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끄적끄적

마이크로 블로그 OTL

트위터를 만들고, 미투데이를 만들고 지낸지 어연 2년이지만 제대로 쓴적은 거의 없네요.
요즘에 태그라는 걸 뒤늦게 알아서 글마다 태그를 붙여서 발행하는 삽질을 하고 있습니다. 그와 동시에 달리는 댓글들...
제가 1년 동안 뭔 뻘짓을 하고 살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여튼 태깅의 위력이란...

제가 상당히 소심해서 감히 친추 신청을 뫃하겠더라고요. (-_-;;)
그런고로 친추신청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_-;;)

여튼 제가 주로하는건 미투데이인데, 미투데이하시는 분은 친추 부탁드려요.

트위터도 하지만 그건 솔직히 포기 상태고...
요즘도 한 번 해볼 생각입니다. 티스토리에 최적화 된 거 같기도하고.. 한 번 해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