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돌아왔습니다~~

기말고사가 끝났네요.. 이웃도 없지만, 그래도 블로그는 운영해야곘네요 -0-;;;; 스타2 표절관련 내용과 홈월드2 리뷰 및 블로그 대개편을 추진 중이니.. 기대해주세요~~

Blogapi 테스트

Windows Live Writer을 이용해서 올려봅니다. 에쵸나 다른 Blogapi 프로그램들은 약간 불편하고 영어라서 이 프로그램을 쓰게 되었습니다.

스타크래프트2가 카피 한 것이 있나?

이건 당연히 저의 생각일뿐 카피 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스타2 트레일러를 보면서 느낀점을 올린 것 일뿐 입니다. 태클은 받겠지만, 욕설 등은 자제해주세요.. 낚임글도 아닙니다!! 이것을 좀 생각 해주십시요.. C&C3 캡쳐들... http://www.ggemguide.com/pc_game_view.htm?uid=593

dfasdfasdfasdf

제가 돌아왔습니다.

가끔가다 들어왔는데.. 댓글에 대해 답변은 무시하고 ㄱ-;; 광고글만 살포시 지워주었습니다. 시험은 4일전.. 즉 화요일에 끝났는데요. 시험이..... 시험이......... 그냥 친구집에서 외박을 하였습니다.(피신...) 새벽 6시까지 잠도 안자고 게임을 했는데.. 게임제목은 밝힐 수 없습니다. 하하하;;; 그리고, 80GB짜리 하드가 폭파 됬습니다. 데이터 복구료가 20만 나온다더군요.. ㄱ-;; 결국 적금 깨서 해야겠군요... 거기에 가족사진이고 뭐고 다 들어있는데.... 특히, 게임데모와 희귀한 파일들..... ㄱ-;; 복구율이 100%를 넘어야 할 텐데.. ㄱ-;; 아무튼 우울한 건 잊어버리고... 블로그 다시 시작합니다. 글들도 팍팍 써야겠죠,... 하지만, 제가 정보올림피아드를 준비하면서 펌..

할 일 딜레마

요즘 할 일이 없다고 느껴지는 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딜레마라고 하기까지는 뭐한 감이 있으나, 무기력해지면서 더이상 할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은 숙제가 산더미처럼 싸이고 싸였고, 블로그 관리나 내가 할 일은 무궁무진한데도 할 일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다 귀차니즘 까지 곂쳐서 말이죠. 제가 하려는 일은 다 못하고... 빈둥빈둥 놀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열심히 일(공부, 나의 목표를 위한 돌격 등..)을 하는 것도 아닙니다.(놀자니 뭐하고, 일을 하자니 할것이 없다고 느껴지는 뭐라고 할지 모르는...) 뭐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딜레마가 생기는 것은 목표가 제대로 된 게 없기 때문입니다. 할 일이란 반강제적으로 해야되는 일도 있지만 자..

[펌글]교촌치킨에서 간장게장을 찾다.

출처 : http://kr.blog.yahoo.com/jp.capsule/11415 YaJa ☼ 블로그 ->> 야후!에서 확인.. 이거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누나와 같이 치킨을 시켜 먹을려고 교촌 치킨에 전화를해 간장치킨을 주문한 누나.. [아저씨 여기 간장게장 한마리만 갔다 주세요] 라는 글에 달린 리플들.. 1. 저도 그런;; (IP: MDAyYTNiOWI4) 2007-08-17 10:02 동감(317) l 신고(0) 슈퍼에 같이 간 친구가 라면있는 코너에서 한참을 뒤지더니 아줌마한테 하는말이.. 아줌마!! 여기 너구리 순진한맛 없어요? 2. 말실수 하... (IP: MDAyYTNmZDA1) 2007-08-17 13:55 동감(282) l 신고(0) 어디서 들었는데 자기가 아는 사람의 아들이 교통사고..

SD건담 하는 중...

친구가 하자고 해서 같이 하는 중입니다. 약간 정신이 없고, 조작이 까다로운 점을 빼면 액션감도 있고, 멋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초보티는 아직 못 벗어났습니다. 대쉬(부스터)를 잘 못 쓰겠고, 락온 기능 을 사용 안하고 대충 쏴대는데, 적이 대쉬(부스터)를 할 때에는 조준을 잘 못하고, 제가 대쉬(부스터)를 할 때도 조준력이 너무 떨어진다는 사실... 그리고, 날라가서 칼로 내려치는 기술을 쓸때마다 미스가 뜨는 처참함도 있습니다. 2데스 1킬 정도의 실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퀵대쉬(퀵부스터)는 거의 안 쓰고... ㄱ=;;; 훈련병은 벗어났지만(현재 일병.), 훈련병에게 맞아죽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ㄱ=;; SD건담도 끊어야겠다는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ㄱ=;

ㄱ=;

언젠가는 이런 날이 오리라고는 생가했지만,... 중간고사 한달 남았습니다.. 방학때도 관리를 못했는데... ㅜㅜ;; 브릭인사이드 주니어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 열공이 아닌 게임으로 빠져 들고 있습니다. 브릭인사이드는 부모님이 곱게 안봐주셔서 ㄱ=;; 혼자만의 블로깅 Bengi 였습니다..;(이웃도 없다 ㄱ=)

망할 놈의 광고성 댓글들..

아씨... 광고성 댓글과 방명록이 점점 달리고 있습니다. 매일 1~2개씩 달리고 있는데요. 콩 다이어트라는 곳과 성인사이트관련 댓글이 주로 나옵니다.... 제 사이트가 지금 폭격을 당하고 있는데요. 제가 T-story 회원이 아닌 분들도 댓글을 달 수 있도록 해서 무방비 상태입니다. 제 사이트 주소가 로봇에 수집된 듯 한데요.(댓글을 자동으로 다는...) 방문자 수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이건 순전히 검색엔진들이 너무 들락날락 해서 그런거지, 실질적으로 방문하는 분들은 ;;) 제발 광고글 달지 마시고요, IP차단과 플러그인으로 댓글 못달게 하거나 티스토리 사용자 외에는 못 달게 할 수 있습니다.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