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니의 뜻

아이러니라는 뜻이 부정적 측면을 지녔다는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뻘짓하면서 바꾼 스킨

스킨을 바꾸긴 바꿨습니다. 하지만, 원하는 효과가 안나왔습니다. 스킨위자드 적용이 제대로 안되서, 스키을 통째로 엎었습니다. 원래 계획한 스킨이라면, 글씨체가 좀 더 간지나고, 심플하기 보다는 모던해야합니다. 그런데 그런 효과들이 다 날라갔습니다. 대략 맨 위 타이틀만 바꾸고 만족하렵니다.

음 내 얼굴을 심즈화 시키다.

심즈화! 다만 귀차니즘으로 인해 파피콘이나 아이콘은 내일 바꿀 예정입니다. 참고로, 제 얼굴은 절대로 저렇지 않습니다. 단지 이상형 일 뿐이죠. 쿨럭...

어제 챔프에서 방영한 X와 xxx홀릭 극장판

둘 다 기대하고 봤던 것이지만, 결국 둘 다 실망했습니다. 솔직히, xxx홀릭은 개념이 날라갔었고, 마지막 츠바사 캐릭에서 성우들이 다 자폭을 하는 바람에 뭔가 부족했습니다. 내용을 좋았지만 처음부터 나오는 xxx홀릭 답지 않은 캐릭터의 얼굴 변화가 눈에 계속 거슬렸습니다. X의 경우, 19세 타이틀 붙이고서는 정작 앞부분 빼고는 하프라이프 수준의 전투장면을 보여줬습니다. 점프팩 끼고 날라다니고, 무중력 패치에 솔직히 피 제대로 튀기는 건 없고, 잔인한 장면(목 날라가고 -_-) 밖에 없었습니다. 거기에다 느린 스토리 전개는 또 짜증이 납니다. 극장판이라는게 예전에는 이렇게 지루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노무현 VS 이명박

정확히 놈현 Vs 2MB라고 하는게 적절하겠습니다. 음 CEO's MacBlog 에서 이 글을 발견하여 포스팅합니다. 노무현은 조중동과 싸웠고 이명박은 초중고와 싸운다. 노무현은 국회의원들이 탄핵 요청했고 이명박은 국민들이 탄핵 요청한다. 노무현은 국민들의 비판은 당연한 것이다 라고 말했고 이명박은 비판하는 국민을 잡아들이라 말한다. 노무현은 국민90%를 선택했고 이명박은 국민10%를 선택했다. 노무현 내각은 국민을 사랑했지만 이명박 내각은 땅을 사랑했다. 노무현은 먼저 대한민국 국민과의 대화를 했고 이명박은 먼저 일본 국민과의 대화를 했다. 노무현은 e지원을 만들었고 이명박은 컴퓨터 로그인도 못했다. 노무현은 안창호 선생님이라 불렀고 이명박은 안창호 씨라 불렀다. 노무현은 한일관계를 위해 과거역사를 철..

스포어 우주시대에서 망하는 게임.

초반에는 극찬, 후반에는 경멸 정도가 되겠습니다. 초반 스포어의 단세포 시대에서는 조낸 쉽습니다. 으헝헝

10만 힛 돌파

10만 힛을 블로그 개설한 2006년 히루로 맞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1년에 100만 힛 뜨시던데, 뭔가 늦다는 생각도 듭니다. 쿨럭 솔직히 봇을 방문자로 취급안하는 플러그인을 쓰다보니 쿨럭 그렇습니다. 예전에는 몇 천 명씩 방문했습니다.(플러그인 쓰기전)

개고기 식용, 그게 어떤 문제인가?

저는 개고기를 먹은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식용에 대해서는 찬성입니다. 대부분의 동물들은 인간의 식재료였습니다. 개도 그랬습니다. 단백질을 섭취하기 어려웠던 한국은 닭이나 개를 섭취함으로써 부족한 단백질을 해결하였습니다. 그런 전통이 현재까지 이어져 왔으며, 보신탕이나 사철탕으로 불리며 일반인들이 계속 먹고 있습니다. 그 외로는 아문센이 개썰매로 북극을 횡단할 때 나중에는 개를 먹었다고 합니다. 그런 개고기가 왜 현재와서 욕을 먹고, 금지 운동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첫번째로 서구 문명의 압력입니다. 88올림픽이 개최됬을 때, 몇 유럽쪽 나라들은 개고기 금지라는 팻말을 들고 88올림픽에 압박을 넣었습니다. 결국 정부는 개고기 금지를 수용했고, 개고기는 금단의 고기로 전락하였습니다. 그 후 한국을 비하하거..

헷갈리는 소형 노트북의 구별법

소형 노트북은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간단하게 저게 작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칩셋과 성능에 따라서 철저하게 분리된 세계입니다. MID, UMPC, ATOM, NetBook..... 이런 용어들이 소형 노트북을 지칭하는 단어들입니다. 이 단어들은 시스템 규격이기도,

이명박 당신에게 박수를

대운하 다시 파고 30개월 이상 재수입하고 경제 학자들이 극 구 말리는 짓들을 계속 추진중입니다. 말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