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하루하루

요즘 근황

컴퓨터는 웹게임 할 때 빼고 손을 거의 못대네요.
그래서 좋아하던 게임은 거의다 끊고 하는게 웹게임입니다. 한 10~20분만 투자하면 대충 견적이 나오는게 웹게임이니 뭐 그다지 큰 부담도 없습니다. 오늘부터 아스트로네스트2라는 게임을 시작을 했는데 대략 300위 초반대로 끌어올렸습니다. 노가다의 산물이라고 할까요. 틈틈히 건물 렙업 시키면서 퀘스트 깨면서 자금을 모으고 있는데 이게 오게임 삘 나면서도 상당히 독특한 시스템을 지니고 있습니다. 건물을 동시에 지을수 있고 건물 생생산시 직렬 방식과 병렬 방식이 혼재되어 있어서 동시에 건물을 지을 수 있어 상당히 편하더군요. 또 행성 점령에도 한계가 없습니다. 부족전쟁과도 비슷하다고 할까요?

아무튼 상당히 기대가 되는 게임입니다. 주변분들도 같이하고 있고 10위권 내에 드는 빽(?)도 있고하니 어느정도 대충 허리는 피고 살 것 같습니다.
오겜처럼 허구한날 털리지는 않겠지요 설마...
 Astronest
대략 이런식으로 플레이하는 겁니다. 오게임삘나기도하지만 아스트로네스트가 먼저 나온걸로 기억합니다. :D

SamW 3starjujak
3성 주작깃옷 뽑았네요. 첫 3성템입니다. 뭐 돈으로 살 수 도 있었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