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장 발송이 크나큰 실망을 가져오다.

쿨럭......... 초대장을 발송하고 1달 정도 지났지만, 지금까지 개설되지 않은 블로그들이 수두룩하고... 심지어 어떤 블로그는 정지를 먹히고, 포스트가 1개도 없는 곳들이 널려있다. 이걸 보니 머리가 잠시동안 멍해졌다. 나도 이런 적이 있었지만, 초대한 50명 중에 90% 이상이 이런 상태라니..... 블로그의 현실인가보다.

티스토리 초대장의 위력은 끝이 없다.

티스토리 초대장. 저는 티스토리에서 직접 받았습니다. (아닌가? 아님 말고 -_-) 그렇다는 것이고,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을려고 혈안이 되있더군요 ;; 54장을 배포하니 댓글이 거의 70개 가까이 달리고, 방문자수는 200~300명입니다. 제가 로봇이 방문하는 것은 방문자 수로 안치는 플러그인을 써서 2배에서 3배정도는 더 왔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티스토리, 좋습니다. 네이버의 폐쇄성을 한번 겪어보신 분들이라면 들고 환영하는 곳입니다. 편리한 리플과 댓글 기능, 오픈아이디 지원, 블로그 이웃과 넘나드는 소통, 활성화된 RSS, 넘쳐나는 메타블로그들, 다음 블로거 뉴스의 영예, 많지는 않지만 전문적인 방문객들.................... 네이버와는 판이한 구조입니다. 업로드의 제한도 적고, HTM..

Tistory 초대장 50장을 보내드립니다!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정확히 54장입니다.

도메인을 사다.

통큰아이에서 도메인을 구매했습니다. 333행사로 3개의 도메인을 3300원에 준다는 행사가 있어서 바로 샀습니다. 저는 2개까지만 구입을 했는데요. benjamin으로 되는 도매인들이 모두 팔려서, benjaminblog와 benjaminsever로 했습니다. 그런데 benjaminblog.com도 매진이네요 -0-;;;; 결국 benjaminblog.net과 benjaminsever.net을 샀습니다. 직불카드로 6600원/년으로 구입을 했고, DSNever에서 저의 Tistory블로그로 도메인을 적용 시켰습니다. 블로그 도메인이 깔끔하니 기분도 좋네요 하하...

스킨적용은 어렵다..

제가 쓰려고하는 스킨이 카테고리를 지원안하고, 사이드바를 설정하려면, SKIN.html부분을 모두 손봐야했기에 스킨적용하는 것은 뒤로 미루었습니다. 지금은 HTML 소스를 일일이 확인하고있습니다. 스킨하나 적용하는데 왜이렇게 힘든것인지. 티스토리도 테터툴즈처럼 좀더 유연하게(같은 자손인데... 티스토리만 왜 이러는지...) 작동했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구글에드센스만 붙이고 끝마칩니다. 2일동안 블로그가 난장판이 되어버려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