 폰번을 다알게 되든지... 강남교육청의 2005년도 과학우수학생실험반 친구들이어 돌아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