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라는게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 그 때는 이미 늦은 겁니다.
제가 느끼고 있는게 그거죠. 할건 많아요. 제 꿈에 관련된 자격증과 각종 대회를 준비하려고 보니 시간이 없습니다.
예전에 여유있게 300개의 RSS 채널을 읽으면서 필요한 정보를 가공하여 제 블로그에 같다 붙이던 좋던 시절은 다 지나갔네요.
미투데이도 대충대충 운영하기 시작했고 트위터는 2~3일에 한 번 접속하는 수준입니다.
블로그는 ...
전 힘들진 않아요. 다만 불편할 뿐이죠.
제가 당연하게 여겼던 걸 더 이상 못하니 정말 불편할 뿐입니다. 꿈, 취미, 공부 다 이루려고 하니 제 몸만 축내고 있네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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