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물건 왔습니다. 그리고, 쿨러 교체 완료!

헐퀴...? 에어 스프레이를 2개나 시켰다니... (내 돈...ㅠㅠ)

이게 타겟 그래픽카드인 8600gt와 쿨러...

쿨러와 함께 써머 구리스가 와서 그걸로 처리했습니다. (그러면 서머구리스 5천원 치는 왜 샀지...?)

장착완료!

밑에것이 원래 쓰던것, 교체한게 심히 마음에 안듭니다. 밑에 것 크기 정도 되야 제대로된 쿨링이 될 텐데 말입니다.



이제 컴퓨터에 장착할 일만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