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구매 했던 것도 다운이 불가능?

옛날 옛적에 음악 몇 개를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MP3에 다운 받아 즐겁게 듣고 다녔습니다. 하지만, MP3를 어제 갈아 엎으면서 다시 다운 받으려고 음악 사이트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권리자의 요청으로 서비스가 불가능해졌다는 말만 하고 다운이 불가능 한 것이였습니다. (당황 그 자체) 그러면 환불 해주는 거 아닙니까? 일단 고객센터에 문의를 넣어놨는데,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대략, 환불도 안되있고, 안내 메일도 오지를 않았습니다. 대략 문의에 대한 답변이 올 때 까지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제일 안전한 방법은 OST CD를 직접 사서 추출해서 쓰는 것 같습니다. // 4일 동안 답변이 없군요 -0-;; 공휴일이 껴서 그런지 몰라도 일주일만 더 지켜볼 계획입니다. 다른 음원 서비스 하는 곳에서..

KGC & G스타 2008 사진들

솔직히 KGC는 인상적이였으나 G스타는 안습 그 자체였다. 예전 G 스타에서 노출 사건으로 대략 도우미들 복장을 바꾸겠다고 했는데, 달라진게 없다. -_-;; 내 눈으로 보기에는 그게 그거라는 생각이다. 그리고, 카메라가 제대로 작동이 안됬다. -_- 그래서 잔상도 많이 남고 흔들림도 많다 -_- //새 카메라 사야할 것 같다.

정부가 미네르바를 입막았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76272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33&articleid=2008111417595093040&newssetid=16 저는 아고라에 자주 못 들어갑니다. 들어가지도 않고요.

내가 사고 친 것 같다.

4만원이라는 거금을 내고, KGC 2008에 등록을 했건만 내가 예상한 것과 달리 진짜로 전문적인 내용을 주제로 하는 컨퍼런스였습니다. 대략, 전문적인 프로그래밍에 관한 내용이 나오고, 주로 컴퓨터로 프로그래밍하는 내용이 나온다니다. ㄲㄲ

왜 구글은 접속이 안되는 거야...

핸드폰에 있는 유자드 웹으로는 접속이 잘만 되는데, 컴퓨터로 하니 접속이 안된다. 핑 때리니 시간 제한으로 Lost, 심지어 Youtube의 동영상도 로드가 안된다. (MSN 메신저도 더불어서 먹통, 한국 사이트만 접속이 된다. -_-) 케이블 TV에서 주는 인터넷을 하니 이따구라는 건 알겠는데,(예전에 인터넷 접속이 1시간 동안 안되기도 하고 -_-) 미치겠다. 메가페스로 바꾸던지, 파워콤으로 바꾸던지 ㄲㄲ

음악 저작권 갖고 참 잘하는 짓이다.

한국 음악 저작협회 광고 (: 링크입니다.) 오늘 이 광고보고 혈압 상승했습니다. 3가지만 묻겠습니다. 1. 저작권의 개념을 오남용하는 것 아닌가? 2. 대부분의 UCC를 저작권법 갖고 박살 낼 것 인가? 3. 자신이 부른 것도(혹은 연주한 것도) 저작권 침해인가? 저작권은 저작자에게 자신의 창작물을 무단 복제를 막고, 합당한 권리를 받을 수 있게 하는 법 제도입니다. 그런데, 저작권은 실제로 쓸모가 없으며, 돈 벌이의 수단으로만 이용이 되고 있습니다. 실 저작자에게는 한 푼도 이익이 안 돌아가고, 솔로몬 같은 회사들만 자기들의 이익 챙기기에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저작권법 갖고 또 돈 지랄을 하는 것입니다. UCC에 자신이 노래 부른 것도 못 올린다는게 말이 되는 것입니까? 그리고..

MP3에 음악 전송 중

이건 뭐.... 집에서 클라이언트가 오작동을 해서 구립 유스센터에서 500원내고 다운받고 있습니다. 컴퓨터 한 번 밀어야 할 것 같습니다. 벅스는 음악 전송을 액티브X로 하는데, 뭔가 꼬였는지 컴퓨터가 갑자기 느려지고 오작동을 합니다. 바이러스건 스파이웨어건 대략 포맷으로 해결 볼예정입니다. ㄲㄲ

G스타 신청과 KGC

G스타는 한국의 게임 산업의 부흥을 위해 여는 하나의 행사입니다. 대략 매년마다 여는 건축 박람회 정도 수준이며, 다른 점은 도우미들의 노출 수위가 심하다는 것입니다.(올해 그런거 다 없앴지만...) 건축 박람회와 같이 물건을 살 수 있으며, 새로 나올 제품 혹은 게임들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 십 개의 업체들이 자신들이 공들여 개발한 게임들을 소개하고 자랑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KGC를 연계해서 여는데요, KGC는 Korea Game Conference의 준말로 컴퓨터 게임 개발에 관한 내용을 주제로하는 곳입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은 저에게 있어서는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행사입니다. 하지만, 기말고사가 앞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KCG는 2일에 걸쳐 11월 13~14일 동안 8..

드디어 웹폰트 적용...

웹폰트와 보내준 E-Mail의 내용 대로 하니 절대로 안됬고, CSS를 만지는 것이 아닌 HTM쪽을 만져야 했던 것이다. 일단 본문과 몇 군데를 손봤고, 나중에 전체적으로 수리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오페라와 파폭에서는 웹폰트가 안보이더군요.(웹표준을 좀 지키면 안되나?) CSS를 통해 웹폰트를 보이게하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웹폰트가.. 웹폰트가 적용이 안되..............

1시간째 CSS 수정하고 스킨 위자드를 만지고 있는데.......... 웹폰트가 적용이 안됩니다. 대략 가이드보면, 웹폰트를 블로그에 업로드를 한 뒤, 웹폰트의 주소를 추출하여 CSS에 적용하면 된다고 나와있는데, 스킨위자드가 그것을 방해합니다. 스킨위자드에서 폰트를 바꾸면 CSS의 설정을 무시하고 폰트를 바꾸는 것으로 보이는데, 거기서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에휴......... 초기화 신공도 안먹히고, 기본값으로 정해 놓아도 안먹힙니다. 대략 학원 갔다온 후 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