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능 Fin
즐겁게 풀고 즐겁지 못하게 끝났다
수학이 2등급 하위권 뜨고,
언어가 2등급 뜨고 (예상은 했었다)
외궈가 2/3등급 떴다. (예상도 못했다 원래 1등급 뜨던 실력인데 말이다)
뭐 이런저런 생각 다 들지만,
여튼 끝났다.
인생의 한 마침표가 찍혔고, 아마 다시 찍을 수는 없을 것이다.
90/81/90 아마 이 점수가 작년 수능에 맞았으면 111이었을 것이다. 킁
원망할 것도 없고 후회할 것도 없다. 다만, 다시 곱씹고 다시 생각할 필요는 있어보인다.
그리고 수시가 답인거 같다. 쓰읍....
즐겁게 풀고 즐겁지 못하게 끝났다
수학이 2등급 하위권 뜨고,
언어가 2등급 뜨고 (예상은 했었다)
외궈가 2/3등급 떴다. (예상도 못했다 원래 1등급 뜨던 실력인데 말이다)
뭐 이런저런 생각 다 들지만,
여튼 끝났다.
인생의 한 마침표가 찍혔고, 아마 다시 찍을 수는 없을 것이다.
90/81/90 아마 이 점수가 작년 수능에 맞았으면 111이었을 것이다. 킁
원망할 것도 없고 후회할 것도 없다. 다만, 다시 곱씹고 다시 생각할 필요는 있어보인다.
그리고 수시가 답인거 같다. 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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