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폰트가.. 웹폰트가 적용이 안되..............

1시간째 CSS 수정하고 스킨 위자드를 만지고 있는데.......... 웹폰트가 적용이 안됩니다. 대략 가이드보면, 웹폰트를 블로그에 업로드를 한 뒤, 웹폰트의 주소를 추출하여 CSS에 적용하면 된다고 나와있는데, 스킨위자드가 그것을 방해합니다. 스킨위자드에서 폰트를 바꾸면 CSS의 설정을 무시하고 폰트를 바꾸는 것으로 보이는데, 거기서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에휴......... 초기화 신공도 안먹히고, 기본값으로 정해 놓아도 안먹힙니다. 대략 학원 갔다온 후 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 웹툰에 RSS 지원을 하라!

네이버가 웹툰 개편을 했습니다. 각 요일마다 업데이트 되는 만화를 쉽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월요일을 클릭하면, 월요일에 업데이트 된 만화들이 쭉 올라오는 식입니다.) 예전에는 스페셜 웹툰, 혹은 주 2일 연재 같은 웹툰들이 있었는데, 분산이 되어있어서 업데이트된 웹툰을 모두 보기가 불편했습니다. 대략 아주 편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인터페이스는 심각하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지만..) 도전만화가 코너도 변경이 되었는데, 만화 하나하나를 골라서 봐야하는 것이 아닌, 아이디 별로 모듈화가 되었습니다.(모듈화가 적절한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즉, 신규 업데이트가 되면 작가의 아이디와 업데이트 된 만화의 사진이 뜹니다. 갤러리형 게시판식으로 바뀐 것입니다. 이런식으로 정렬이 된다. 이걸 보고 느낀..

페이지 링크거는 것은 죄악일까?

EVE 온라인을 위해 STEAM을 깔다.

STEAM, 제가 EA 다음으로 싫어하는 것입니다. 솔직히, Steam은 게임을 지르는 것은 편합니다. VISA로 긁으면 게임을 바로 받아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느려터진 다운로드 속도와 애플리케이션의 반응 속도가 사람을 미치게합니다. Half - Life2를 다운 받기 위해서는 5시간을 기다려야합니다.(제가 알기로는 CD 크랙버젼은 10분이면 설치가 완료됩니다. : 압축만 풀면 끝) 계정 정지도 자주 일어납니다. 제 친구가 카스를 구매 했는데, 몇 주 후 계정 정지먹어 생돈만 날렸습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것은 Steam 애플리케이션 자체입니다. 느려터진 반응 속도와 인증 속도, 거기에다 CPU 점유율을 높이기도 합니다. 게임의 관리가 편하다는 것을 부각 시킬 수도 없습니다. 프로그램 자체가..

C언어 프로그래밍 실력이고 뭐고 다 없어지다.

좌절 절망 좌절 절망 몇 년전에 배웠던 C언어와 C++이 기억이 잘 안납니다. 거기에다 문법 오타에 ㅠㅠ 음 학교 생활 하면서 컴퓨터 관련 공부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ㅠㅠ 기초부터 다시,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할지.... 에휴...

CD로 데이터 전체적 백업 중

오늘부터 잡짓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데이터들을 CD에 옮기기 시작한 것입니다. DVD로 굽고 싶지만, DVD-R이 없으며 저희 집은 DVD 콤보라서 DVD-R 쓰기를 지원 않합니다. 그래서 4 배속으로 여러 자료들을 굽는 중입니다. 예전부터 사진들을 많이 날려왔습니다. 하드디스크에 물리적 충격이 가서 베드 섹터가 생기고, 그 배드 섹터가 증식하여 디스크를 읽지 못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 외, 하드디스크 포맷을 잘못하거나 시험삼아 파티션 조절을 해놓고는 그것을 적용시켜 놓는 등의 어이없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결국 믿을 만한 것은 ROM 계열로의 백업. 지울 수 없고, 단가가 싼 CD-ROM과 DVD-ROM이 적격이었습니다. 현재 제가 버닝하고 있는 제품은 Imation의 48배속 700MB..

2배로 늘어난 방문자 수

스타2, 한국에서 파급력이 아주 높군요. ㅎㅎ..... 스타크래프트의 양면성을 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스타크래프트는 모든 CD 게임산업을 망쳤습니다. 하지만, PC방 산업과 인터넷의 보급을 가져왔습니다. 이상 잡소리는 끝내고, 방문자가 300명씩이나 올 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인터넷에서 스타2 데모라고 쳐보니 예전처럼 카페 홍보 글만 있는데 왜 제 블로그로 꾸역꾸역 사람들이 들어올까요? 의문이니다. 네이버 메인에라도 떳나?ㅎㅎ(뜰 수도 없지만..) 봇은 카운트 하지도 않는데 ;; 지금 확인하니, 블로그 검색 맨 처음에 나오네요.. 네이버가 맛이 갓나 봅니다. 1년전 글을 검색 결과 메인에 올려놓고 -_-

대운하 댓글과 댓글과 댓글과.... 반론

할말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같은 글을 205번씩이나 올렸더군요. 진짜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1. 운하를 반대하면 안된다. 2. 운하를 만들때에는 썩은 하천을 뒤엎는다. 썩은 것을 뒤엎으면 깨끗해진다. 그래서 해야한다. 3. 낙동강이 썩었으니 거기 엎어야한다. 4. 분당에서 메탄냄새로 산보하기 어려웠다. 그런데, 뒤엎으니 아주 괞찮아졌다. 5. 물의 유입량이 많아질 수록 좋아질 것이다. 6. 비가 온후 하천이 깨끗해 지는 게 예이다. 7. 경부 고속도록처럼 부를 가져다 줄것이다. 대략, 할 말이 없습니다. 운하를 만들때 하천을 뒤엎는다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하천을 뒤엎는다고 해서 100% 깨끗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부작용이 많습니다. 예전에 있었던 생태계가 무너지고, 침전되어있는 부유물이..

영국인이 본 한국의 군사력 (에페포 펌)

Brickinside Jr.에 흥미로운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대략, 한국의 군사력이 얼마나 센지를 보여주는 글인데요. ##$$영국 군사전문가가 본 한국 군사력, 최단시일내 제일 강한 군사력보유 [고작 인구가 5000만이 안되는 나라에서 이처럼 엄청난 군사비를 부담한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 더욱이 이 나라들 중에서 징병제를 실시하는 나란 4개국(프랑스 러시아 독일 이태리)밖에 안된다. 그나마도 이 나라들은 한국보다 복무기한이 훨씬 짧다. 제일 긴 러시아 이태리가 18개월이다. 프랑스는 반년, 독일은 14개월이다. 더구나 이 나라들은 설혹 징병제여도 한국같이 고급노옹력을 거저나 다름없는 싼 값으로 부리지 않고 사회나 다름없는 임금을 복무기한 중에 지급한다. 따라서, 이 군사비들 중에 상당액은 아마도 절반 이..

교과서 포럼의 교과서 개정 주장 이건 아니다.

아무리 봐도, 아무리 생각해도, 좌편향 교과서를 우편향으로 바꾸겠다는 생각을 갖은 교과서 포럼이 웃깁니다. (좌우 따진다는 것도 웃깁니다. 그걸 또 신문에서 좌편향 제거라는 말을 쓴다는 것도...) 아니, 교과서 포럼의 개념이 어디로 갔는지 궁금합니다. 교과서 포럼의 공식 홈페이지는 관리도 안되고 있습니다. 회원 게시판과 자유 게시판은 광고물로 뒤덮여있고, 2006년 이후 활동내역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단체가 어떻게 딴지를 걸고, 교과서에 손을 댈 수 있습니까? 대략, 이런 내용이 통과가 된다는 것이 웃깁니다. 학계에서 인정되는 내용을 깨부수고 자기들만의 왜곡된 내용을 주입하겠다는 심보입니다. 솔직히 그들의 본 목적이 뭔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그들의 행동을 막아야한다는 것입니다. - 2주 전 기사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