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W 2성 청오양화 득

심심하면 하는게 조합질인데, 요번에는 2성 청오양화가 나왔습니다. 근데, 시장가격이 8만원정도 하는 저가(?)의 물품이더군요. 2성 하급템이 1성 고급템보다 가격이 떨어지는 이상황을 어찌 설명해야할지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_-? // 위에있는 모자 시리즈는 그냥 못본척 하자고요 헤헤... // 철 교환 비율의 하락으로 인해 대략 3.4 정도에 철이 교환되는 실정입니다. 초기에는 5.0까지 가던게 지금와서 이러네요. 약 200만의 철쪼가리가 제 영지에서 썩고 있습니다. 이거 개인거래로 다 사실분 없을까요. 이거 팔면 2성 장수 하나더 살 수 있는데 말입니다....

USB 메모리 교환했습니다.

색상 잘못와서 교환했는데... 흐음... 또 다른 난관에 부딛혔네요. 그건 바로, 전송속도... 13MB/s가 빠른건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느린거였군요. 아니 정확히 HDtune로 쟀을 때, 11~12에서 왔다갔다합니다. 그리고 ATTO로 재니까... 상당히 좌절스럽네요. // benjaminblog.net에 리뷰를 올릴예정. 근데 귀찮다. -_-?

IE6에서 IE8으로 갈아탔습니다.

IE8에서 추가된거 1. 세련됬지만 불편한 UI 2. 모양만 탭브라우징 3. 새롭게 보이는 느려터진 시스템 IE6에서 계승된거 1. 액티브X 지원 2. 같이 자폭하는 창 3. CPU 상주율 x 램 사용량 콤보 네 이게 끝입니다. 이게 끝이라고요. 펜4, 램1기가 컴퓨터에 창 한 10개 열어놓으니까 렉 먹는 이런 시스템은 처음봅니다만. -_-? 오페라라던지 크롬이라던지는 꽤 최적화가 잘 되어있는 편이라서 잘만 돌아가는데 유일하게 IE8만 제대로 안됩니다. 아 그리고 IE6 계속 쓸 예졍이었지만, 전자 결제 도중에 렉 + 튕김 현상을 반복하더군요. 고로 IE8로 갈아탔습니다. IE8에서는 전자 결제하다가 화면이 주루륵 닫히는 그런 막장 시스템도 없을꺼에요 아마. // 심심하면 Flash 플레이어랑 충돌하고,..

발매된지 3일 만에 올 품절인 에반게리온 파 OST

http://media.daum.net/entertain/view.html?cateid=1005&newsid=20091209094817060&fid=20091209094920466&lid=20091209094807889 사려고 했더니, 다 품절?

[ 동방 PV ] Arc of Dream

꿈의 궤라는 이름으로 올라온 PV인데, 전반적인 영상도, 구도도, 싱크로도 진짜 잘 맞네요. 하앍... 이런거 만드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 제 PC에 저장되는 몇 안되는 PV 중 하나가 되겠군요. // 흐음 알툴바 기능으로 니코동 영상도 다운로드가 가능하네요. 그건 몰랐습니다. +_+

기능사 필기 D-14을 남겨놓고 쓰는 글

기능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필기 시험 신청하고 좀 놀고 먹다보니 1주일은 확하고 지나가버리더군요. 공부를 안했다고 후회를 지금와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지금부터 할 수 있는 만큼 공부를 해야겠죠. 다행이라면 제가 보고 있는 정보기기운용 기능사가 정보처리 기능사와 곂치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는 겁니다. (컴퓨터 계열 쪽은 뭐 다 그렇지만... 아 그렇다고 CCNA나 컴퓨터운용사 같은건... -_-?) 대충 자격증 수험서 100페이지까지는 빠르게 끝냈습니다. 다만 남은 200페이지가 문제죠. 후반부에서는 정보처리와 달리 정보통신법 같은 법조문에 대한게 나오더군요. 그거 어떻게 외워야 할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달달 외우면 될 거라고 보지만 14일 내에 그걸 다 할 수 있을지...

요즘 삼국지W 근황

제가 든 연합하고 딴 연합끼리 외교 게시판에서 쌈이 나서 결국 대규모 전투로 이어졌습니다. 다행히 오게임 같은 시스템이 아니라서 다굴 빵을 때려야지 간신히 적에게 피해를 입히는 수준입니다. 다행이라면 다행이죠. 오게임처럼 1회 침략시 상대 자원의 1/2을 가져오는 무지막지함을 보이면, 뭐 그야말로 게임 서비스와 유저 모두 끝ㅋ장ㅋ 인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야 구석탱이에서 쳐박혀서 전쟁을 구경하고 있고, 계속적으로 병력을 증원 시키면서 한 번에 7웨이브 공격을 가볼 생각인데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일단 장수진부터가 상당히 렙이 딸려서 전투용으로는 적합하지가 않습니다. 일단 토벌 보내면서 계속 키워야겠죠. 흐음... 아 그리고 2성 낭두모를 뽑았습니다. 뭐 가격은 상당히 저렴한(?) 편이지만 그래도 쓸..

주문 했던 USB 메모리가 왔습니다.

노란색 시켰는데, 오렌지 색이 왔습니다. OTL 다른 상품들은 잘왔는데... OTL 기다리고 기다리던 물건이었는데.... 좀 더 기다려야겠군요. 슬픕니다.

옥션 정보유출 배상 의무 없다...?

기사 링크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003158257&code=30802000&cp=nv1 이건 뭔 X 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나가 죽으라는 소리로 밖에 안들리는데 말입니다. 보상은 커녕 웬 패소입니까? 아아... 자기가 직접 당하지 않는다면 모른다더니... 이 판결 난 후 이런일 뻔질나게 일어날텐데 말입니다. 배상책임이 없으면 고객에게 다 덤탱이 씌우면 끝인거 아닌가요? 응? 그럴바에는 개인정보를 요구를 하지 못하도록하던지... 에라이...

알기 쉬운 현대마법을 다 봤습니다.

대충 본 소감은 흠 이거 괜찮은데? 첫화 때 손발이 오그라드는 느낌을 받아서 오프닝만 MP3에 넣고 그냥 하드디스크에 봉인을 해놨는데 다시 봉인을 해제 시키고(?) 보게되었습니다. 대충 "프로그래밍 + 마법" 이라는 개념으로 전투를 한다라는 건데, 말만 프로그래밍이지 키보드 투툭 치면 오오 좋은 소스다! 라는 말과 동시에 검이 생성이 됩니다. 심지어는 그냥 핸드폰으로 한 2분 정도 투툭 거려서 대형 마법진을 구사하는 장면도 있더군요. ( 뭐 미리 구축을 해두고 실행 명령만 내렸다면 이해를 하곘지만... 그렇지 않아 보여서요...) 12화까지 오늘 정주행을 했는데, 뭐 심각하게 손발이 오그라드는 건 아니고 주요 몇 장면만 스킵해서 보면 꽤 괜찮았습니다. 다만 몰입감이 좀 떨어지고 정확한 목표도 없어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