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장 발송이 크나큰 실망을 가져오다.
쿨럭......... 초대장을 발송하고 1달 정도 지났지만, 지금까지 개설되지 않은 블로그들이 수두룩하고... 심지어 어떤 블로그는 정지를 먹히고, 포스트가 1개도 없는 곳들이 널려있다. 이걸 보니 머리가 잠시동안 멍해졌다. 나도 이런 적이 있었지만, 초대한 50명 중에 90% 이상이 이런 상태라니..... 블로그의 현실인가보다.
쿨럭......... 초대장을 발송하고 1달 정도 지났지만, 지금까지 개설되지 않은 블로그들이 수두룩하고... 심지어 어떤 블로그는 정지를 먹히고, 포스트가 1개도 없는 곳들이 널려있다. 이걸 보니 머리가 잠시동안 멍해졌다. 나도 이런 적이 있었지만, 초대한 50명 중에 90% 이상이 이런 상태라니..... 블로그의 현실인가보다.
촛불 시위가 일어난 후, 수 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리고, 몇몇 블로거나 넷티즌들은 여고생 실명설과 청년 사망설에 대한 의혹을 계속 품고 있습니다. 그런 글들은 포털에서 절대로 메인 페이지에 올라가지 않으며, 보이는 족족 비공개 처리되고 있습니다. 그런 일이 너무 자주 일어나자 넷티즌들은 의심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나, 이글루스, 티스토리, 야후 블로그 등 여러 곳에서 정부가 사건을 은폐한다는 내용과 검열이 일어난다는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검열,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의 댓글들은 삭제된지 오래됬고, 네이버에서는 순위 조작까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일단, 네이버에서는 실명과 여고생 실명이라는 단어로 검색 순위가 높아지자, 순위를 강제로 낮추고, 관련글이 써진 블로그들에 블..
블로그가 아직도 돌아가긴 돌아가는 군요.. 실방문자가 몇인지는 모르겠지만, 낚시 포스트로는 유입이 꾸준히 되는 것 같습니다. 요즘 중간고사다 뭐다해서 너무 바쁘네요 ;;
네이버와 야후에 블로그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Tistory에만 만드니 인지도도 떨어지고, 홍보 효과 같은건 꿈도 안 꾸게 되고, 머리를 아무리 써도 에드센스 수입이 안 오르네요;;; 결국 네이버와 야후에 만들게 되었습니다. 티스토리(또는 테터툴즈)와 야후, 네이버 등의 포털에 2차 블로그를 같이 운영하시는 분들이 많기에 저도 따라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저의 블로그 운영방침은 경어체, 어떤 잡댓글이라도 상대는 해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좀 욕먹을 만한 글들을 올릴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색체가 정말 짖은 것들...) 네이버에는 공동 저작권이라는 병X같은 제도가 있지만 그래도 일단 메인에 등록만 되면 본사인 benjamin.tistory.com 의 방문수도 팍팍 늘고 에드센스의 수입도 짭잘해진 테..
반 이하로 줄어들었네요.. 포스트쓰기가 좀 바빠서그렇네요.. 특히, 웹서버프로젝트는 끝마침을 못했고(2주의 공백기간...) 대충 다 유틸리티 쪽으로 글들을 최소한으로 떼우는 상황이라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