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골통 뽀개질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거 받은지가 약 2주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웃긴 댓글입니다. 익명성으로 자기 할 말만 다 해놓고, 그냥 사라지는 스타일이죠. 자기 감정에 너무 휘둘려 쓴 삭제되어야 할 글 중 하나입니다. 뭐 전 어떤 욕을 쳐먹어도 상관없습니다. 죽이려고 오시려면 죽이셔도 됩니다. 다만 그런 짓을 하는 당신이 비참할 뿐입니다. 뭐 어떤 일 때문에 그렇다는 건 말 안하겠습니다. 그리고, 누가 짐작간다는 것도 말 안하겠습니다. 다만 님이 그런 말을 싸질르셨다는 것에 대해서는 제가 제대로 응수해드리겠습니다. 전 폰번호하고 얼굴 다 까놓고 블로깅합니다. 그 뜻은 제 글은 제가 책임 진다는 것이죠. 오늘도 골통 뽀개질 준비하면서 전 이 글과 그 다음 글과 그 다음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 글에 대한 파장..

슬럼독 밀리언에어를 봤습니다.

꽤나 인상적이였습니다. 10점 만점에 9점 혹은 9.5 정도를 주고 싶습니다. 일단 이 영화의 시작은 물고문을 당하는 자말 말리끄의 모습으로부터 시작이 됩니다. 그리고, 퀴즈쇼에 나온 자말의 모습으로 전환... 이런 형식의 시간과 공간의 전환은 계속됩니다. 그만큼 영화의 몰입도가 떨어질 수 있으나, 슬럼독 밀리언에어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적절한 장면전환과 적절한 복선 그리고 관객에게 힌트를 던져 줌으로써 관객들이 마지막 장면을 궁금하게 합니다. 특히 과거에서 현재까지의 시간전개와 퀴즈쇼에서의 상황이 교차되면서 긴장은 고조됩니다. 영화 중간마다 반복되는 어느 여성의 웃는 모습, 그리고 마지막 문제에서 자말 말리끄의 회상 장면은 관객들을 스크린으로 빨려들어가게 할 정도였습니다. "왜? 왜? 왜?"라는 의..

블로그 개설한지 833일 째가 됬군요.

의외입니다. 한 600일 정도 됬으리라 했던 것이 벌써 800일을 훌쩍 넘었습니다. 초기에는 그다지 방문자수가 없었지만, 양질의 콘텐츠(양질은 개뿔, 신변잡기+잡소리면서...)를 공급하기 시작하면서 방문자 수가 점점 늘어났습니다. 다른 블로거 분들보다는 방문자 수의 증가가 낮지만, 아무튼 이렇게 블로그를 오랫동안 운영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취미생활로 시작한게, 제 생각을 쓰고 정보를 공유하는 장으로 바뀌었다는게 참... // 변변한 이웃도 거의 없지만... // 1000일 될 때, 방문자수 평균이 1000대로 올라 갈 수 있도록 열심히 분발해야 겠습니다. (먼산...)

2시간 30분만에 암호를 뚫은 해커

인터넷 상에 아주 유명하리라 믿고있지만, 아무쪼록 못보신 분들을 위해 올려봅니다. 1. 인터넷에 이런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2. 이벤트가 시작되고 2시간 30분 만에 해독을 완료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3. 작성 시간을 보십시요 ㅇㅅㅇ.... 아주 대단합니다. 정보보안쪽에서 일하시는 분 같은데 아주 멋있습니다. 저도 저런 분 처럼되고 싶어요.(일단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꿈이지만 보안쪽도 배울 예정입니다.) 전 언제 저런 내공이 쌓일까요? 4. 의미없는 짤방 하나 투척 : 이건 현실이다!

믿고샀던 디딤돌 고1 텍스트북 심각하게 낚였다.

일단 감마선 X선 자외선이 보라색 부분이여야하고, 가시광선이 보-남-파-초-노-주-빨 형식으로 배열이 되야한다. 그 후에 적외선이 붉은색을 띄어야한다. 이유는 '적'과 '자'에 있다. 적은 적색을 의미하고, 자는 자색(보라색)을 의미한다. (그러니 적외선은 적색 밖에 있는 광선이라는 거고, 자외선은 자색 밖에 있는 광선이라는 거다. 그럼으로 저 색띠는 문제가 있다는 거 ㅇㅅㅇ) 총 4권이 한 권으로 이루어진 디딤돌 고1 텍스트 북입니다. 약 2.5 만원에 구입을 했으며, 돈이 공중에서 산화하는 느낌입니다.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개념 정리용으로 샀는데 내용을 보니 참 가관이더라고요. 현재 Vol.1인 에너지를 풀었는데 벌써 3개의 중대한 실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2번째 사진이 그런데요. 색띠가 아예 꺼꾸..

아이 로봇 OST를 듣고 있습니다.

역시 좋습니다. 아이로봇은 소설을 원작으로한 영화입니다. 거의 백과사전 하나 두께인 책과 달리 영화는 아주 짧은 러닝타임으로 "아이로봇"의 세계관을 표현 하려다 보니 평점이 아주 낮았습니다. 하지만, 영화의 마지막 부분은 10점 만점에 10점을 줄 정도였습니다. "로봇이란 인간에게 어떤 존재인가 그리고, 로봇에게는 영혼이 있는가?" 라는 의문과 함께 잔잔히 흐르던 그 음악은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총 45분에 가까운 러닝타임을 갖은 OST CD는 아이로봇에 나온 "아이 로보틱한" 음악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아이로봇을 2번 정도 보신 분들이라면 "아, 이거!"라고 딱 생각이 나시겠지요.

하드디스크 분해했습니다.

분해해서, 플래터를 두 눈으로 봤습니다. 책에서 사진으로 보는 것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더군요. 조만간 분해기를 리뷰할 예정입니다. (동영상도 있어요 ㅇㅅㅇ...) 하드디스크 부품 명칭을 외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자, 제 호기심을 충족시킬 기회이기도 하네요. 아무튼 조만간 리뷰 올릴 예정입니다.

하드디스크 검사 결과

흠... 작동은 제대로 됩니다. 역시 뭐가 문제가 있는 건지 ...

블로그 할 시간 참 없습니다.

네, 고등학생이 된 후로부터 학원에 채이면서 살게 되었습니다. 간신히 가는건 브릭인사이드 정모나 일요일에 있는 행사들 뿐... 시간이 너무 촉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넷북을 산 이유는 그런 촉박한 시간 속에서도 블로그나 코딩을 계속 하겠다는 제 목표를 달성하기 위했던 것이였습니다. 하지만, 막상 넷북을 사니, 컴퓨터 할 시간에 수학 문제 하나 더 풀지라는 생각이 더 앞서고... 참 3년 동안 어떻게 살지 막막합니다. // 그리고 예전에 썼던 수많은 뻘글들을 어떻게 손 봐야 할 지도 막막합니다... =-=-=이글은 잠수를 의미하는 글은 아닙니다. 하지만, 잠시동안의 스쿠버 다이빙을 할 수도 있습니다.=-=-=

연모 제발!!!

안녕하세요, 더플입니다! 2009년 3월 10일자로 연모 서버가 시스템 이상으로 현재 서버 관리팀에서 서버 복구작업중에 있으며 예상보다 지체됨을 알려드립니다. 내주초 중으로 복구작업완료를 목표로 처리중에 있으며 이용에 불편을 드린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최대한 빠른시일내에 복구되도록 조취를 취하겠으며 연모를 제외한 다른 서비스는 계속 이용가능하십니다.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로 기쁨을 드릴 수 있는 더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ㅅ-... 연모 RSS 데이터 다 날라간듯? 응? 장난하자는 거냐... 몇 일 동안 로긴이 왜 안됬나 했더니 이따구로 하자는 겁니까? 컴내꺼로 사람 낚을 때부터 알아봤다만 이건 좀 심한거 아님 =ㅅ=... 몇 번째로 데이터 날리는거고, 로긴도 몇번째로 안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