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공부할 때가 왔나 봅니다.

4일간의 휴일이 있군요. 개교 기념일과 또 재량 휴업일까지 곂쳐서 4일동안 쭉 놀게 생겼습니다. 하지만, 기말고사가 30일도 채 안남아서... 또, 오늘 저를 자극하는 글을 봤습니다. 고3분께서 운영체제를 만드는 중이더군요. 저도 한 번 도전해보고 싶었던 일인데... 언제 그 분을 따라 잡을 수 있을까요... 이제 공부할 때가 왔나봅니다. 다시 뛰어야 할 때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