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초대장 20장 발포!
20장을 말 그대로 쏩니다. 일단, 블로그의 운영 목적과 각오를 남겨 주셨으면 합니다. 몇몇 블로거께서 광고 사이트로 운영을 하시거나 아예 운영을 안하시기도 해서 대략 걸러내기로 했습니다.(탕) // 아 이메일 주소는 필수입니다. // 선착순입니다.
20장을 말 그대로 쏩니다. 일단, 블로그의 운영 목적과 각오를 남겨 주셨으면 합니다. 몇몇 블로거께서 광고 사이트로 운영을 하시거나 아예 운영을 안하시기도 해서 대략 걸러내기로 했습니다.(탕) // 아 이메일 주소는 필수입니다. // 선착순입니다.
쿨럭......... 초대장을 발송하고 1달 정도 지났지만, 지금까지 개설되지 않은 블로그들이 수두룩하고... 심지어 어떤 블로그는 정지를 먹히고, 포스트가 1개도 없는 곳들이 널려있다. 이걸 보니 머리가 잠시동안 멍해졌다. 나도 이런 적이 있었지만, 초대한 50명 중에 90% 이상이 이런 상태라니..... 블로그의 현실인가보다.
티스토리 초대장. 저는 티스토리에서 직접 받았습니다. (아닌가? 아님 말고 -_-) 그렇다는 것이고,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을려고 혈안이 되있더군요 ;; 54장을 배포하니 댓글이 거의 70개 가까이 달리고, 방문자수는 200~300명입니다. 제가 로봇이 방문하는 것은 방문자 수로 안치는 플러그인을 써서 2배에서 3배정도는 더 왔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티스토리, 좋습니다. 네이버의 폐쇄성을 한번 겪어보신 분들이라면 들고 환영하는 곳입니다. 편리한 리플과 댓글 기능, 오픈아이디 지원, 블로그 이웃과 넘나드는 소통, 활성화된 RSS, 넘쳐나는 메타블로그들, 다음 블로거 뉴스의 영예, 많지는 않지만 전문적인 방문객들.................... 네이버와는 판이한 구조입니다. 업로드의 제한도 적고, 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