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할게 있는데, 정작 그걸 기억 못하고 딴 쪽에서 삽질 죽어라하고 있습니다.
시간을 흘러갈대로 가고 있고....
일주일이 한달처럼 하루가 1시간처럼 느껴지고...
시간 지각 능력에 문제라도 생겼는지...
뭐 할건 있어요, 제가 돌아다니는 커뮤니티만 해도 20곳이 넘고 게임만 해도 클리어 안한게 10개를 넘고, 읽어야 할 책이 쌓여있습니다. 근데 정작 그거 하자니 무기력해지네요. 뭔가 즐거운게 없을까요...?
의무감에 젖어서 뭘 하겠다고 벌려놓은 일들은 많은데 정작 하고 싶은 일은 없다는게 문제죠. 킁...
// 댓글 달기부터 시작해야겠군요. (탕)
시간을 흘러갈대로 가고 있고....
일주일이 한달처럼 하루가 1시간처럼 느껴지고...
시간 지각 능력에 문제라도 생겼는지...
뭐 할건 있어요, 제가 돌아다니는 커뮤니티만 해도 20곳이 넘고 게임만 해도 클리어 안한게 10개를 넘고, 읽어야 할 책이 쌓여있습니다. 근데 정작 그거 하자니 무기력해지네요. 뭔가 즐거운게 없을까요...?
의무감에 젖어서 뭘 하겠다고 벌려놓은 일들은 많은데 정작 하고 싶은 일은 없다는게 문제죠. 킁...
// 댓글 달기부터 시작해야겠군요. (탕)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 오늘 서코 열렸구나... (0) | 2009.08.15 |
---|---|
커맨드 앤 컨커 : 타이베리움 던 1.06 플레이 후기 (0) | 2009.08.15 |
허본좌의 콜미가 인터넷에 급속도로 퍼지는군요. (2) | 2009.08.14 |
그래픽 카드 사망 했습니다. (2) | 2009.08.13 |
물건 왔습니다. 그리고, 쿨러 교체 완료! (2) | 2009.08.12 |
리튬 폴리머는 왜 부풀어 오른 거야.... (0) | 2009.08.12 |
8/9 브릭인사이드 Jr 대전 정모 (0) | 2009.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