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테크니카의 ATH-CK32를 구입했습니다.
대략 호평을 받고있는 오디오 테크니카의 저가형 제품인데요. 디자인도 꽤 마음에 들고, 가격도 싼 편이라 질렀습니다. CK32보다 더 싼 CKX32가 있었지만, 대략 나쁘다는 소리가 있어서 2천 ~ 3천 정도 더 내고 CK로 샀습니다.
일단 음질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고음에 치중한 모습인데요. 이퀼라이져로 손 좀 봐줬습니다.(내가 너무 저음쪽을 추구했던가?) 아무튼 약간 붕뜬 느낌이어서 그닥... 하지만, 잡음이나 뭉개짐이 없어서 듣기에는 편합니다.
원래 제가 ELECOM의 EHP-IN210 를 썼던지라.. 뭔가 차이가 많이 느껴지는군요.
암튼, 착용감은 좋은데, 대략 너무 귀에서 잘 빠진다는 느낌입니다. 일단 커널 부분을 좀 바꿔볼려고 합니다.(기본으로 주는 커널은 너무 물렁거리더군요. 전 딱딱한 걸 선호하는 타입이라... ELECOM에 달아줬던 커널을 가져와서 씁니다. // 참고로 ELECOM에 달았던 커널도 따로 산 것입니다.)
아무튼 굿입니다. 제 가격을 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
대략 호평을 받고있는 오디오 테크니카의 저가형 제품인데요. 디자인도 꽤 마음에 들고, 가격도 싼 편이라 질렀습니다. CK32보다 더 싼 CKX32가 있었지만, 대략 나쁘다는 소리가 있어서 2천 ~ 3천 정도 더 내고 CK로 샀습니다.
이어폰 뺀 케이스
줄감개를 2000내고 샀음(서비스로 주는 곳도 있는데 ㅠㅠ)
로고가 인상적
일단 음질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고음에 치중한 모습인데요. 이퀼라이져로 손 좀 봐줬습니다.(내가 너무 저음쪽을 추구했던가?) 아무튼 약간 붕뜬 느낌이어서 그닥... 하지만, 잡음이나 뭉개짐이 없어서 듣기에는 편합니다.
원래 제가 ELECOM의 EHP-IN210 를 썼던지라.. 뭔가 차이가 많이 느껴지는군요.
암튼, 착용감은 좋은데, 대략 너무 귀에서 잘 빠진다는 느낌입니다. 일단 커널 부분을 좀 바꿔볼려고 합니다.(기본으로 주는 커널은 너무 물렁거리더군요. 전 딱딱한 걸 선호하는 타입이라... ELECOM에 달아줬던 커널을 가져와서 씁니다. // 참고로 ELECOM에 달았던 커널도 따로 산 것입니다.)
아무튼 굿입니다. 제 가격을 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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