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빨 인생으로 뒤덮여서 킁...
새벽 1시까지 깨어야만 하군요.
뭐 블로그에서 신세한탄 하면 다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현실과 직면 중(?)입니다.
정확히 말해서 수학 문제를 풀고 있는데 4시간 동안 씨름 중이죠. 계차수열과 여러가지 수열 부분에서 막힌 이후로 당췌 답이 안나옵니다. 문제를 한 100 문제 정도 풀면 뭔가 이해를 할 것 같다고 느껴지지만, 그렇게 많은 문제를 풀 시간도 없고 또 그렇게 하다가 다른 일도 못하게 되니...
결국 컴퓨터하는 시간을 줄여야 할 것 같습니다. 그 시간에 영단어 한 자라도 더 외워야겠죠.
// 몇 일 전 부터 글을 쓰지도 못했군요. 핸드폰으로 미투질 하는 거 빼고는요...
고로, 잠시동안의 블로그 동결을 선언하는 바입니다.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모 나갑니다. (0) | 2009.08.09 |
---|---|
짜증이 날 정도로 달리는 스팸 댓글들 (4) | 2009.08.08 |
제가 돌아왔습니다. (2) | 2009.08.04 |
인터넷이 됩니다 & 잠수 시작 (0) | 2009.06.08 |
090606 11:30 인터넷 상황 (2) | 2009.06.06 |
드디어 인터넷 해지할 때가 됬군요. (2) | 2009.06.06 |
역시 탄막 게임은 무리인가... (0) | 2009.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