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작가 G. 오웰의 미래소설. 1949년 간행되었다. 1948년에 집필하면서 숫자를 거꾸로 한 《1984년》으로 제목을 붙였다. 1984년의 세계는 오세아니아·유라시아·이스타시아 3개의 전체주의 초강대국으로 나누어져 끊임없이 전쟁을 되풀이하는 상태이다. 그중 하나인 오세아니아에서는 빅 브러더(Big Brother)를 정점으로 하는 당이 인민을 완전히 지배하고 있다. 텔레스크린으로 모든 개인생활을 감시하고, 연애도 금지하며, 이단사상을 생각할 수 없도록 어휘마저 제한되고 변형되어 있다. 이러한 체제에 거역한 W. 스미스는 고문에 의하여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완전히 당에 굴복하고 빅브러더를 사랑하도록 개조된 뒤 처형된다. 전체주의적인 정신풍토가 악몽처럼 묘사된 현대 역(逆)유토피아소설의 걸작이다. 출처..
스킨을 바꾸긴 바꿨습니다. 하지만, 원하는 효과가 안나왔습니다. 스킨위자드 적용이 제대로 안되서, 스키을 통째로 엎었습니다. 원래 계획한 스킨이라면, 글씨체가 좀 더 간지나고, 심플하기 보다는 모던해야합니다. 그런데 그런 효과들이 다 날라갔습니다. 대략 맨 위 타이틀만 바꾸고 만족하렵니다.
둘 다 기대하고 봤던 것이지만, 결국 둘 다 실망했습니다. 솔직히, xxx홀릭은 개념이 날라갔었고, 마지막 츠바사 캐릭에서 성우들이 다 자폭을 하는 바람에 뭔가 부족했습니다. 내용을 좋았지만 처음부터 나오는 xxx홀릭 답지 않은 캐릭터의 얼굴 변화가 눈에 계속 거슬렸습니다. X의 경우, 19세 타이틀 붙이고서는 정작 앞부분 빼고는 하프라이프 수준의 전투장면을 보여줬습니다. 점프팩 끼고 날라다니고, 무중력 패치에 솔직히 피 제대로 튀기는 건 없고, 잔인한 장면(목 날라가고 -_-) 밖에 없었습니다. 거기에다 느린 스토리 전개는 또 짜증이 납니다. 극장판이라는게 예전에는 이렇게 지루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확히 놈현 Vs 2MB라고 하는게 적절하겠습니다. 음 CEO's MacBlog 에서 이 글을 발견하여 포스팅합니다. 노무현은 조중동과 싸웠고 이명박은 초중고와 싸운다. 노무현은 국회의원들이 탄핵 요청했고 이명박은 국민들이 탄핵 요청한다. 노무현은 국민들의 비판은 당연한 것이다 라고 말했고 이명박은 비판하는 국민을 잡아들이라 말한다. 노무현은 국민90%를 선택했고 이명박은 국민10%를 선택했다. 노무현 내각은 국민을 사랑했지만 이명박 내각은 땅을 사랑했다. 노무현은 먼저 대한민국 국민과의 대화를 했고 이명박은 먼저 일본 국민과의 대화를 했다. 노무현은 e지원을 만들었고 이명박은 컴퓨터 로그인도 못했다. 노무현은 안창호 선생님이라 불렀고 이명박은 안창호 씨라 불렀다. 노무현은 한일관계를 위해 과거역사를 철..
저는 개고기를 먹은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식용에 대해서는 찬성입니다. 대부분의 동물들은 인간의 식재료였습니다. 개도 그랬습니다. 단백질을 섭취하기 어려웠던 한국은 닭이나 개를 섭취함으로써 부족한 단백질을 해결하였습니다. 그런 전통이 현재까지 이어져 왔으며, 보신탕이나 사철탕으로 불리며 일반인들이 계속 먹고 있습니다. 그 외로는 아문센이 개썰매로 북극을 횡단할 때 나중에는 개를 먹었다고 합니다. 그런 개고기가 왜 현재와서 욕을 먹고, 금지 운동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첫번째로 서구 문명의 압력입니다. 88올림픽이 개최됬을 때, 몇 유럽쪽 나라들은 개고기 금지라는 팻말을 들고 88올림픽에 압박을 넣었습니다. 결국 정부는 개고기 금지를 수용했고, 개고기는 금단의 고기로 전락하였습니다. 그 후 한국을 비하하거..
소형 노트북은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간단하게 저게 작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칩셋과 성능에 따라서 철저하게 분리된 세계입니다. MID, UMPC, ATOM, NetBook..... 이런 용어들이 소형 노트북을 지칭하는 단어들입니다. 이 단어들은 시스템 규격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