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2가 카피 한 것이 있나?

이건 당연히 저의 생각일뿐 카피 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스타2 트레일러를 보면서 느낀점을 올린 것 일뿐 입니다. 태클은 받겠지만, 욕설 등은 자제해주세요.. 낚임글도 아닙니다!! 이것을 좀 생각 해주십시요.. C&C3 캡쳐들... http://www.ggemguide.com/pc_game_view.htm?uid=593

dfasdfasdfasdf

제가 돌아왔습니다.

가끔가다 들어왔는데.. 댓글에 대해 답변은 무시하고 ㄱ-;; 광고글만 살포시 지워주었습니다. 시험은 4일전.. 즉 화요일에 끝났는데요. 시험이..... 시험이......... 그냥 친구집에서 외박을 하였습니다.(피신...) 새벽 6시까지 잠도 안자고 게임을 했는데.. 게임제목은 밝힐 수 없습니다. 하하하;;; 그리고, 80GB짜리 하드가 폭파 됬습니다. 데이터 복구료가 20만 나온다더군요.. ㄱ-;; 결국 적금 깨서 해야겠군요... 거기에 가족사진이고 뭐고 다 들어있는데.... 특히, 게임데모와 희귀한 파일들..... ㄱ-;; 복구율이 100%를 넘어야 할 텐데.. ㄱ-;; 아무튼 우울한 건 잊어버리고... 블로그 다시 시작합니다. 글들도 팍팍 써야겠죠,... 하지만, 제가 정보올림피아드를 준비하면서 펌..

XXX홀릭 엔딩 - 하루살이

한글네자님의 블로그에서 발견했습니다. => http://blog.naver.com/ksyblue1127/10021440605 의외의 모습을 보여준 두 아이..(유코의 부하정도 되는 아이들..) 음악은 별로라고 생각되는데 영상이...

할 일 딜레마

요즘 할 일이 없다고 느껴지는 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딜레마라고 하기까지는 뭐한 감이 있으나, 무기력해지면서 더이상 할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은 숙제가 산더미처럼 싸이고 싸였고, 블로그 관리나 내가 할 일은 무궁무진한데도 할 일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다 귀차니즘 까지 곂쳐서 말이죠. 제가 하려는 일은 다 못하고... 빈둥빈둥 놀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열심히 일(공부, 나의 목표를 위한 돌격 등..)을 하는 것도 아닙니다.(놀자니 뭐하고, 일을 하자니 할것이 없다고 느껴지는 뭐라고 할지 모르는...) 뭐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딜레마가 생기는 것은 목표가 제대로 된 게 없기 때문입니다. 할 일이란 반강제적으로 해야되는 일도 있지만 자..

[펌글]교촌치킨에서 간장게장을 찾다.

출처 : http://kr.blog.yahoo.com/jp.capsule/11415 YaJa ☼ 블로그 ->> 야후!에서 확인.. 이거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누나와 같이 치킨을 시켜 먹을려고 교촌 치킨에 전화를해 간장치킨을 주문한 누나.. [아저씨 여기 간장게장 한마리만 갔다 주세요] 라는 글에 달린 리플들.. 1. 저도 그런;; (IP: MDAyYTNiOWI4) 2007-08-17 10:02 동감(317) l 신고(0) 슈퍼에 같이 간 친구가 라면있는 코너에서 한참을 뒤지더니 아줌마한테 하는말이.. 아줌마!! 여기 너구리 순진한맛 없어요? 2. 말실수 하... (IP: MDAyYTNmZDA1) 2007-08-17 13:55 동감(282) l 신고(0) 어디서 들었는데 자기가 아는 사람의 아들이 교통사고..

SD건담 하는 중...

친구가 하자고 해서 같이 하는 중입니다. 약간 정신이 없고, 조작이 까다로운 점을 빼면 액션감도 있고, 멋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초보티는 아직 못 벗어났습니다. 대쉬(부스터)를 잘 못 쓰겠고, 락온 기능 을 사용 안하고 대충 쏴대는데, 적이 대쉬(부스터)를 할 때에는 조준을 잘 못하고, 제가 대쉬(부스터)를 할 때도 조준력이 너무 떨어진다는 사실... 그리고, 날라가서 칼로 내려치는 기술을 쓸때마다 미스가 뜨는 처참함도 있습니다. 2데스 1킬 정도의 실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퀵대쉬(퀵부스터)는 거의 안 쓰고... ㄱ=;;; 훈련병은 벗어났지만(현재 일병.), 훈련병에게 맞아죽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ㄱ=;; SD건담도 끊어야겠다는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ㄱ=;

ㄱ=;

언젠가는 이런 날이 오리라고는 생가했지만,... 중간고사 한달 남았습니다.. 방학때도 관리를 못했는데... ㅜㅜ;; 브릭인사이드 주니어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 열공이 아닌 게임으로 빠져 들고 있습니다. 브릭인사이드는 부모님이 곱게 안봐주셔서 ㄱ=;; 혼자만의 블로깅 Bengi 였습니다..;(이웃도 없다 ㄱ=)

망할 놈의 광고성 댓글들..

아씨... 광고성 댓글과 방명록이 점점 달리고 있습니다. 매일 1~2개씩 달리고 있는데요. 콩 다이어트라는 곳과 성인사이트관련 댓글이 주로 나옵니다.... 제 사이트가 지금 폭격을 당하고 있는데요. 제가 T-story 회원이 아닌 분들도 댓글을 달 수 있도록 해서 무방비 상태입니다. 제 사이트 주소가 로봇에 수집된 듯 한데요.(댓글을 자동으로 다는...) 방문자 수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이건 순전히 검색엔진들이 너무 들락날락 해서 그런거지, 실질적으로 방문하는 분들은 ;;) 제발 광고글 달지 마시고요, IP차단과 플러그인으로 댓글 못달게 하거나 티스토리 사용자 외에는 못 달게 할 수 있습니다. ㄱ='

D war에 대한 견해

저는 아직 D-war를 안 보았습니다. 하지만, 현재 인터넷에 떠도는 글들과 여러가지 평론을 통해 대략적인 내용을 다 알고 있는데요. 대부분 애국심이라는 것을 이용해 좋다고만 말씀하시거나, 심형래가 만든게 뭐... 라는 견해로 나뉘어 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평론가들은 대부분 좋다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좋은 평론을 낸 이유는 말 한 마디에 넷티즌들이 뒤집힐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블로그에서 디워에 대한 비평을 잘못(정확히 좀 별로다라는 식으로.)하면 수백개의 댓글이 달리고, 대부분 욕설이나 따지는 것이었습니다. 개인의 생각을 애국심이 완전히 바꿀 수는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도 여전히 디워의 악평에 대해서는 악평에 대한 악플이 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불법 P2P 사이트나, 합법적인(합법적인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