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란? 요약 수면중에 체험하는 감각성 심상. 설명 수면중에 체험하는 감각성 심상(心像). 시각적 심상이 대부분을 차지하나 청각적·후각적·미각적·촉각적·운동감각 등에 관계 되는 꿈을 꾸는 경우도 있다. 꿈에 관한 역사 고대인은 꿈을 매우 중요시 하였다. 그들에게 있어서 꿈은 신의 소리와 같았으며 그들은 꿈을 신의 성의(聖意)가 전달되는 것으로 여겨 숭상하였다. 동서 고금을 막론하고 꿈을 풀이하는 해몽전문가가 있었고 이들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다. 성서《창세기》(41∼45)에 기록된 파라오의 꿈에 대한 요셉의 해석과 《창세기》(28∼32)의 <야곱의 꿈>은 잘 알려져 있다. 동양에서는 종종 꿈이 실체성을 가진 것으로 기술되기도 하였으나 주자학 등 실학사상의 확산과 더불어 꿈에 관한 관심은 서서히 쇠퇴하였..
현 사회는 자본주의 사회임으로 돈만 충분히 모이면, 촛불시위의 상황을 광고로 알릴 수 있을 것입니다. 굳이 돈 주겠다는데, 광고를 안 실어줄 신문이 어디 있겠습니까? 대략적으로 현재 일어나는 상황과 이명박 정부의 불법 진압에 대한 내용을 조중동 기사 밑에 배치하는 것입니다. 또는 1면에 돈을 모아서 광고를 내는 형식으로 시위의 정당성을 알리는 방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12살 초등학생 연행에 관한 사진, 시위 진압 중에 전경에게 손가락이 짤린 시민이 있다는 내용과, 현재 불법적인 진압으로 시위가 격화된다는 내용을 주요 포커스로, 밀고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아주 간단한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오늘 조중동의 기사중 하나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내장 30cm씩 잘라 조직 검사를 하겠다는 내용입니다. SRM을 구분할 수 있는 파이어스 패치를 찾아내서 그 부분이 있으면, 전량 반송하겠다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M모 뉴스에서 나온 것처럼 수의학 교본에 파이어스 패치는 소장 끝 부분(SRM 지역)에만 있는게 아닌 전 지역에 조금씩 분포를 하고 있다는게 나와있습니다. 즉, 반송 주장을 해도 받아 들여지지를 않는 것입니다. 거기에다 파이어스 패치가 4군데 이상 발견되면 반송을 한다니 너무 허술한 광우병 대책 체제입니다. 영국에서도 그런식으로 허술하게 했다가 많은 사람들이 광우병에 걸리자, 아예 0.001%의 확률이 있는 것이라도 다 못 쓰게 했습니다. 웃기지 않습니까? 구분도 어렵다는 파이어스 패치를 그것도..
뭐죠? 국어 수행평가로 UCC를 제작해야하는데 -_- 웃긴게 컴퓨터 사양이 딸려서 GG를 쳐야했다는 것과 아이디어가 없어서 -_- 됬다는 것입니다. 4시간동안 안찍고 놀았고(피자먹고 뭐하고..) 2시간 동안 찍으려고 했지만 카메라 배터리 부족과 메모리를 자주 갈아끼우는 문제로 반은 날려 먹었습니다. 그래서 급조작을 만들었는데, 국어선생님이 기대한다는 엘리트 조의 명색이 무참히 훼손 됬습니다. 반 이상이 제작 가이드라인을 어겼고, 컴퓨터는 과부하가 걸려서 동영상 편집도 제대로 못하고... 최악이었습니다. -> 결국 20분만에 찍고, 7시간정도 놀았다는...
http://downloadcenter.intel.com/filter_results.aspx?strTypes=all&ProductID=160&OSFullName=Windows*+XP+Home+Edition&lang=eng&strOSs=45&submit=Go%21 에서 드라이버를 다운 받을 수 있다. 3년 전 장터에서 3천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나온 이것을 내가 덥썩 집었다. 그리고, 인텔이 아동용 하드웨어를 판매했다는 것을 알았다. 그렇기에 사양은 심각하게 낮다. 제물대이동식으로 제물대가 움직이고, 미세조정은 불가능이다. 디자인도 장난이 아니게 별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