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 갑니다. 내용 쓸게 없네요.. 지금 수련회 프로젝트를 실시하는 중이라서.. 기밀 사항입니다. 중요한거 빼고 말하자면 DMB 및 하이테크놀러지를 이용한다는것 (?) 일단 수련회 매점이 비싸니까 대형할인 마트에서 싸게 1.5리터 콜라 3병에 2프로 한 페트병 샀습니다. 거기에다 초코파이... 사갑니다. 군대 훈련가는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한 친구에 대해 아주 미안합니다. 콜라 두병과 함께 팔려나가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친구들은 웃지만, 그래도 좀.... 이만 글을 마칩니다.
츠바사의 샤오랑이 잘렸네요.. 급하게 붙인거라 크기 조절을 안햇더니 ㅜㅠ;; 사쿠라만 대문짝에... 일단, 에드센스달고 블로그 포스팅 정리하고, 테터데스크를 손봐야겠네요.. 자잘한 부분들도 손을 좀보고, 수정을 좀 해야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수정을 하려고했지만, 엄마가 이천 도자기 축제를 가자고해서 8시간동안 집을 비웠습니다. 최대한 빨리 고치겠습니다.
파일이 삭제가 되지 않거나(주로 어디에서 사용하고 있으니 건드릴 수 없다는 메세지와 함께 뜨죠..), 파일이 0kb인데 없다고 나오는 등의 문제가 있는 파일을 직접 강제로 삭제 할 수 있게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실행파일만 클릭하면 되기에 어디서나 쓰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투박한 인터페이스와 파일은 낱개 선택 밖에 안된다는 단점이 좀 있습니다. *제 생각은 KILLBOX의 기능이 단점을 다커버한다고 생각합니다. KILLBOX는 실수로 강제 삭제를 했을 경우를 대비해 C드라이브에 killbox라는 폴더를 만들고 삭제된 파일을 백업시켜 둡니다. (*KILLBOX는 하프라이프 온라인 플레이 게임 맵 중하나..)
저는 약 1달전에 플랭클린 플래너를 구매했습니댜. 주변에서 많이 쓰기도 하고, 시간관리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산 제품은 컴팩 사이즈의 두꺼운 플래너 였습니다. 제 주변에서는 대부분CEO 사이즈를 쓰고 있더라고요... 제가 인터넷 구매로 제일 싼 것을 구매 했기에 생긴 일이 었습니다. CEO사이즈는 주머니에 들어가는데 제 것만 주머니에 안 들어가고, 무게는 무겁고... 생각해보니 잘못 구매한 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여쭤봅니다.
동영상 캡쳐를 해서 무비 트레일러나, 뮤직비디오를 만드려고하는데 제대로 된것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프리웨어라고해도 시스템과 충돌을 일으키고, 다이렉트 가속 때문에 작동이 안되고... 안습 그 자체 였습니다. 일단 제컴퓨터에서 작동이 되든 안되든 2가지 프리웨어와 1가지 쉐어웨어 프로그램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일단 해결은 했습니다. 하지만, 3일 동안 기기 오작동(낡은거라서)으로 1Mbps의 속도로 인터넷을 이용했습니다. 1Mbps는 1/8MB/s 를 뜻합니다. 즉, 8Mbps 는 1MB/s를 나타내는 것인데요. 일단, 통신 속도가 빠르게 보이기 위해서 만든 숫자 놀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업로드 속도가 0.8Mbps, 다운로드 속도가 1Mbps... 이것 때문에 인터넷회사 다른걸로 바꾸자고 난리를 피웟습니다.. 지금은 기사가 와서 기기 조작을 해서 속도가 나아졌다고 하더라고요... Divshare에 업로드를 하는 중에 업로드 속도가 0으로 나와서 당황을 한것을 시작으로 3일동안 고생 꽤나 했습니다. http://epsxe.tistory.com/tag/%EC%9D%B8%ED%84%B0%EB%84%B7%EC..
포스팅을 거의 못하게되는 시기가 돌아왔습니다. -> 운 좋으면, 포스팅이 넘쳐날수도.. 일단, 사진위주로 포스팅을 하는 것은 잠시동안 중단하겠습니다.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샌드위치식 학원 시간표 없애버려!!) 그리고.... 중간고사 드디어 망했습니다. 1학년때와 비교하면 2학년때 평균이 확 깎여서 ㅡㅜ;; 따른 애들은 내점수가 왜 이러냐고 합니다. 그리고 수련회는 기말고사 2주 전에 가기로해서 GG입니다. 그때가 내생일인데 ㅡㅡ;; 기말 때문에 2주정도 땅겨서 해야 할 듯 싶습니다. (엄마 몰래 수련회에 노트북가져가서 스타 토너먼트를 하려는 작전을 짜는 중..)
어린이날이어서 마음잡고 확 뜯어고치는 중입니다.. FEEDBurnner를 신청 했는데 사용방법을 몰라 지금 탈퇴 중입니다.. ※10:00에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서 그전에는 다 뜯어고쳐야겠네요,. 뜯어고치는 중에 여러 글들도 올리고 포스팅도하고 잡다한일을 할 예정입니다... 요즘 중간고사의 충격파가 아직까지 잔재해서 포스팅도 자주 못했습니다. 서술형한두개 틀리니까 10점이 날라가는 현상이 일어나서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레고 브릭인사이드 주니어에 회원가입 신청을 했지만 무소식이고.. 학원에서는 공부좀 하라고 그러고(내가 샌드위치처럼 학원과 학교사이에 끼어있는데 어쩌라고 진짜 공부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데.. 학원 다 끈고 싶어 ㅡㅡ;; 중간고사기간에도 2시간정도의 숙제를 주면서 이 정도면 적은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