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책을 읽으면서 발견한 재미있는 내용을 올립니다.. (중학교 2학년 국어책에 수록된 서동요 부분이 이런 딴지를 걸게된 원인입니다.) 서동요에서 선화공주가 귀양 갔을 때 차비로 금 한 말을 줬다고 합니다. 그것의 무게가 상상을 초월하는데요.. 이것을 선화공주가 혼자 들고 왔다면 선화공주는 괴력인것입니다. 한 말은 약 18.039L의 들이 입니다. 그리고 금은 1L에 19.3Kg이 나갑니다. 즉 한 말의 금의 무게는 19.3 X 18.039 = 348.1527Kg이라는 결과가 나옵니다... 이런 밀도계산의 결과와 귀양을 갔을 때는 시종이나 하인없이 맨몸으로 가는 것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참고로 선화공주는 괴력이라는 결과가 나옵니다.. 소문 듣고 시집간 서동은 참으로 불쌍하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뜬소문 듣고..
제목그대로 블로그 리뉴얼 했습니다. 에드센스를 결국에 달았습니다.. 그리고 스킨을 바꿨습니다.(말도 없이 막 바꾸엇는데 그건 테스트엿습니다.. 이런 점에 대해서 죄송합니다..) BRM을 넣으려고 하는데 나중에 넣어야겠다는. .중간고사 준비 때문에 바쁘게 되었기 때문.. 뒷말 : 정신 없이 쓰고 1주일간 블로그에는 손을 안대는 내가 좀 그렇다... 11개의 물량포스트와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예전에 벌크판 트렌스 플레쉬 메모리를 샀는데요(약 2개월전..) 1GB짜리 였습니다.. 근데 그게 갑자기 작동이 안되서 반품을 했습니다 자료가많이 날라가고 (1개월동안 백업을 안했으니...), 배송 보낸 3일 동안 아주 불편함을 겪었습니다.. 다행히, 제가 이러이러한 이유로 반품을 하였고, 복구 할 수 잇다면은 복구해달라고 했더니 참 친절하게 해주더라고요.. 일단, 서비스는 만족하지만 자료가 급선무.... 백업본 옮기는 작업을 하는 중입니다.
학원에 찌들리고,, 아는이웃순회도 못하고.. 시간이라고는 1분도 없는 나날들을 보며 울적해집니다. 컴퓨터는 거의 쓰지도 못하고... ㅜㅜ... 일단 토요일과 일요일에 물량 포스트 나가니 그것으로 일주일을 버티는 방법으로 나가게 될듯.. 그리고.. 블로그가 나날이 번창하길..(불가능 이지만..) 시간이 정 안되면 팀 블로그까지 갈수도 있습니다.. ->위임방식.. 일단, 제가 자주 듣는 음악들을 하나씩 포스트에 올리겟습니다.. 거의다 게임 OST이지만 뭐.... 포스팅 어렵습니다.... 내일 물량을 기대해주세요..
센스 710 노트북에 리눅스를 설치하려다가 시스템 파티션을 다다시 복구해야되서... 처음에, 제가 와우리눅스 7.3(구식이긴해도.. 최신형은 설치가 안되서..)를 설치했습니다. 하지만,, 설치도중에 2번 CD에 문제가 있다고해서 결국.. 설치를 중도 포기하게 되었는데요............그 그후로부터 FAT32로 파티션을 바꾸려고 할 때마다.. (EXT3파티션과 FAT32가 호환되는 줄 알았더니..)포맷 중도에 디스크 복구라는 말이 뜨면서.. 클러스터들을 복구하더군요.. 결국 2달간 집구석에 처박아두고,, 포기 했습니다. 그후.... 어쩌다가 Win XP CD를 넣고 다시 구동을 해보았는데,, FAT로 빠르게 바꾸어 주더라고요..(아 진짜.. 황당함.....) 결국, Win ME를 무사히 설치 할 수 ..
이놈의 SENS 710이 말썽을 일으켰습니다..(세컨 PC) 그것은 바로 Boot.ini를 건드려서. Win ME로 부팅이 불가능해졌습니다. -> 왜 Xp와 ME가 동등한 형식의 부팅 방식을 쓴다고 생각했지... (고치고, 다시 컴퓨터 껐다켜보니.. 좌절 그자체.. 학교에서 마지막으로 재미있게 놀려고 했는데...) 저의 단순한 생각 때문에 1시간을 날렸군요... 그냥 대충대충 알고 넘어갓던부분이 치명타였습디다.. 복구콘솔로 진입을하겠다고 난리를 피고.. WINDOWS 98 CD를 넣고 재설치 직건 까지가고.. 시동디스켓을 갖고 난리를 피다가.. ㅡㅜ.. 의외로 간단한 곳에 해답이 있더군요... 시동디스켓의 SYS명령어를 이용하면 됬습니다. sys c: 라고치니, 시스템파일이 복사 되었습니다... Wi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