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드디어 만들다!!!

네이버와 야후에 블로그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Tistory에만 만드니 인지도도 떨어지고, 홍보 효과 같은건 꿈도 안 꾸게 되고, 머리를 아무리 써도 에드센스 수입이 안 오르네요;;; 결국 네이버와 야후에 만들게 되었습니다. 티스토리(또는 테터툴즈)와 야후, 네이버 등의 포털에 2차 블로그를 같이 운영하시는 분들이 많기에 저도 따라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저의 블로그 운영방침은 경어체, 어떤 잡댓글이라도 상대는 해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좀 욕먹을 만한 글들을 올릴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색체가 정말 짖은 것들...)

네이버에는 공동 저작권이라는 병X같은 제도 있지만 그래도 일단 메인에 등록만 되면 본사인 benjamin.tistory.com 의 방문수도 팍팍 늘고 에드센스의 수입도 짭잘해진 테니 뭐.........

야후, 네이버, Tistory에 같은 내용의 글들이 올라오겠지만,

네이버 쪽은 스크랩들이 그리고 선인장씨와의 대화가 추가로,

Tistory 쪽은 RSS가 아주 활발히 활성화 될것 같네요..

야후는 그냥 버리는 거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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