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VE-online 보조앱 iClone 사용기 2010.12.19
- 요즘 EVE 온 근황 2010.01.09
- 다시 시작한 EVE 온라인 2010.01.06
- EVE 온라인을 위해 STEAM을 깔다. 2008.10.18
아이클론의 초기 화면이다. 뭐 영어 읽을 줄 알면 당연히 아는 거겠고, 이브 유저가 저거 모른다면 나가 죽으라는 소리이다. 짧은 설명을 보태자면 캐릭터는 캐릭터 스텟 관리, 아이템은 시장 물가 및 아이템 세부사항 확인, 점프 플래너는 항성간 점프 계획을 세울 때 쓴다. (항성간 점프는 해보면 안다. 로시큐(간단히 말해 경찰 따윈 없는 곳)에서 유저나 랫(봇)에게 알까이기(죽기) 싫으면 꼭 해야한다) 맵은 맵이고... 이브의 답 안나오는 스케일을 한 번에 볼 수가 있다.
이런식으로 아이템을 조회해 볼 수 있다. 나 같은 생산 쪽에서는 상당히 유용한 능력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일단 근래에 생산 할 지도 모르는 컴포넌트 쪽에 대해서 조회를 해봤다. 근데 컴포넌트 옴팡지게 시간 많이 걸리네... 30시간이 넘어가 (....)
이브의 맵이다. 3D로 구현이 되어있어서 상당히 신기했던 부분인데, 여튼 잡다한 설명은 넘어가고, 옴팡지게 맵이 넓다는 것만 알아두는게 좋다. (....)
// 간단하게 리뷰를 해봤다는 생각... 일단 이거 본 블로그에 심층 리뷰를 해볼 생각이다.
뭐 이게 본 블로그인거 같은 생각은 넘어가고... 그리고 약간 반경어체를 쓴것에 대해서는 양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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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 9. 00:14
카테고리 없음,
Eve, Eve Online, 이브온, 이브온라인
미션을 마치고, 충분한(?) 데미지를 입고 되돌아오고 있다.
대충 싸우다 보니 캡이 모잘란다 -_-;;
시작한지 3일 (결제한지는 2주일 조금 안됨 -_-;;)만에 배를 3대를 터뜨려 먹었습니다.
예전에 좀 해봤기 때문에 자신만만(?) 하게 1~2렙 미션들을 깨고 있는데, 가끔가다 나오는 컨트롤 미스와 컴퓨터의 끊임 없는 렉 덕분에 좀 어려운 미션에서는 100% 함선이 터집니다. 특히나 적들이 많은 맵에서는 끊임없이 타겟팅하고 잡고 타겟팅하고 잡고를 반복해야하는데 컴퓨터의 렉 덕분에 그런게 안됩니다. 어떤 미션에서는 갑자기 BC가 출현해서 미사일 한 방날려주니 한 큐에 터져버린적도... OTL (도망가라는 명령이 떴지만 이미 늦었고... 렉 덕분에 넋 놓고 봤습니다. 1초만 빨리 명령했어도 살아남을 수 있었는데...)
// R&D 및 마이닝 캐릭에서 미셔너 쪽으로 전향하니 전투가 한 결 수월해졌습니다.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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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다시 EVE 온라인에 손을 댔습니다.
주변에서 하는 분들이 많고 또 계속 하고 싶은 게임인데 돈의 장벽이 참 높습니다. 근데, Steam 세일에서 5.00 달러에 1달 계정료를 팔기에 덥썩 물었습니다. 뭐 결제한지는 일주일이 되가는 거 같은데 정작 플레이 타임은 10시간을 넘지를 못하네요. 하지만 일단 플레이해볼 가치는 있는 게임입니다. 예전에 플레이하다가 돈이 없어서 접었지만 그 후로도 계속 미련이 남는 그런 게임이에요. 중독성도 있고 재미도 있고....
아무튼 잡소리는 끝마치고 도미니언 트레일러 하나 붙이겠습니다.
// 이거 때문에 EVE를 한다고는 하지만 언제쯤 저 수준이 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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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0. 18. 12:34
일상생활,
Eve, Eve-online, Steam, 이브
STEAM, 제가 EA 다음으로 싫어하는 것입니다.
솔직히, Steam은 게임을 지르는 것은 편합니다. VISA로 긁으면 게임을 바로 받아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느려터진 다운로드 속도와 애플리케이션의 반응 속도가 사람을 미치게합니다. Half - Life2를 다운 받기 위해서는 5시간을 기다려야합니다.(제가 알기로는 CD 크랙버젼은 10분이면 설치가 완료됩니다. : 압축만 풀면 끝)
계정 정지도 자주 일어납니다. 제 친구가 카스를 구매 했는데, 몇 주 후 계정 정지먹어 생돈만 날렸습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것은 Steam 애플리케이션 자체입니다. 느려터진 반응 속도와 인증 속도, 거기에다 CPU 점유율을 높이기도 합니다. 게임의 관리가 편하다는 것을 부각 시킬 수도 없습니다. 프로그램 자체가 느려 터졌는데, 게임 관리고 뭐가 되겠습니까.
그런 악조건들을 무시하면서까지 Steam을 설치한 이유는 EVE 온라인 21일 무료 체험 때문입니다. 홈월드의 온라인 판이라고 할 수 있는(하지만 세계관은 더 넓고 자유도도 높은) EVE 온라인은 원래 14일 무료 체험을 줍니다. 하지만, Steam을 통해 다운을 받고 가입하면 21일 동안 무료 체험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 만큼 뭔가를 더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EVE의 60일 Time Card가 35달러 정도합니다. 35달러라는 돈은 제게 아주 큰 돈입니다. 거기에다 환율도 올라서 예전보다 몇 천원 더 내게 생겼습니다. 대략 눈에 띈 것은 Steam의 21일 무료 체험이었고, 어떠한 악조건도 감수하고 Steam을 다시 설치한 것입니다.
아무튼 잡담은 그만하고, 레드얼럿3을 사려고 돈을 탕진한 바람에 자금 부족이라는 것이 중요합니다.(쿨럭)
솔직히, Steam은 게임을 지르는 것은 편합니다. VISA로 긁으면 게임을 바로 받아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느려터진 다운로드 속도와 애플리케이션의 반응 속도가 사람을 미치게합니다. Half - Life2를 다운 받기 위해서는 5시간을 기다려야합니다.(제가 알기로는 CD 크랙버젼은 10분이면 설치가 완료됩니다. : 압축만 풀면 끝)
계정 정지도 자주 일어납니다. 제 친구가 카스를 구매 했는데, 몇 주 후 계정 정지먹어 생돈만 날렸습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것은 Steam 애플리케이션 자체입니다. 느려터진 반응 속도와 인증 속도, 거기에다 CPU 점유율을 높이기도 합니다. 게임의 관리가 편하다는 것을 부각 시킬 수도 없습니다. 프로그램 자체가 느려 터졌는데, 게임 관리고 뭐가 되겠습니까.
그런 악조건들을 무시하면서까지 Steam을 설치한 이유는 EVE 온라인 21일 무료 체험 때문입니다. 홈월드의 온라인 판이라고 할 수 있는(하지만 세계관은 더 넓고 자유도도 높은) EVE 온라인은 원래 14일 무료 체험을 줍니다. 하지만, Steam을 통해 다운을 받고 가입하면 21일 동안 무료 체험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 만큼 뭔가를 더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EVE의 60일 Time Card가 35달러 정도합니다. 35달러라는 돈은 제게 아주 큰 돈입니다. 거기에다 환율도 올라서 예전보다 몇 천원 더 내게 생겼습니다. 대략 눈에 띈 것은 Steam의 21일 무료 체험이었고, 어떠한 악조건도 감수하고 Steam을 다시 설치한 것입니다.
아무튼 잡담은 그만하고, 레드얼럿3을 사려고 돈을 탕진한 바람에 자금 부족이라는 것이 중요합니다.(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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