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돈을 많이 써서
2. 돈을 써야되서
3. 돈이 없어서
뭐 말하자면 돈을 써야되는 일이 너무 많아서 결국 자금난에 시달립니다.
월 7만을 받지만 학원 교통비 + 식비까지 포함된 것이기에 보통 3~4만원을 깎고 들어갑니다.
뭐 대치동에 학원을 다니니까 (그리고 하루에 연속해서 다니기도하고...) 답이 없습니다. 버스 한 번 타면 720원씩 날라가는데 그런 일이 매일마다 일어납니다. 그 다음에는 독서실비입니다. 뭐 독서실이 다행히 구립이라서 일 500원을 받지만 한 달 동안만 다녀도 1만 5천원이 나옵니다. ( 참고로 독서실 사물함은 2개월에 만원입니다. 또 거기서 돈이 날라가죠.)
// 가끔가다 가는 서코에서도 만 원 정도 날라갑니다.
그러면 남은 돈은 1~2만원 남짓... 그걸 통장에 입금한다고 해도... (먼산...)
거기에다 통장에 들어있던 돈들도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지름신이 들었다 하면 몇 만 원씩 공준분해됩니다.
요번에 "엔니오 모리꼬네 시네마 콘체르토 표" 구하는데 돈을 꽤 썼습니다. 그것 덕분에... 통장에 들어있는 용돈과 세벳돈을 꽤 날렸습니다.
결론 : 돈 없다.
2. 돈을 써야되서
3. 돈이 없어서
뭐 말하자면 돈을 써야되는 일이 너무 많아서 결국 자금난에 시달립니다.
월 7만을 받지만 학원 교통비 + 식비까지 포함된 것이기에 보통 3~4만원을 깎고 들어갑니다.
뭐 대치동에 학원을 다니니까 (그리고 하루에 연속해서 다니기도하고...) 답이 없습니다. 버스 한 번 타면 720원씩 날라가는데 그런 일이 매일마다 일어납니다. 그 다음에는 독서실비입니다. 뭐 독서실이 다행히 구립이라서 일 500원을 받지만 한 달 동안만 다녀도 1만 5천원이 나옵니다. ( 참고로 독서실 사물함은 2개월에 만원입니다. 또 거기서 돈이 날라가죠.)
// 가끔가다 가는 서코에서도 만 원 정도 날라갑니다.
그러면 남은 돈은 1~2만원 남짓... 그걸 통장에 입금한다고 해도... (먼산...)
거기에다 통장에 들어있던 돈들도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지름신이 들었다 하면 몇 만 원씩 공준분해됩니다.
요번에 "엔니오 모리꼬네 시네마 콘체르토 표" 구하는데 돈을 꽤 썼습니다. 그것 덕분에... 통장에 들어있는 용돈과 세벳돈을 꽤 날렸습니다.
결론 : 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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