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관리 계획입니다.. 1단계 : 제가 올린 동영상에 귀차니스트의 Computer 갖고놀기에 관한 사진(뭐라할까?) 아니, 배너를 같이 붙여 올리기로 했습니다. 2단계 : 블로그 글들 검열 시작합니다. 내용이 너무 이상하거나(초기작들), 잘 못된 정보나 정확하지 않는 정보는 다 삭제(그 후 다시 씁니다..) 됩니다.. 3단계 : 음악을 올리려고하나 저작권 때문에 못 올리고 있습니다. 일단 ANYBGM(맞나?)를 이용하려고는 하지만, 돈이 문제고 그 다음에는 안정성이 없다는 것.. ANYBGM이 계속 저작권 시비(네이버 블로그 같은 포털 블로그랑 시비가 붙었죠..) 에 노출이 되어있기에 그냥 저작권이 없는 Free 뮤직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작권이 없는 음악은 개인이 직접 제작한 것들이 예 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랜 시간 끝에 블로그 관리를 다시 하게되었습니다.(약 2주... 오랜 시간은 아닌가요??) 지금 트랜스포머를 볼려고 난리 중입니다. 지금 영화 시작한지 10분후.. ㅡㅜ; 제 친구들이 안와서 표만 달랑들고 ;; 기둘리는 중입니다.. 일단, 열심히 영화보고 블로깅 시작해야겠습니다.. P.S. RSS 구독하신는 분들 있으신지요? .. 없으신가요? 답글좀 달아주세요!!
별로 시간이 없어서 아주 늦게 포스트를 올립니다.ㅡㅜ;; 오자마자 학원가고,(정확히 땡땡이 쳤지만..) 독서실에서 주말을 보내고.... 학원가서 겨우 시간내어씁니다.. 수련회가 1학년 떄와 달리 편하게 놀 수 있도록 해서 좋았습니다.. 밤샘도 허락하고, 소지품 검사도 안하고(여기서 주요 물품들이 안걸렷습니다.. 노트북하고, 엠피3, 이동식 하드디스크들) 다만, 냉장고 하고 TV가 없다는게 불편했습니다.. 일단 저는 콜라 1.5L 3병과 2% 1.5L 1병을 갖고 왔습니다.. 원래는 2병으로 한 친구를 팔아먹기로 (그러니까 콜라 2병주고 내쫒음..) 했는데, 딴 친구가 먼저 2병을 주고는 회비를 걷는 것!! ㅡㅡ;; 6L의 음료수를 어떻게 처리할지가 의문이었습니다. 딴 애들도 가지고와서 음료수 복이 터졌습..
수련회 갑니다. 내용 쓸게 없네요.. 지금 수련회 프로젝트를 실시하는 중이라서.. 기밀 사항입니다. 중요한거 빼고 말하자면 DMB 및 하이테크놀러지를 이용한다는것 (?) 일단 수련회 매점이 비싸니까 대형할인 마트에서 싸게 1.5리터 콜라 3병에 2프로 한 페트병 샀습니다. 거기에다 초코파이... 사갑니다. 군대 훈련가는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한 친구에 대해 아주 미안합니다. 콜라 두병과 함께 팔려나가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친구들은 웃지만, 그래도 좀.... 이만 글을 마칩니다.
츠바사의 샤오랑이 잘렸네요.. 급하게 붙인거라 크기 조절을 안햇더니 ㅜㅠ;; 사쿠라만 대문짝에... 일단, 에드센스달고 블로그 포스팅 정리하고, 테터데스크를 손봐야겠네요.. 자잘한 부분들도 손을 좀보고, 수정을 좀 해야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수정을 하려고했지만, 엄마가 이천 도자기 축제를 가자고해서 8시간동안 집을 비웠습니다. 최대한 빨리 고치겠습니다.
파일이 삭제가 되지 않거나(주로 어디에서 사용하고 있으니 건드릴 수 없다는 메세지와 함께 뜨죠..), 파일이 0kb인데 없다고 나오는 등의 문제가 있는 파일을 직접 강제로 삭제 할 수 있게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실행파일만 클릭하면 되기에 어디서나 쓰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투박한 인터페이스와 파일은 낱개 선택 밖에 안된다는 단점이 좀 있습니다. *제 생각은 KILLBOX의 기능이 단점을 다커버한다고 생각합니다. KILLBOX는 실수로 강제 삭제를 했을 경우를 대비해 C드라이브에 killbox라는 폴더를 만들고 삭제된 파일을 백업시켜 둡니다. (*KILLBOX는 하프라이프 온라인 플레이 게임 맵 중하나..)
저는 약 1달전에 플랭클린 플래너를 구매했습니댜. 주변에서 많이 쓰기도 하고, 시간관리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산 제품은 컴팩 사이즈의 두꺼운 플래너 였습니다. 제 주변에서는 대부분CEO 사이즈를 쓰고 있더라고요... 제가 인터넷 구매로 제일 싼 것을 구매 했기에 생긴 일이 었습니다. CEO사이즈는 주머니에 들어가는데 제 것만 주머니에 안 들어가고, 무게는 무겁고... 생각해보니 잘못 구매한 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