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토노트 중간 독후감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 - / 열린책들 재미있다 그 말 밖에 안나온다.. 이 책의 연장선 상에 있는 책이 천사들의 제국... 먼저 천사들의 제국을 보았지만, 그래도 재미 있었다.. 저승을 탐험하기 위한 탐험대.. 123명의 희생자 그리고 1명의 탐험성공자.. 20분의 장벽을 넘기위해 별짓다하는 사람들.. 소설의 문맥도 좋고 독특한 주제라는 생각이든다.. 이 이야기가 전개 될 때 프랑스 한 쪽에서는 개미에 관한 역사적인 실험이 진행된다고 생각하니 재미 있기도하다. (소설 개미 참조..) 꼭 한 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