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을 타고, HBSC에 통장 만들다.
적금이 깨졌습니다. 70만원 넣어서 22000원 정도의 이자가 붙었고, 세금으로 약 3000원 떼여서 718500원 나왔네요. 그리고 바로 HSBC에 가서 통장하나 개설했습니다. 연 이율이 5% 더군요. 꽤 좋은 곳 하하.... 다만, 입금은 폰뱅킹이나 온라인 뱅킹 또는 예치등으로 해결해야 합니다.(수수료가 많이 붙죠.) HSBC에서 돈 자체를 취급 안하기에 뭐 할 말이 없습니다.
적금이 깨졌습니다. 70만원 넣어서 22000원 정도의 이자가 붙었고, 세금으로 약 3000원 떼여서 718500원 나왔네요. 그리고 바로 HSBC에 가서 통장하나 개설했습니다. 연 이율이 5% 더군요. 꽤 좋은 곳 하하.... 다만, 입금은 폰뱅킹이나 온라인 뱅킹 또는 예치등으로 해결해야 합니다.(수수료가 많이 붙죠.) HSBC에서 돈 자체를 취급 안하기에 뭐 할 말이 없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블로그는, 쌍방향 소통을 하면서 정보를 주고 받는 매체라고 생각합니다. 필요한 정보를 바로 바로 찾을 수 있고, 자신만의 정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강력한 미디어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그는 1인 개인 매체의 선두를 달리고 있고, 대한민국에서만 수 백 만명의 사람들이 운영하고 있으면, 수 억개의 포스팅이 쏟아지는 어떤 언론도 따라할 수 없는 정보의 보고라고 생각합니다.
쿨럭... 어제 숭례문이 전소하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국보 1호가 다 타버린것 입니다. 전소 이유는 한 노인의 방화 그리고, 미흡한 소방 체계로 인한 화재 초기 진압 실패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후의 대처가 문제입니다. 여러가지 소식들과 정부의 미흡한 관리들이 들어나면서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숭례문 화재 경로를 보면, 1. 10일 오후 9시 경 불꽃이 확 튀겼다는 보고가 올라옴 2. 소방차 32대와 128명의 소방수가 투입 진화작업 실시 3. 9시 30분 경 훈소 상태(연기만 나는 상태)를 완전 진압이 된 것으로 착각 소방 작업 중단 4. 다시 불이 번짐 5. 오후 9시 45분 경 문화 관광부 에서 건물을 살리기 위해 건물을 해체 해도 된다는 허가가 나옴 6. 해체 시작 그리고 물 뿌리..
네이버와 야후에 블로그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Tistory에만 만드니 인지도도 떨어지고, 홍보 효과 같은건 꿈도 안 꾸게 되고, 머리를 아무리 써도 에드센스 수입이 안 오르네요;;; 결국 네이버와 야후에 만들게 되었습니다. 티스토리(또는 테터툴즈)와 야후, 네이버 등의 포털에 2차 블로그를 같이 운영하시는 분들이 많기에 저도 따라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저의 블로그 운영방침은 경어체, 어떤 잡댓글이라도 상대는 해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좀 욕먹을 만한 글들을 올릴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색체가 정말 짖은 것들...) 네이버에는 공동 저작권이라는 병X같은 제도가 있지만 그래도 일단 메인에 등록만 되면 본사인 benjamin.tistory.com 의 방문수도 팍팍 늘고 에드센스의 수입도 짭잘해진 테..
기말고사가 끝났네요.. 이웃도 없지만, 그래도 블로그는 운영해야곘네요 -0-;;;; 스타2 표절관련 내용과 홈월드2 리뷰 및 블로그 대개편을 추진 중이니.. 기대해주세요~~
Windows Live Writer을 이용해서 올려봅니다. 에쵸나 다른 Blogapi 프로그램들은 약간 불편하고 영어라서 이 프로그램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건 당연히 저의 생각일뿐 카피 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스타2 트레일러를 보면서 느낀점을 올린 것 일뿐 입니다. 태클은 받겠지만, 욕설 등은 자제해주세요.. 낚임글도 아닙니다!! 이것을 좀 생각 해주십시요.. C&C3 캡쳐들... http://www.ggemguide.com/pc_game_view.htm?uid=593
가끔가다 들어왔는데.. 댓글에 대해 답변은 무시하고 ㄱ-;; 광고글만 살포시 지워주었습니다. 시험은 4일전.. 즉 화요일에 끝났는데요. 시험이..... 시험이......... 그냥 친구집에서 외박을 하였습니다.(피신...) 새벽 6시까지 잠도 안자고 게임을 했는데.. 게임제목은 밝힐 수 없습니다. 하하하;;; 그리고, 80GB짜리 하드가 폭파 됬습니다. 데이터 복구료가 20만 나온다더군요.. ㄱ-;; 결국 적금 깨서 해야겠군요... 거기에 가족사진이고 뭐고 다 들어있는데.... 특히, 게임데모와 희귀한 파일들..... ㄱ-;; 복구율이 100%를 넘어야 할 텐데.. ㄱ-;; 아무튼 우울한 건 잊어버리고... 블로그 다시 시작합니다. 글들도 팍팍 써야겠죠,... 하지만, 제가 정보올림피아드를 준비하면서 펌..
요즘 할 일이 없다고 느껴지는 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딜레마라고 하기까지는 뭐한 감이 있으나, 무기력해지면서 더이상 할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은 숙제가 산더미처럼 싸이고 싸였고, 블로그 관리나 내가 할 일은 무궁무진한데도 할 일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다 귀차니즘 까지 곂쳐서 말이죠. 제가 하려는 일은 다 못하고... 빈둥빈둥 놀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열심히 일(공부, 나의 목표를 위한 돌격 등..)을 하는 것도 아닙니다.(놀자니 뭐하고, 일을 하자니 할것이 없다고 느껴지는 뭐라고 할지 모르는...) 뭐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딜레마가 생기는 것은 목표가 제대로 된 게 없기 때문입니다. 할 일이란 반강제적으로 해야되는 일도 있지만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