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당췌 답이 없네...
넷북 블루투스기능 수리하고, Mp3 LCD 액정 고치려고 LCD를 꺼냈는데 리튬 폴리머 전지가 박살이 나있었습니다.
정확히 복어처럼 팽팽히 겉 표면이 부풀어올라있었고, 옆 부분은 그 압력을 못 견뎠는지 터져버렸습니다. 그 터진 부분에서 이상한 냄새와 함께 작동 불능이 되어버렸더군요.

이래서 마데 인 차이나를 싫어하는건데, 일단 완충 상태로 약 2주일간 방치를 해 놓았고 완방이 되리라는 생각은 못했습니다. 완방이 된 이후 터져버렸더군요. 전 그것도 모르고 손으로 리튬 용액을 만졌고, 그 망할 놈의 기체를 흡입까지 했습니다.
저가형 중국산 제품은 예전방식의 리튬이온 베터리이며 제조방식이

조악하여 폭발위험이 높고 상대적으로 전지 효율이 떨어져 사용하다보면 베터리가 부풀어 오르거나 찢어져서

리튬용액이 흘러나오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세요. 리튬용액은 쉽게말해 환경호르몬 덩어리로서 만지거나 흡입하거나 복용시 당신의 남은 여생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 네이버 지식IN


아흙... -ㅅ- 나 망한듯...?
솔직히 소량이라고 해도 환경 호르몬은 위험한 거고, 특히 리튬은 답이 없는 건데...
여생이 두렵습니다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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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과 용산역에서 모일때 애용하는 물레방아.

7:40분에 도착했으나 아무도 없었다 ㅠㅠ

일단 fprh12, 라쿠, 레농 님

의미 없는 사진 한 컷

이것도 의미없는 사진한 컷

8:25 에 대전으로 출발하는 기차를 탔다. 기다리는 중 ㅇㅅㅇ

제대로 찍힌 기차

라쿠 라쿠

귀여운 스톰 트루퍼들 나도 있지만 집에 버리고 옴... [먼산...]

컴퓨터를 쓰는데, 제 USB 메모리가 박살나는 바람에 임시방편으로 멕가이버칼로 고정을 시켜놓은 모습 (근성)

한번 찍어봤습니다. 열차의 속도감이 잘 드러나는 사진입니다.

이제서야 도착. 도착할 때까지 몇가지 에피소드가 있는데...

원래 자리가 붙어있지 않고, 각자 따로 앉아야했었는데 일단 자리가 비워져있었음으로 4명이서 한 자리에 앉았다. 그것도 자리를 돌려서 서로 마주보고 있게 한 상태로 말이다. 그런데, 우리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자리의 본 주인이 왔었고 자리를 바꿔달라고 양해를 구하려는 순간... 인도인이였다. 한국어는 안통하고... 우리들은 답이 ㅇ벗어서 으헝헝거리면서 카페 객실에서 쳐박혀 있었다. 결국 나와 fprh12가 용기를 내서 다시 그 자리로 가서 자리를 원상 복귀해서 정상상태로 만들어달라고 부탁을 했고(영어 신공), 라쿠와 레농님은 따로 따로 떨어져서 갔고 우리는 같이 앉아서 갈 수 있었다. 뭐 이것 때문에 얼마나 당황을 했는지...

그리고 대전역에 도착한 뒤 노래방에 갔었다.

사진 보정을 했지만 기술력의 한계 + iso400 때문에 이렇게 나왔다 ㅠ

라쿠가 슬쩍 찎혔다. 말머리가 인상적

아톰형과 토산이, 뒤에는 온천형



그 후 롯데리아로 가서 레고를 풀었다.

온천형의 기갑 부대. 고퀄리티다 ㅇㅅㅇ

저 한 부대가 6만원 한다. (토르소 + 창작)

자동차 창작품, 꽤나 인상적

이 부분덕분에 앞 바퀴를 조절 할 수 있다.

조절한 결과, 운전대도 같이 움직인다.

전면부... 캐간지!!

레고 메카닉.. 요즘 부품들이 많아지면서 손가락 표현하기가 좋아졌다.

요즘들어 메카닉 창작이 많다. 다만 난 실력이 없음으로 [먼산...]

점점 완성되가는 48x 48 플레이트

저 무기들을 볼 때마다 염장이라는...

기마병까지 있다.

이건 염장이다!!

파워 슈트, 관절 면에서 꽤나 인상적이다 ㅇㅅㅇ

뒤에 슬며시 보이는 슬라이져 시리즈


메카닉들

비행기, 2차 세계 대전 때 쓰이던 거 같은데 자세히는 모르겠다.

저 유리에 비친 내모습

화이트 자쿠, 초점이 잘못 맞아 부려서 ㅠㅠ... 저 자쿠 머리에 맞춰져야하는데 어깨에 맞춰졌다.

전반적으로 완성된 48 x48 플레이트와 메카닉들

파워 슈트 vs 화이트 자쿠

메카닉들이다. 저 관절 표현들은 ㄷㄷ

뭔가 코드기어스가 생각나는데...

이마트에서 미니 제품을 쓸어갔다. -0-;; 나도 사고 싶었는데.. 결국 난 크리에이터 제품을 샀고 돈 왕창 깨졌다.

라쿠님이 부품 확인한다고 조립중, 확인 결과 다리 하나가 사라졌다. 지못미 다리...

집에 11시에 도착했고 녹초가 됬습니다.
아흙....
다음날 학원 GG 다다음날(오늘)도 학원 GG
결국 몸은 진짜 힘듭니다. 꽤 재미있었긴 하지만...
추가적으로 돌아오는 기차는 입석을 했는데, 모든 객차에 사람들이 꽉꽉 차있어서 서서왔습니다. 중간에 정차할 때 맨 끝차인 9호차로 뛰어갔고, 거기에서 쭈그리고 앉아서 갔습니다. 뭔가 추억입니다.

뭐 브릭인사이드 주니어에서 더이상 이런 정모는 없겠지요. 현재 고2 이신분들은 다 고3이 되고 대학생이 되면 브릭인사이드(일명 성인인사이드)로 승급이 되셔서 인원이 팍 줄어들 것 같습니다. 킁... 주니어에서의 마지막 추억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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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게임 관련 동영상을 검색하다가 발견했습니다.
제목에 단지 Gamer라고 적혀있길래 한 번 재생을 해봤는데 아주 인상적인 영화 트레일러더군요.

슬레이어라는 게임에서는 실제로 사람들이 전투를 벌이는데, 그 사람들이 모두 사형수라는 설정입니다. (각각의 게임의 플레이어는 사형수를 직접 조종하는 형식으로 게임에 임합니다.) 트레일러에서 보여준 강력한 임팩트가 영화에서도 이어질지 모르겠지만, 액션과 스토리 모두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근 미래적인 SF는 저의 관심 대상 1호) 9월 말에 개봉을 한다는데 꼭 보러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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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정확히 쿨러 부분이 더이상 버티지를 못하더군요.
예전에 VGA GPU에 닿아있는 쿨러를 청소하다가 가이드를 부러뜨려먹었는데, 그 상태로 1달 인가 2달 버텼습니다.
그 동안 그래픽카드가 제대로 쿨링이 안 되기 때문에, 블루스크린은 기본이요 심하면 컴퓨터 자체가 멈추어버리더군요.
// 일정 온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시스템 자체적으로 작동을 멈춥니다.

오늘은 바이오스가 거부를 하더군요. 부팅과 동시에 컴퓨터 전원이 나가고 재 부팅시 비프음을 내뱉었습니다. 그걸 3번 정도 반복하였고, 전 급히 그래픽카드를 라데온 X300으로 바꾼 뒤 드라이버를 설치했죠. 킁... 1~2번 땡깡부리다가(?) 윈도우 진입 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습니다. 자세히 보니, 그래픽 카드의 쿨링 시스템 자체가 아예 나가 있었고 이러다가 기판까지 다 태워먹을 기세더군요.

근데, 제가 쓰는 게 에버탑 제품인데 에버탑이 도산을 했습니다.
고로 A/S 서비스는 아예 불가능이고 사제 쿨러를 붙여야합니다.
옥션에서 물건을 찾아봤는데, 사제 쿨러 중에서 마음에 드는게 없더군요. 방열판이 부실해 보이는 것들이 수두룩하고, 제대로 생겨먹었다하면 크기가 너무 크거나 핀 규격이 않맞습니다. [먼산...] 고심끝에 2천500짜리 쿨러를 주문했습니다. (마음에는 진짜 안들지만 가격이 제일 싸고 그리고 부실해보여도 RPM은 높은 걸로 골랐습니다. 그게 그거지만...)

사족 :  이 쿨러 올 때까지 x300으로 버텨야하는데, x300이 1650x1024 모드를 완벽히 지원을 못해서 글씨가 번진다던지 화면이 떨리는 현상이 나타나고있습니다. 이러면 게임 돌리는 건 고사하고 인강이나 웹서핑도 꽤 불편 할 것 같습니다.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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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인사이드 Jr 쪽에서 하는 대전 정모에 나가는군요 ㅇㅅㅇ...
학원까지 빠져먹으면서 기차타고 대전에 갑니다. (근데 학원에는 대구간다고 말을[먼산...])

거의 서울에서 열렸는데 요번에만 특히하게 대전에서 열리는 군요.
추가적으로 역대 브릭인사이드 Jr 중에서 제일 많은 인원이 모일 정모가 될 것 같습니다. 대전쪽에 있는 회원분들을 만나기 위해서 전국 곳곳(?)에서 기차타고 가는 거니까요. 그리고 대전에서 서울로 못 오시던 분들도 오시고요 ㅇㅅㅇ... 여튼 기대되는 정모입니다.

// 퇴고 따윈 ㅇ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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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차단 해도, IP를 바꿔서 다네요.
참 거지 같아서...

뭐 수동으로 다는지 봇으로 다는지는 모르겠지만, HTML 태그가 댓글에서는 작동을 안한다는 것 못한다는 걸 생각도 안하고 저런 짓을 하는 것 같습니다. 300개 일일이 확인해서 지우긴 했는데, 단순 노가다 작업을 하니 참 손이 힘듭니다.


이런 일 해서 돈 버는 것도 아닌데 이런일을 왜 할까요...?
// 결국 댓글 필터링 플러그인을 가동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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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결 선언하고 1일만에 돌아왔네요. -ㅅ-...
// 뭐 키보드에 손이 가기 때문에 블로그를 계속 하게 됩니다. 킁...

일단 예전에 썼던 뻘글들을 손 좀 봐야겠습니다.
컴퓨터로 글을 쓰고 있으면, 정신이 점점 멍해지면서 머리속이 새하얗게 되는데 그런 상태가 되면 글들이 갑자기 뻘글로 변해버립니다. 문법이나 맞춤법은 고사하고 제가 말하려는 것들이 뒤죽박죽으로 섞여서 해독불가능한 암호 덩어리가 생성됩니다. 전 귀찮아서 암호 해독(?)을 안하고 바로 발행 버튼 찍어버리고 잠을 자거나 할 일을 하는데, 그 후 그 글을 찬찬히 읽어보면 "내가 이런글을 왜 썼지?"라는 의문이 드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추가적으로 블로그 리뉴얼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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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빨 인생으로 뒤덮여서 킁...

새벽 1시까지 깨어야만 하군요.
뭐 블로그에서 신세한탄 하면 다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현실과 직면 중(?)입니다.
정확히 말해서 수학 문제를 풀고 있는데 4시간 동안 씨름 중이죠. 계차수열과 여러가지 수열 부분에서 막힌 이후로 당췌 답이 안나옵니다. 문제를 한 100 문제 정도 풀면 뭔가 이해를 할 것 같다고 느껴지지만, 그렇게 많은 문제를 풀 시간도 없고 또 그렇게 하다가 다른 일도 못하게 되니...
결국 컴퓨터하는 시간을 줄여야 할 것 같습니다. 그 시간에 영단어 한 자라도 더 외워야겠죠.
// 몇 일 전 부터 글을 쓰지도 못했군요. 핸드폰으로 미투질 하는 거 빼고는요...

고로, 잠시동안의 블로그 동결을 선언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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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입니다.

GCOS를 저렇게 광고하면 누가 보러 가냐고요. =ㅅ=...


일단 코엑스 맴버쉽 1년치 끊어서 1만원 내고, 일러스트전 표를 공짜로 받았습니다.
일러스트전 표가 8천원이지만, 일단 국제게임코스튬페스티벌도 한 번 들려볼 생각이었으니까 뭐 손해 볼 일은 없었습니다.

일러스트전에 입장을 하니 초등학생들이 넘쳐나더군요. 부모를 동반한 가족이 90퍼센트였습니다. 그 외에는 일러스트 쪽을 공부하시는 대학생들이었고요. 청소년은 거의 없으니 저 혼자서 초등학생 사이에 있기가 좀 뭐하더군요. 뭐아는 친구들끼리 같이 가기만 했어도 이렇게 까지는 뻘쭘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일단 일러스트전은 1관과 2관으로 나뉘어져, 옥외(!?) 전시를 했습니다. 태평양관 같은 홀 내부가 아닌 칸막이를 세워 놓고 그 안에서 전시를 했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그 내부가 훤히 보입니다. 그 만큼 뭔가 부실합니다. (아.. 아닌가?)
일러스트전에서 볼만한 건 1관에 몰려 있습니다.

// 참고 : 람다 프린트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79300&PAGE_CD=



일러스트전이나 슈팅 이미지 둘 다 제값을 하는 전시회였습니다. 다만, 혼자서 거기를 걸어다닌다는 것 자체가 뻘쭘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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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 정영목, 홍연기
출판사 : 도솔
ISBN : 89-7220-123-5

학교 도서관에 약 40권의 책을 신청했다가 대부분 퇴짜맞고 간신히(?) 온 책입니다.
// 아이작 아시모프 씨 책들은 안왔더군요.
// 스타쉽 트루퍼스나, 로봇 3부작은 진짜 보고 싶었는데 도서관에서 퇴짜를 맞았습니다. ㅠㅠ
// 마이클 크라이튼 씨 작품도 읽고는 싶지만 고전은 구하기가 어려우니...
// 친구분이 공의 경계를 신청해서 들여왔는데 그거 이후로 도서관 검열의 기준이 강화 된 것 같습니다만...

SF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있지만 정작 SF를 통달하고 있지는 않은 그런 접니다만, 이 책을 통해 SF라는 장르에 한발짝 다가간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저는 SF 계열 영화나 만화책(?)을 많이 봐왔었고 그것의 화려한 효과에만 관심을 가졌습니다. 헐리우드 영화 다운 전투 장면이나 스토리 라인을 좋아했죠. (간단히 우주에서 뿅뿅뿅하는 걸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1984나 멋진 신세계라는 책을 읽으면서 저의 SF에 대한 세계관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텔레스크린이나 컨베이어 밸트 위의 세포 덩어리 같은 설정은 저에게 있어서 꽤 인상적이였습니다. "인간이 추구하는 사회는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을 해보기도 하였고, 각 작가가 생각하는 세상은 어떤 것인가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된 계기였죠.

그리고 이 책을 알게 되었고 꼭 한 번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책이 근래에 나온 것도 아니고 7, 80년대에 나온 것들을 묶은 책입니다. 하지만 전혀 고전 소설이라는 걸 못 느끼겠더라고요. 현실적이라고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지만, 비현실(현재로써는 현실이 아닌 혹은 미래의 과학)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비판하고 인간의 내면을 관찰하는 것은 참 인상적이였습니다. 영화 Imposter의 원작 사기꾼 로봇(원제는 Imposter입니다. ;;)이나 두번째 변종은 진짜 소름이 돋더군요. 뒤의 반전은 그것을 읽는 저 같은 독자에게 큰 충격입니다.
// Imposter는 영화로 이미 봤기에 답이 없지만...
// 두번째 변종은 해피엔딩을 생각했건만 그게 아니더군요. 아 무섭습니다.

모든 SF가 유토피아를 말하는 것도 아니고, 디스토피아를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사회적인 문제가 미래에 가서는 어떻게 해결 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을 뿐이죠. 그 사회적 문제의 종착점이 어떻게 되느냐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읽기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앞서 말한 Imposter나 두번째 변종 같은 읽기 쉬운 소설들 위주입니다. 본격적인 하드 SF는 없다고 봅니다.

이런 소설을 보면서 공상이나 혹은 망상을 하는 능력을 키운다기 보다는 사회에 대한 통찰력을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F에 관심이 있거나 과학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 읽어봐야 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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