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클론의 초기 화면이다. 뭐 영어 읽을 줄 알면 당연히 아는 거겠고, 이브 유저가 저거 모른다면 나가 죽으라는 소리이다. 짧은 설명을 보태자면 캐릭터는 캐릭터 스텟 관리, 아이템은 시장 물가 및 아이템 세부사항 확인, 점프 플래너는 항성간 점프 계획을 세울 때 쓴다. (항성간 점프는 해보면 안다. 로시큐(간단히 말해 경찰 따윈 없는 곳)에서 유저나 랫(봇)에게 알까이기(죽기) 싫으면 꼭 해야한다) 맵은 맵이고... 이브의 답 안나오는 스케일을 한 번에 볼 수가 있다.
이런식으로 아이템을 조회해 볼 수 있다. 나 같은 생산 쪽에서는 상당히 유용한 능력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일단 근래에 생산 할 지도 모르는 컴포넌트 쪽에 대해서 조회를 해봤다. 근데 컴포넌트 옴팡지게 시간 많이 걸리네... 30시간이 넘어가 (....)
이브의 맵이다. 3D로 구현이 되어있어서 상당히 신기했던 부분인데, 여튼 잡다한 설명은 넘어가고, 옴팡지게 맵이 넓다는 것만 알아두는게 좋다. (....)
// 간단하게 리뷰를 해봤다는 생각... 일단 이거 본 블로그에 심층 리뷰를 해볼 생각이다.
뭐 이게 본 블로그인거 같은 생각은 넘어가고... 그리고 약간 반경어체를 쓴것에 대해서는 양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