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의 창작 끝은 어디일까?

브릭인사이드 Jr에서 활동하면서 회원들의 창작품들을 자주 보게됩니다. 그 때마다 흠칫흠칫 놀라게 되는데요, 테크닉을 이용한 변속 기어나 로봇 팔 (심지어 로봇) 등이 그것입니다. 솔직히 저는 창작실력이 딸려서 그다지 멋있는 것을 못만드는데요. 하지만 언제나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 중입니다. (실력은 결코.. 쩝....) 브릭인사이드 Jr의

레고 창작 : APC

흠... 넷북 사는 거 고민이 되네요.

소니에서 넷북을 내놓겠다는 루머와 그와 관련된 사진이 올라고오고 있고. 아직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요. 하지만 솔로인생은 영원하다는 거........... 트리스마스 트리를 이걸로 장식해 보고 싶군요 +_+;;

삼성 컴퓨터 좀 너무하지 않은가?

저는 7년 동안 삼성 컴퓨터를 써왔습니다. 솔직히 부모님의 강요로 삼성만 썼죠. 제가 원하는 조립식 컴퓨터는 꿈도 못 꾸고 말이죠. 그러다가, 졸업 선물로 MSI의 넷북을 사달라고 했는데 대략 삼성껄 쓰라는 말을 부모님께서 했습니다. 아.... 할말이 없더군요.. 솔직히 삼성 컴퓨터를 써오면서 짜증이 팍팍 솓아올라왔는데 넷북까지 삼성껄 쓰게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삼성 넷북은 디자인과 성능 가격 모두 다 떨어지는데. 쩝.... 삼성 컴퓨터는 컴맹을 위한 컴퓨터일 뿐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욕나오는 부분들이 꽤 많습니다. 처음으로 제가 삼성 컴퓨터를 접했을 때가 8 살입니다. 그 때 아버지와 인터넷의 도움으로 윈도우즈 재설치를 배웠죠. 그러면서 생각한 것이 "이 염병할 윈도우즈는 설치할 때 마다 오류가 왜이렇..

초대 80명 그리고......

그냥 생각하기를....... 블로그를 활용 안하고 그냥 글 1~2개 쓰고 버리는 분들이 많다. 80분을 초대했는데 그 중 30~40 퍼센트는 블로그를 안하고 방치를 하고...... 4~5분은 광고로 도배를 해 정지를 먹었다. 뭔가 씁쓸하다. 블로그는 결국 일기장과 같은 건데........ 그렇게 하다니.......... 휴우...

아 머리 복잡해짐.

일단 풀빵닷컴 가입도 안했는데 가입 확인 메일과 가입 완료 메일이 날라왔고, 하지도 않는 오게임 블럭 신청 메일이 3~4개 왔음. 내 비번하고 아이디를 안다는 건데.. 그게 누군지.. 에휴... 무서운 세상이올시다. 몇 일후에 비번 다 갈아 엎을 예정

승리의 지뢰 바톤(은 개뿔)

키아님 블로그 + 옐님 블로그 돌다가 받은 지뢰형 문답. 음 요즘 정신이 불안정해서 쩝... 1. 요즘 관심있는 것 ─ 진학 공부 게임 그리고 컴퓨터 프로그래밍 2. 얼굴상태 ─ 여드름이 이마에 주로 분포, 그리고 컴퓨터에 찌든 얼굴 3. 요즘 기분 ─ 우울함, 학원 개크리... 4. 요즘 하고있는 것 ─ 영어 숙제, 수학 숙제, 그리고 자격증 준비 5. 요즘 하고싶은 것 ─ 하드디스크 정리 6. 요즘 좋은 것 ─ 이어폰 산거(응?) 7. 요즘 싫은 것 ─ 고등학교 가는거 8. 요즘 듣는 노래 ")//]]> ─ 아이로봇 OST + Kane Wrath OST 9. 요즘 자주가는 곳 ─ 집 독서실 그리고 학원 10. 요즘 가고싶은 곳 ─ 독서실(조용한데 좀 처박히고 싶음) 11. 요즘 잘먹는 것 고기류 (-..

조갑제씨 책 2권 사다.

거짓과 왜곡 그리고 거짓의 촛불을 끄자라는 두 책을 샀습니다. 조선일보 마지막장 사설란 밑에 금성교과서를 까는 광고를 하나 냈더군요. 그것을 보고 내용이 궁금해서 사게되었습니다. 대략 가격은 5000원! 그러나, 두께는 너무 얇았고 ,내용도 부실하며 한문의 남용이 심했습니다. 겉표지부터 위화감이 들었는데 내용도 그럴 것 같습니다. // 참고로 저는 금성을 지지합니다.(탕)

오디오 테크니카 ATH-CK32 구입!

오디오 테크니카의 ATH-CK32를 구입했습니다. 대략 호평을 받고있는 오디오 테크니카의 저가형 제품인데요. 디자인도 꽤 마음에 들고, 가격도 싼 편이라 질렀습니다. CK32보다 더 싼 CKX32가 있었지만, 대략 나쁘다는 소리가 있어서 2천 ~ 3천 정도 더 내고 CK로 샀습니다. 일단 음질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고음에 치중한 모습인데요. 이퀼라이져로 손 좀 봐줬습니다.(내가 너무 저음쪽을 추구했던가?) 아무튼 약간 붕뜬 느낌이어서 그닥... 하지만, 잡음이나 뭉개짐이 없어서 듣기에는 편합니다. 원래 제가 ELECOM의 EHP-IN210 를 썼던지라.. 뭔가 차이가 많이 느껴지는군요. 암튼, 착용감은 좋은데, 대략 너무 귀에서 잘 빠진다는 느낌입니다. 일단 커널 부분을 좀 바꿔볼려고 합니다.(기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