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트윗이 삭제 될 가능성 때문에 캡쳐함. 같은 글 두 개 있다고 어리둥절 하시지 말기를 (...)

이딴 트윗이 RT 200개 가까이 찍혀서, 네이버 평점을 한 번 하나하나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다행히 평점 낮은 순으로 정렬이 가능해서 정렬해서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대략 캡쳐본만 다 봐도, 상황 이해는 되실거라 믿으니 길게 말은 안하겠습니다.


// 처음엔 별생각 없이 그림판으로 작업했는데, 의외로 양이 많아서 칼무리로 처리함. 칼무리 사랑해요 ㅠㅠ


































결론

1. 아무 영화나 1점 테러 주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분탕 목적으로 1점 주는 사람이 있다.

2. 영화평점 기록으로 남는건 자사고 한 아이디로 몰아서 볼 수 있다는 거 모르는 qt들이 많다.

3. 그 qt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시는 분들이라서 안습

4. 지들이 qt라는 거 모르는게 제일 한심하다

5. 저 글이 RT 200쯔음 찍히고, 동의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무서웠다. 교차검증도 안하나 (...)


-------------------------------- 내용추가 2014.23 14:35 경 추가 ----------------------------------------


정정 트윗 올린거  확인했습니다.


1. 원본 작성자분 정정트윗올렸다 하셨는데, 정정트윗이전에 "일워에서 1점 테러하셨습니다." 라는 글이 문제가 됬다는 걸 상기하셨으면 합니다.

2. 어제 한 1시간 동안 1점 평론 다 읽었고요. 궁금하시면, 변호인 이야기 꺼내신 분들의 다른 영화 평을 보셨으면 합니다. 변호인에도 1점 줬던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3. 사실, 이런 1점 테러를 한 주체는 누구인지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생각하기 나름이에요. 근데, 저거 보면 누구인지는 감 잡히잖아요? 안그래요?

4. 캡쳐가 뒤죽박죽인데, 이는 제가 귀찮아서 그랬습니다. 중간에 보시면, 마음에 안 들면 1점 주고, 마음에 들면 10점만 집요하게 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의외로 네이버에 이런 분들 많이 계시더라고요. 실제로 분탕 목적을 갖고 조직적으로 댓글 단 사람은 50명 이하인걸로 보입니다. -_-a

5. 어제 새벽에 확인한 결과 1점 평점은 6000개 중 100개 내외였고, 영화 평점은 9.45였습니다. 유의미한 테러도 아니였어요. -_-a

6. 데이터 하나로 모아서, 분석하는 건 제가 시간 내서 할 수는 있습니다. 표본이 그렇게 많은 건 아니니까요.

7. 그리고 RT 200개 찍혔다는 것, 그리고 정정 트윗은 RT가 아예 안 찍혔다는게 중요하죠. 저걸로 어제 엄청 시끄러웠죠 -_-a



----------------------------------- 추가 추가 15:05 경 추가---------------------------------------------------


아니 낭설을 트윗 해 놓고, 그 트윗을 지우지도 않는 건 도대체 뭔 생각인지 모르겠음.

RT 200 찍혔고, 여러모로 이슈가 된 이야기인데 이 이야기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다는 것 그게 제일 문제 아닌가 하는데. 남 잘못한 건 엄청나게 수선인데, 자기 잘못한 건 언급도 안하는 건 ...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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