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서 최대의 실수를 한 건 SNS에서 사람을 아무나 받아줬다는 것인거 같다. 그리고, 나만 그런 실수를 저지르는 건 아니라는 걸 매번 배운다. 솔직히, SNS에서 사람 믿지 말고, 그냥 어울리다가 헤어질 그냥 길가던 사람 1 정도로 취급하라는 이야기 잘 안 믿고 살았다. 근데, 3년 정도 SNS 제대로 하니 SNS 이전의 커뮤니티 활동에서 그렇게 눈에 안 띄는 이상행태를 하는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그것이 좀 많이 당연하다고 여기는 걸 보면서 뭔가 잘못됬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그 때 쯤 되니, 왜 저런 말을 하는지 서서히 이해가 됬고,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는 걸 알게됬을 때에는 상당히 상황이 안 좋았을 때였다.
트위터에서 키배를 최대한 안할려고 노력을 하는 편이나, 오늘 한 트윗을 보고 이성이 마비되었고, 그리고 오늘 저녁 무렵 서로 팔로 관계도 아닌 한 분에게 멘션이 날라온 걸 보고 키보드를 두드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 엄청 화난 관계로 좀 말투가 거칠어질 것 같다.
아 그러니까, 지금 몇 개월 전에 대화를 하지 말자고 말했고, 블락을 걸었고, 실제로 접점도 거의 없는 사람에게 뜬금없이 저런 멘션을 보내는 정신을 갖고 계신 분이 인터넷에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 이후에 장문의 트윗을 통해, 또 위의 학생을 까는 걸 봤는데, 그 계기 또한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왜냐고요? 제일 맨 마지막에 저를 멘션 넣었거든요. 아니 저는 왜 이런 일에 끼어서 이런 이야기를 해야할지 아직도 모르겠는데, 일단 트윗 내용을 보면서... 할 말이 없었습니다. 솔직히, 배웠다는 사람이라면 하면 안될 것들. 그러니까 글을 쓸 때 자기의 의도를 저변에 깔아놓고, 그것을 합리화하는 주장을 내세우고, 중간에 뭔가 심각하게 건너뛰고 이러니까 이러해야한다는 걸 마무리로 담아두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아니, 그러니까 왜 내가 그러니까 블락 걸고 분명히 대화 안 하겠다고 선언한 제가 그러니까 서로 현실상의 접점이 하나도 없는 사람들에게 이래도 되는 건지 저는 아직도 모르겠거든요?
아니 여기까지 오게 된 것도 솔직히 어이가 없어요. 그러니까 사람이 마음에 안 들면 서로 등을 돌리면 되는데, 뒤에서 까다가 들켜서 블락당하고, 그러니까 트위터, 미투데이(는 저만), Ask.fm, 그리고 추측컨데 Facebook까지 싹다 사찰하고 다니셨다는 거 잘 알고 있고, 제발 건들이지 말라고 말까지 했습니다. 아니 근데 왜 근래에 제 Line 아이디에 친추 하시고 열심히 대화도 하시고 -분명히 저는 적대적인 의사를 다 보였고 제발 대화 하지 말자는 쪽으로 이야기 계속 했습니다- 제 심기란 심기는 다 건들이시고, 그리고 지금은 트위터에서 이렇게 싸워야합니까?
오늘은, 어제 도레미(@Doremi_kr)님이 다루신 제 의견에 대한 주장에 대한 반론을 펴고자 합니다.
— 우울모드 신수진 (@orca_lover) 2014년 7월 9일
제 주장을 다시 정리해 드리면, 지역균형 전형으로 선발하는 일부 입시에서 하위 과로 알려진 과의 입학생들은, 평균적으로 다른 방법으로 입학한 학생에 대해 서울대학교 입학처에서 제시한 조건들을 만족시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우울모드 신수진 (@orca_lover) 2014년 7월 9일
제 주장을 다시 정리해 드리면, 지역균형 전형으로 선발하는 일부 입시에서 하위 과로 알려진 과의 입학생들은, 평균적으로 다른 방법으로 입학한 학생에 대해 서울대학교 입학처에서 제시한 조건들을 만족시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우울모드 신수진 (@orca_lover) 2014년 7월 9일
그러므로 일부 하위 학과의 지역균형 선발을 줄여야 한다는 것이 제 주장의 요지였고, 실제로 서울대학교는 15학년도 전형에서 지역균형의 선발 인원을 11.1% 축소했습니다.
— 우울모드 신수진 (@orca_lover) 2014년 7월 9일
지역균형 선발로 인해 들어온 학생을 차별한다는 말이 있었다는 근거는 찾을 수 없으며, 지역균형 선발로 들어온 학생은 다른 학생에 비해 떨어진다는 것을 일반론으로 해석한 것 역시 과대해석입니다.
— 우울모드 신수진 (@orca_lover) 2014년 7월 9일
2016학년도 선발에서는 지역균형이 작년 10여퍼센트 감소에 이어 또 줄었고, 이는 제가 주장했듯 서울대학교의 이전 일부 지역균형 선발이 '가장 최선의 결과를 내는' 방식이 아니었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 우울모드 신수진 (@orca_lover) 2014년 7월 9일
결론적으로, 제 주장도 읽어보지도 않고 한 쪽의 자의적 해석만 듣고 욕을 하셔봤자 논리적으로 달라지는 부분은 없습니다.
— 우울모드 신수진 (@orca_lover) 2014년 7월 9일
요약하면, 일부 하위 과의 지역균형은 축소되어야 하고, 그 근거는 서울대학교가 그간 전형 인원수에 적용한 기준입니다. '지균충'이니 뭐니 하는 주장을 했다는 @Bengi_kr 의 주장은 허위사실입니다.
— 우울모드 신수진 (@orca_lover) 2014년 7월 9일
일단 멘션이 왔는데, 앞에 문장 짤린건 확실하니 처음부터 글 정독을 하게 됬다. 솔직히, 지금 이 트윗보면서 난 뭐라고 할 말도 별로 생각이 안났다. 아니, 이게 왜 논리적 오류인지 왜 문제인이제 대해서 자명하게 알았고, 난 뭐랄까 그래... 어이가 없었다. 아니 이게 지금 사람 입에서 나올 소리인가? 아니, 왜 지역균형 선발이 있고, 왜 지역균형 선발이 폐지되지 않았는지는 기본적으로 조금만 책이나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논문 쪼가리만 봐도 알 수 있는 것이다. 분명히 거기에서 논파된 것들 혹은 PC(정치적 올바름)적인 부분에서 분명히 양해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거 보면, 솔직히 내가 화를 안 낼수가 없었다. 무려 나보고 보라고 멘션까지 달아준 트윗인데.
솔직히, 뭐 내가 잘못한게 있다면, 그래 지균충이라는 단어를 썼던 것일거다. 솔직히, 지금 이 상황이 지균을 향한 공격으로 보였고, 도가 지나치다고 보였고, 나도 솔직히 한 성질하는 인간인지라 LINE에서 꽤 적의를 보이고, 지균 갖고 계속 물고늘어지는 거 봐서 -나는 한 사람의 부조 소식만 듣고 유서에 뭔 내용 적혔는지만 확인하던지 그냥 이야기를 끊던지 하고 싶어서 죽겠는데 그러니까 지금 네네네네네네 만 미친듯이 치고 있었겠죠. 아니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 그 사람이랑 친했다는 (그러면서 그 사람은 나를 싫어했어요. 라는 말을 직접 던지는) 행위는 부조라는 특이 상황에서 이해가 되지만 그 이후에서는 이해가 안되는 특정 인물 언급하면서 지균 드립이나 치는 행위에 대해서 일갈의 이해도 안됬거든요. 아니 왜 부조 이야기에서 지균으로 대학간 애를 까고 있냐고요.- 뭐 그것을 봤으니 여기 위의 트윗들 다 하고 멘션을 달았겠지. 아... 그래...
결국 반응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1. 저는 "젠틀하게" 자신의 주장을 간접적으로 말 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나, 차별에 관해서 만큼은 그것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 당신이 해왔던 혹은 당신이 주장하는 건 분명 19세기나 20세기 초까지 @orca_lover
— 치킨 튀기는 미투난민 벵기 (@Bengi_kr) 2014년 7월 9일
이어져온 인종차별이나 계급차별을 정당화하기 위한 주요한 논지였습니다. 우리는 흑인이 백인보다 상대적으로 IQ가 떨어지고, 상대적으로 학습능력 및 사회능력이 떨어져왔다는 주장을 근세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간접적 주장을 통해 @orca_lover
— 치킨 튀기는 미투난민 벵기 (@Bengi_kr) 2014년 7월 9일
3. 직접적인 차별을 줄 수 있는 권리가 생겼고, 우리는 차별을 당연히 해왔습니다. 지균 논란 혹은 내신 전형으로 들어온 학생에 대한 조소와 멸시를 정당화 하기 위한 도구로 "일부 입시에서 하위 과로 알려진 과의 입학생들은, @orca_lover
— 치킨 튀기는 미투난민 벵기 (@Bengi_kr) 2014년 7월 9일
4. 평균적으로 다른 방법으로 입학한 학생에 대해 XX대학교 입학처에서 제시한 조건들을 만족시키지 않는다는 것"을 주장한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이 이유는 간단합니다. 첫째, "하위 과로 알려진"이란 단어를 썼습니다. @orca_lover
— 치킨 튀기는 미투난민 벵기 (@Bengi_kr) 2014년 7월 9일
5. 둘째, "제시한 조건들을 만족시키지 않는다는 것"이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이 둘 다 개인의 주관적인 평가이며, 또한 차별적인 발언입니다. 대학 내 과를 입결로 평가하는 것 자체가 근원적인 문제라는 것을 인지를 못하신 거 @orca_lover
— 치킨 튀기는 미투난민 벵기 (@Bengi_kr) 2014년 7월 9일
6. 같습니다. 당신들을 쭈욱 지켜봐온 결과, X대 지역균형 선발로 들어온 특정인에 대해 폭언과 시비와 그리고 차별을 가해왔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몇 장의 트위터 캡쳐만 봐도 당신들이 단순히 "일부 하위 과의 지역균형은 @orca_lover
— 치킨 튀기는 미투난민 벵기 (@Bengi_kr) 2014년 7월 9일
7. 축소되어야하고"라는 주장만 한 것이 아니라는 걸 증명합니다. 결과적으로 SKY와 비SKY 좀 더 좁게 보자면 S와 비S의 구분을 획책하려는 시도의 확장판을 저는 지금 보고 있습니다. 당신의 주장은 실제로 입시 사이트에서 @orca_lover
— 치킨 튀기는 미투난민 벵기 (@Bengi_kr) 2014년 7월 9일
8. "지균충"을 외치는 사람들과 별반 다름이 없습니다. 실제로 "지균충"이란 단어를 쓰는 사람들은 젠틀하게 통계자료나, 입시 결과나, 혹은 논리적으로 보이는 말들을 합니다. @orca_lover
— 치킨 튀기는 미투난민 벵기 (@Bengi_kr) 2014년 7월 9일
9. 하지만, 그 저변에는 피해의식이나 비뚤어진 엘리트주의가 있고, 논리이전에 비이성성이 있습니다. @orca_lover
— 치킨 튀기는 미투난민 벵기 (@Bengi_kr) 2014년 7월 9일
10. 실제로 이런 주장은 무의미하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고, 또한 실력을 측정하는 절대적 척도가 있다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한, 만약 실력을 측정하는 절대적 척도가 있다고 하더라도 실력을 쌓기 위한 과정이 같을 @orca_lover
— 치킨 튀기는 미투난민 벵기 (@Bengi_kr) 2014년 7월 9일
11. 수도 없습니다. 우리는 동일한 출발선에서 시작하지 않습니다. 지역균형 전형은 목적이 분명한 전형이며, 사회적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입니다. "나는 수능을 잘 봤는데 쟤는 그냥 꽁으로 뽑혔다. 나보다 실력 없는 @orca_lover
— 치킨 튀기는 미투난민 벵기 (@Bengi_kr) 2014년 7월 9일
12. 건 자명하다" 라는 말을 애써 돌려 말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애써 돌려말할 필요가 없는 것은, 이러나 저러나 약자에 대한 사회적 분노의 표출 밖에 안 되는 것을 그렇게 당당히 말하는 것 자체가 잘못되었기 @orca_lover
— 치킨 튀기는 미투난민 벵기 (@Bengi_kr) 2014년 7월 9일
13. 때문입니다. 이러나 저러나 말하는 사람이 글러먹었다라는 소리 밖에 안나옵니다. @orca_lover
— 치킨 튀기는 미투난민 벵기 (@Bengi_kr) 2014년 7월 9일
14. 우리는 근래 "Y모대 학생 게시판에서 꽤 오래전에 있었던 성골/진골/육두품 드립"이 기사화 되자 Y대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볼 수 있었습니다. 분위기는 극명하게 갈렸는데, 그런 사람은 소수다 혹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와@orca_lover
— 치킨 튀기는 미투난민 벵기 (@Bengi_kr) 2014년 7월 9일
15. 그런 사람들 찾는 건 참 쉽다 라는 것이였습니다. 어떤것이 진실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런 사람이 소수이거나 다수이거나 여튼 그런 사람들이 대학 간판에 똥칠을 하고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orca_lover
— 치킨 튀기는 미투난민 벵기 (@Bengi_kr) 2014년 7월 9일
16. 당신처럼 그렇게 비뚤어진 사고관으로 지균!그러는 사람도 찾기 힘들겁니다. 최소한 제 주변 재학/졸업하신 분들은 그런말 입에도, 생각도 잘 안하거든요. 도대체 밤낮으로 그 분까기 위해 골몰하는 모습 참 보기 역겹습니다.@orca_lover
— 치킨 튀기는 미투난민 벵기 (@Bengi_kr) 2014년 7월 9일
그리고 아쉽게도 저는 이 주장을 펼치신 님이 다니는 대학을 다니지도 못하는 미천한 사람이기에 성적이나 실력이 없다는 소리를 달게 받겠습니다. 하지만, 저 또한 당신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할 권리가 있다는 것도 잘 알고있습니다. @orca_lover
— 치킨 튀기는 미투난민 벵기 (@Bengi_kr) 2014년 7월 9일
내가 지금 마지막 4 트윗에 화나신거 같은데, 지금 저는 2년간 (만난건 3년) 시달렸고요. 제발 멘션 하고 언급 좀 하지 말고, 개인적으로 연락 하지 말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와서 이러시는 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하지 말라고 블락하고, 멘션으로 언급하지 말라고, 그리고 심지어 미투데이에서 계정 사찰하다가 별의별 미친 드립 다하고, 심지어 제가 과외를 잡고 있는데 (내가 다니는 대학 기준으로 10만원 싸게 주당 시간 1시간 더 붙여서 제시를 했는데도!) 그걸 그 애 구슬려서 나한테 과외 받지 말라고 말을 해서 과외 무산을 시켰어요? 근데 저는 진짜 그 애가 시간 없어서 부모님이랑 상의를 별로 안해서 그렇게 된 줄 알았습니다. 근데, 과외 무산 시킨걸 미투데이랑 트위터에서 자랑하시고, 그거에 미투 찍히게 하고 알티되게 해서 주변인들이 그 소식 다 알게 하셨던 사람"들"에게 뭔 온정이라도 배풀어야합니까? 삐-대생이거나 의대생 아니면 과외도 하면 안된다 이 소리를 하면서 자기 합리화하신 분이 누구신데요? 아니 그러다가 효율이 낮다? 이 발언으로 물타기를 하신 분은 또 누구신데요? 아니 연락 끊은지 거의 1년인가 됬을텐데 왜 그러셨습니까? 아니 그거를 또 라인에서 언급하시고, 제가 화났다는 걸 말로 다 표현했고, 제가 그 부분 -솔직히 저도 과외 자신 없으니 회당 1시간 더 꼬라박고 10만원 더 낮춰서 불렀겠죠?-에 대해서는 돌려서 말했는데 그렇게까지 심기를 건드려야했나요?
그리고, 중간 사정을 모르시는 분을 위해서 이야기.
1. 지균으로 한 분(통칭D)이 S대 공대를 붙음. 내 입장에서는 특징이 뚜렷한 (분류상 하위과도 아닌 중위이상) 과를 붙음
2. 위의 문제의 트윗을 한 분(S)과 그 분의 친구 분(L) 솔직히 뭐하는지도 모르겠는 분이 D학생 극딜.
3. 이거 몇 번 반복하고, D님이 블락.
4. 나 같은 경우 L과 인연이 있었음. 그러나, 솔직히 친밀한 관계도 아니였고 과거 전적상 L에게 열심히 뒤통수 맞은 경험으로 블락 상태.
5. 윗글에 썼듯이 열심히 D와 나를사찰하신 L님. 솔직히, 여기에 쓴 건 최 근래 사건 하나 정도 뿐이지 더 많음.
6. 몇 일전부터 이상 상태에 돌입. 이는 이전 글 http://bengi.kr/1264 에서 확인하셨으면. 아마 L님이 사고사 (Line 연락 전까지는 자살로 알고 있었음) 때문일 듯.
7. 근데, 멘션으로 D군을 쫌.
8. 그거 오늘 오전에 수업듣다 우연히 봄. D군이 캡쳐해서 올림.
9. S님이 오늘 저녁 무렵 나와 D군을 멘션한 장문의 글을 올림. 이는 위에서 인용된 트윗에서 확인 가능.
10. 반박 트윗 날림. 지금 대략 내용 다 정리하고 잠 잘 준비. 내일모래 시험이라서 공부해야하는데 잠을 못잠 ㅡㅡ;
11. 지균충 발언한 그 트윗을 찾고 있는데, 실제로 7월 1일에 라인 대화한 직후에 쓴 건 아닐 든. 그 시기에는 사람 신경 긁는 사람이 있다라는 글만 씀. 그렇다면 아마 중간에 학벌 관련 이야기 RT하면서 지균충 이야기하는 사람들 노답이라고 쓴 글이 있는 걸로 보임. 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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