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다 망한 블로그이지만 그래도 유지 보수는 계속 해야할 것 같고 글도 계속 써야할 것 같네요. 으흠... 솔직히 제가 뭔 재미로 블로그를 운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긁적...) 뭐 저의 지식을 블로그에 올려놓아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블로인간의 정신으로 블로그를 해왔지만 솔직히 제 포스팅마다 달리는 댓글들과 무관심 속에서 블로그 운영에 대해서 회의적입니다. 아니 예전에 자주 들락거리던 이웃분들은 저와 같은 처지로 전락하셔서 연락 다 끊기는 이 상황을 보면서 어떻게 해야하나라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라기보다는... 제가 블로그 관리를 안하니 이 모양 이꼴이죠. 에휴...

블로그 수리하면서 느끼는 점은 제가 인맥이 너무 국한되어있고 또 홍보를 너무 안했다는 겁니다. 다른 분들 블로그 운영하는 거 보니까 믹시에서 무차별 이웃 신청하셔서 하루만에 방문자수를 천 명대를 돌파하기도 하고... 그 분들 방법을 벤치마킹하고는 싶지만 제가 상당히 소심해서 그렇게 까지는 못 할 것 같습니다. 그런고로 좋은 글을 많이 써야하는데 제가 쓰는 글은 주로 IT계통에 전문적인 프로그램이나 게임리뷰 뿐이라서 방문자 유입을 확실하게 보장을 못합니다. 거기에다 시간도 없고 돈도 없고(?) 글재주도 없어서 글을 써도 관심이 없어요 ㅠㅠ

여튼 블로그 수리하면서 RSS 피드도 손보고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의 미래 계획이라던지 뭐 여러가지가 불투명하네요. 그래도 열심히 블로그는 운영할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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