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홈가이드

제가 옛날에 (약 6년전) 홈가이드라는 홈페이지가 있었습니다.

이 홈페이지를 운영하시는 분은 웹마스터 였고, 태그나 여러가지 정보를 알려주는 홈페이지 였습니다.

이 홈페이지를 통해 지금의 블로그가 창조가 되었고, 지금도 그분을 존경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분의 홈페이지는 온데간데 없어지고, 이 세상에서 잊혀져 가고 있습니다.

개인 미디어의 시대라고 불리워지는 현재, 정보가 물량으로 쏟아지고 개개인의 가치보다는

정보나 돈으로 따지는 이 시대...

그 분이 다시 돌아오셨으면하고, 다시 활동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