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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한 EVE 온라인

1년만에 다시 EVE 온라인에 손을 댔습니다.

주변에서 하는 분들이 많고 또 계속 하고 싶은 게임인데 돈의 장벽이 참 높습니다. 근데, Steam 세일에서 5.00 달러에 1달 계정료를 팔기에 덥썩 물었습니다. 뭐 결제한지는 일주일이 되가는 거 같은데 정작 플레이 타임은 10시간을 넘지를 못하네요. 하지만 일단 플레이해볼 가치는 있는 게임입니다. 예전에 플레이하다가 돈이 없어서 접었지만 그 후로도 계속 미련이 남는 그런 게임이에요. 중독성도 있고 재미도 있고....

아무튼 잡소리는 끝마치고 도미니언 트레일러 하나 붙이겠습니다.


// 이거 때문에 EVE를 한다고는 하지만 언제쯤 저 수준이 될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