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체험 죽음의 현장도 아니고...
독서실에서 쳐박혀 있는 것도 한계가 있나봅니다.
커피 4캔으로 새벽 1시까지 버티다가 도망나왔습니다.
// 도망도 아니고 탈주 정도 되겠네요.
// 독서실 폐관 30분 남겨두고 크나큰 두통이 와서, 버티지를 못했습니다.
아무튼 머리가 깨질 것 같습니다.
=ㅅ=... 타이네롤이라도 먹을까...
// 추가로 목에 염증 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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